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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13명은 에델의 수복을 위해 테시스 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테시스 코어로 인해 테일즈위버들은 데우스왕과 별의 군대들과
사투를 벌여 사망하였다
한편 테일즈위버이외에도 에델의 수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었다 ....
그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테일즈위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대로 알려진 과학자이다
하지만 알려지긴 했어도 테일즈위버보다 명예와 치명적으로 그는 선택 받지 못한 사람으로써
에델의 소리 같은 것은 전혀 들을 수 없었다.
그는 왕이나 높은 분들에서 알현을 해서 에델의 코어를 또 다시 발아시켜서
다른 차원의 물질로 융합해서 다시 수복 시키는 계획을 제안했지만
아직 그들을 기술적으로 무리가 있었고 리스크가 컸었다 .
그리고 차원이란 개념이 제대로 잡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설명을 했지만 결국은 가결 되었다
하지만 그는 그 전과 마찬가지 좀 더 꾸임없이 몰래몰래 노력을 하였다..
어느 한 노랑 머리 소년이 얘기 하였다 . `닥터 아무리 해도 지금의 에델의 기술과 코어의 힘으로는
불가능해, 닥터가 하고 있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야..
소년은 죽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뭐 나와는 상관없지만 ...
닥터는 웃으면서
불가능 할지라도 가능으로 바꾸고 작은 기적들을 모아서 큰 기적으로 바꾸어보겠어
아..
소년은 시간이 되었다듯이 돌아갈려고 한다
그럼 이만 이름 없는 닥터여 ..
그 이후로도 닥터는 계속 연구나 개발을 진행했다
닥터가 연구 하는 것을 조금 상세히 말하자면
에델이 있는 차원에서 완전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짓이다 ...
차원의 벽또는 통로를 통과하도록 코드정도의 작은 영자로 압축한뒤에
코어만을 분해 해서 다시 재구축을 하는 것이다 ..
물론 다른 차원과의 벨런스를 맞추어서 수복하는것이다 ..
''에델이나 에델에 있는 사람들의 구하기위해 내가 할수 있는 최초이자 최후의 수단
그는 독백으로 그렇게 말했다
그는 작업을 계속 하던중에 에델의왕과 별의군대 테일즈위버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것을
몰래 엿들었다 닥터의 잡동사니로 그리고 테시스 코어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테일즈위버들이 있으니까 닥터는 나는 만일을 위해 만든 것인데 그게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노랑 머리 소년도 어느새인가 오지 않게 되었다
이윽고 에델은 종말을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
닥터는 테시스를 조사하였다 테시스에서 그들이 싸웠던 전장을
코어는 결국 못찾았다 그래도 전투로 고장난 마더를 발견했다 ..
마더를 발견해서 그 나름대로 마더를 고쳤다..
마더가 눈을 떴다 ...!!
(나는 싸우는 도중 데우스 왕하고 별의 군대에게 당했었는데 어떻게 살아있지...
그리고 여기는 어디이지 )
그 때 닥터가 나타나서 ..
쓰러져 있는 것을 내가 발견 해서 고쳤어 ..
당신이 ..
응,
당신의 소문은 조금 들었습니다 .
이름없는 닥터로써 어느 의미로는 테일즈위버보다 의미 불명하고
잡동사니만 만든다고 쓸만한 아이템을 많이 만들었다고 들었지만 ...
폭발물도 많다고 ..
`학실히 테일즈위버들보다 알려지지 않고 우수하지도 않지만 ...
닥터는 말을하면서 위축하였다
테일즈위버하고 별의 군대과의 싸움을 멀리서 들어서 와봤지만 이미
그 장소에서는 테일즈위버들은 사망했고 마더 너 밖에 들고 올 수 밖에 없었어
테시스 코어가 있는지도 조사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
마더는 침울 하듯이 그 아이들은 죽었군요..
죽은 것은 어쩔 수 없어.. 지금 문제인 것은 에델이 지금 붕괴하고 있어
이대로 라면 에델도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죽고 말아 ..
(에델의 붕괴 이윽고 에델은 붕괴되고 마는 것인가..)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방하는 대 혼란 상태였다
이건 지진....
닥터는 다시 반복해서 말했다
마더... 이대로 가다간 모두가 멸망해
코어를 자세히하는 마더에서 부탁할께 나에게 협력해줘!!
