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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쟁탈전이 나왔을때 길드원들과 함께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망토를 얻은 뒤에 모여서 찍은 스크린샷이네요.
27살까지 게임하면서 그 어떤 게임보다 재밌게 했던 게임이고 그 중에서도 최고로 재밌던 쟁탈전 초창기입니다.
시골 서버라서 쟁탈전에 부담을 느끼지도 않았고 길드원들과 단합대회하는 느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했던 길드원들도 하나둘 떠나고 결국 저도 떠나고 말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그 시절이 그리워서 가끔 좋은 소식 있나 하고 들어와 보곤하는데 다행히 추억의 스크린샷 이벤트가 끝나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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