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최대한 옛날 스크린샷을 찾아본 결과 2016년 2월 18일에 찍었던 스샷이 있더군요.
당시엔 많은 유저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로
시간의 사원 오를리 방어, 혁명의 불꽃을 매일 했었습니다.
저렇게 신전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퀘스트를 하러 온 유저들이 나타나고
처음 보는 유저와 팀을 하고 협력을 통해 클리어하곤 했습니다.
요즘은 너무 솔플 위주로 고렙컨텐츠만 도는 느낌입니다. 옛날처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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