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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크린샷] - 대략 9년전

네냐플 DemisHunter 2020-10-20 17:27 1051
DemisHunter님의 작성글 2 신고

 

 

 

이거 하나만 10년전 스샷이네요

리브리오가 앉아서 나비구경하는게 귀여워서 찍었던거 같습니다

제 캐릭터는 사람의 몰골이 아닌 상태군요

 

 

 

 

 

 

매크로가 굉장히 많았던 시절이죠

셀바스평원6인가? 거기랑 여기엔 항상 매크로가 있었죠

이쪽에는 티치엘과 클로에가 하루종일 메테오만 떨구고 있어서

지나다닐때마다 화면이 계속 흔들려서 토할거 같다는 분도 계셨는데

진짜 토하셨는진 모르겠습니다

 

 

 

 

 

 

그 옛날엔 똥컴을 쓰면 해킹을 시도했다며 내쫓았답니다

컴터 구린것도 서러운데 게임도 계속 팅겨요

컴터가 바뀐 뒤로는 스피드핵을 썼다던지 그런식으로 시스템이 잘못 잡아서 팅긴경우가 없었군요

그나저나 챕터서폿으로 간거였는데 저걸 다시 했었겠군요 끔찍하게도

 

 

 

 

 

 

위에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GM데이모스가 왔었던 때 입니다

서버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갖고 모여있는 장면이군요

한때는 인구수가 꽤 많았던 서버였습니다

지금은 통합이 되었음에도 불구(되었다)하고 저때만큼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군요

저도 그렇고 하도 탈주한 사람이 많아서

 

 

 

 

 

 

이당시엔 카울 워프쪽에 사람이 많았어요

옛날에는 상점에 잡템을 팔아 돈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을마다 상점에 팔리는 템값이 전부 달랐고

그중에는 카울이 제일 비싸게 사줬거든요

그래서 보통 카울워프 옆에 있는 카울 마법상점에다 템팔러 오는 사람이 많았어요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죽치고 앉아서 얘기하는 사람과

불법 사설도박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여튼 사람이 많이 다니던곳인데

어쩌다보니 시벨린들이 점점 늘어나길래 일자로 앉혀놓고 찍어봤습니다

 

 

 

 

 

 

모인김에 뭔가 할짓이 없을까 하다가

옳타쿠나 도플갱어의숲에 우르르 몰려 가서

그당시에도 지금에도 튼튼한 티치엘을 샌드백으로 세워놓고 홍룡등천을 갈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건장한 체격의 청년 여럿이 가녀린 소녀를 패고 있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장면인것 같지만

사실 가녀려보이는 금발의 소녀 혼자서 저기 있는 사람들 전부를 피떡으로 만들고 치워놓은게 열두트럭이 되죠

  

 

 

 

 

 

아까 그분 그대로 이번엔 투룡

결국에 저 티치엘분이 죽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시벨린들끼리 맞아서 죽는 경우만 있었던거 같은데

시벨린이 보통 매크로 돌리는 대륙공장 사람들이 대량으로 찍어서 매크로 돌리는것 외엔

순수 시벨린 유저는 저당시 그리 많지는 않았거든요 사실 지금도 매한가지인것 같지만

어쩌다보니 모여서 모인김에 뭔가를 해보자! 한게 사람패는거였네요 세상에

그런데 심지어 죽지도 않았던거 같다

결론은 티치엘을 하는게 이득이다

 

 

 

9년전엔 굉장히 게임을 열심히 했군요

그당시 스샷만 9천장가량 있네요

챕터스샷을 제외하더라도 6천장은 되는거 같네요

그 뒤로도 스샷 찍어놓은것들이 한가득인데

철없이 놀던시절 스샷들이 눈에 띄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다들 뭐하고 사세요?

전체 댓글 :
2
  • 티치엘
    하이아칸 소녀계약
    2020.11.08
    진짜 토하셨는진 모르겠습니다,,피떡으로 만들고 치워놓은게 열두트럭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말투가 왤케 담백하고 웃기죠푸엘부끄2
  • 이스핀
    네냐플 모르비아네즈
    2020.10.21
    추억,,, 저는 스샷이 하나도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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