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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를 사랑하는 하이아칸의 시곰치입니다.
100명 선정의 팝업 북이 너무 탐이 나서... 테일즈위버에서의 제가 가진 전부를 올립니다
[나르비크 대저택] 2014. 10. 03
아나이스의 왕이 된다면? 이라는 컨셉으로 찍었던 사진
이 날은 뭔가 꿈을 이룬 것 마냥 신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통제 안되서 너무 힘들었다
[나르비크] 2014. 09. 22
테일즈위버 내 명동과 같은 장소, 나르비크에서
자연스레 지나가다 모여서 대화를 나누던 모습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테일즈위버에 다시 발을 돌리게 하는 건
사실 저마다 갖고 있는 이 때의 추억때문이겠죠.
[카울] 2014. 09. 17
그냥 아나이스는 너무 이쁜 데 한곳에 모아놓고 싶었음
처음으로 뭔가 용기내서 친구들을 불렀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딕스의 집] 2014. 09. 24
아나이스들과 더 많은 교류를 원하던 시기
게임에 들어와서 틈만 나면 사진을 찍자고 1:1을 보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 찍고 끝나면 마피아 하는 게 국룰
[리모나드] 2014.10. 07
하이아칸 서버의 아나이스 만렙 유저가 3명 있었을 당시
각 만렙 유저 별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모였었던 사진
[달의 섬] 2014. 10. 23
2차 만렙 인터뷰날, 달의 섬 명당에서 뒷풀이 사진 촬영 자리
[크라이덴 평원] 2014. 10. 31
제가 선정한 아나이스의 코디 전문가 7명과 함께
각자 순서대로 준비한 코디를 선보이며 브리핑을 했던 날
만족스러운 결과는 없었습니다.
마을에서 파는 상점용 아이템으로만 준비해서 꾸미는 게 미션이였거든요.
[나르비크 플리마켓] 2014. 09. 20
마지막 사진은 처음으로 사귀었던 소중한 친구,
이 날을 끝으로 못 보게 된 낭만여행x님 너무 보고싶어요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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