나는 에델의 코어를 조사해도대략적인 것 밖에 몰라
좀더 자세히 아는 것은 마더 밖에 없어 ..
마더는 상황을 파악하고 말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
차원 이동 장치로 에델 자체를 코드화 시켜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 시켜
다른 차원의 물질로 인한 코어의 재구축을 시도할거야
코드 자체만 분해 한다음 코어의 코드만 때놓고 다른 차원의 물질과 융합으로 에델의 코어를 새롭게
만드는 거야
물론 리스크가 많고 잘하면 이도 저도 아니지
순간 마더는 멍한 표정으로 ..
아무리 그것은 무리가 있어요 ...
많이 들었어 하지만 에델은 이대로 가다가 멸망할거야
나는 수많은 시간을 곁들어서 차원을 관측하고 파장 조정 여러가지를 실험하고
개발에 몰두 했어 다른 사람들은 비웃었고 믿지 못했지만 ..
믿지 못하는 것도 알아 하지만 믿어줘 마더 협력해줘!
마더는 둘려보았다 이때까지 ** 못한 알 수없는 장치와 모르는 기계
그리고 엄청나게 노력했는 것이 보이는 더러운 옷들이 보였다..
마더는 생각했다 ..
(모아니면 도 이 사람에게 거는 수밖에..)
에델의 코어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
고마워 !! 마더.
에델의 코어가 있는 곳으로 닥터와 마더는 갔다
에델은 왠 젊은이가 왔는지 아리송했다 ..
에델은 마더에게 물었다 ..
마더여 . 테일즈위버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
테일즈위버들은 데우스 왕과 별의 군대의 **로 사투 끝에 죽었습니다
유일한 희망이었던 테일즈위버들이 죽었다
에델의 붕괴는 계속 가속되었다..
하지만 이 분이 데우스와 별의 군대로 인해 쓰러진 저를 살려주었습니다 ..
마치 서로의 눈 맞춤으로 아는 듯이
에델은 알아들으면서
(모아니면 도인가 .....)
이 잡동사니 같은 과학자에게 걸 수 밖에 없는 것인가 ..
허락한다 작업을 하도록 ...
에델은 전지전능한 신처럼 알았듯이 과학자에게 말했다..
마더는 닥터에게 에델의 허가를 내린 것을 알렸다
닥터는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고유의 해석법과 마더의 도움을 하면서 코어에 관해 분석을
해 차원 이동 장치를 설치와 더 붙여 코어에 관한 여러가지 장치를 걸어두었다
작업을 진행학소 작업이 끝날 무렵 에델의 코어는 못 버티고 멸망할려고 했다 ..
사람들은 멸망을 지켜보면서 비명과 한탄을 했다 ..
멸망하기 직전이 왔구만 .. 살아있다면 이장소가 그대로 있을거야
멸망하기 직전에 차원 장치를 작동 시키면서 어딘지 모를 테시스의 힘를 빌리고 공명을 하면서
에델은 최후의 힘을 짜네고 차원을 넘어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했다 ..
닥터 여러장치를 걸었던 것들이 발동 되어서 분해를 시작해 다른 차원의 물질을 흡수하면서
융합하면서 재구축을 하게 된다 .. 그리고 에델은 발아을하면서 점점 회복되어지고
새로운 에델의 코어로 다시 태어난다 ..
그로 인해 자연이 제대로 돌아가고 코드로 변한 사람들은 다시 돌아온다
휴 ;;~~
닥터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우리들 전부 죽을 뻔했다 ..
아직 우리가 살아있고 이장소가 있다는 것은 에델의 코어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라면서
말했다 .. 마더도 수고 했다면서 깊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
인형이 흘릴 수 없는 눈물이 흘리다니 기적 중의 기적인 것이다 ..
물론 그의 일생을 바쳐서 만든 실험의 결과로 보면 기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마더는 그야 말로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
에델도 인격이 눈을 떤건지 자신의 새로운 몸에 놀라고 있다 ..
닥터에서 직접 고맙다고 인사를 전한다 ..
그 순간 닥터에게도 에델의 소리가 들렸다 ..
이름없는 과학자여 너야말로 새로운 테일즈위버이자 진정한 테일즈위버다
아니 구세주라고 전했다..
닥터는 조금 반박하면서 나는 테일즈위버가 아니고 한낮 사람들을 절망에서 구하고 싶었던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 에델 ...
