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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통곡의탑이 챕터13으로 나왔을때 엄청 힘들었어서 10명 이상 팀 모아서 같이 오르고
챕터 서폿 해주면서 같이 깨고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심심해서 둘이서 통곡의탑 5층까지 오르며 재밌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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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통곡의탑이 챕터13으로 나왔을때 엄청 힘들었어서 10명 이상 팀 모아서 같이 오르고
챕터 서폿 해주면서 같이 깨고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심심해서 둘이서 통곡의탑 5층까지 오르며 재밌게 했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