에델이 건강 하신것 만으로 좋습니다 ..
밖에 있는 사람들은 흥겹게 노래하면서 비록 자신이 살던 우주와는 다른 곳이라고
알고 있어도 이 토지를 밟으면서 계속 살게 되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웃으면서'끝났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그의 무의미한 일은 하지 않았다 천박 받고 구박받아도 이상한 사람이라도 불려도
그가 하는 일에 무의미가 없었다 ..
그럼 마더 에델 기록을 부탁할께...
마더는 놀라면서 침착하게 물었다..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
나는 테시스로 갈거야.
테시스!?
차원의 여파로 인해 에델에 영향받은 테시스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 테시스를 지켜볼려고 해
테시스는 혼자가는 게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 위험도 적을테니까 한명 정도는 여파가 그렇게 미치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
당신은 보답도 안 받고 떠나렵십니까...
응...보답 같은 것도 이때까지의 울분으로 인한 사죄도 필요없어 ..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했으니까..
그의 성격의 파악하듯이 마더는 끝내 받아들었다 ..
저는 따라가지 못합니다만 정말 생명의 은인으로써 고맙습니다 ..
닥터는 나야 말로 고마워 믿어줘서 ...
그리고 실은 나는....
닥터는 숨겨 왔던 것을 말한다
나는 사실 이계인이야 ..
마더는 수긍했다 왜냐하면 그의 수상적인 언동과 이상한 행동 그게 당연하듯이 했으니까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기 했지만 뭔가 다른 이상함을 눈치 채었다 ..
닥터는 이때까지 심정과 푸념을 솔직하게 말했다 ..
사실은 도착했을 때 그냥 관광지 여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여기서 몰래 태어났어
물론 나는 본 인격이지만 몸은 분신이고 힘도 없고 나약한 한 인간으로 길려졌어 ...
하지만 이세계의 지식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내가 이세계에서 온 존재라는 것은 알았지
나는 구타를 받으면서 절망을 하면서 고뇌를 하면서 죽을 순간을 기다렸어
하지만 이 세계는 그것만 존재하지 않았어 이세계는 아름다웠어
나는 다시 일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비참하게 보여도 아름 다웠던 이 세계를 잊지 못했어
나쁜 사람들만 있었으면 이 세계는 금방 관심이 없어질거야 하지만 친절한 사람들 상냥한 사람들
웃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온화한 마을 내가 이상한 발명을 해도 비 웃음이 아니고 웃고
내가 발명한 잡동사니를 써주는 사람들의 웃음이 보여서 나는 계속 개발을 했어
몇 세월 몇 십년 흘려는지 몰라 코어가 안 좋다고 소문을 듣고 멸망한다는 사람들의 소리에
나는 사람들의 웃음을 다시 피어나도록 코어의 수복으로 연구를 했어 ...
물론 테일즈위버들에게 뒤쳐졌지만 ...
닥터를 말하고서는 이동 장치를 작동을 조금 씩 하고 있다
닥터는 그냥 인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니다 이계인이라고 하지만 보통 인간으로 지낼수 있다 ...
하지만 닥터는 자신의 실험으로 인하여 이미 인간을 아득히 뛰어 넘었다..
신과 견제할 수준으로 하지만 닥터의 실험은 인간으로써의 피나는 노력과 반복과 연구
그리고 그 광경을 향해 빛 줄기를 한가닥 잡으면서 만든 기적이다 ..
닥터의 추억과 정 그리고 말로는 표현할 수 무언가를 얻었다 이 에델에서 ..
그럼 이제 테시스로 가봐야겠다 .. 그럼 에델과 마더 건강히 지내
작동 되는 시간에 마더는 다녀오세요라고 했다.. 언젠가 만 날 수있다고 생각했기에
닥터도 다녀온다고 했다 ...에델도 그럼 다녀와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테시스로 떠났다 .. 그 이후 에델에서 그의 이야기가 전승 처럼 퍼졌다 ..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 .. 그리고 그는 테시스로 떠나면서 테시스 어딘가로 여행하면서
테시스를 관찰하고 다시 시작되는 무한 지옥에서 살고 있지만 그는 웃었다 ...
아 그냥 처음으로 에델의 무대로 설정도 엉텅리 소설이지만 재밌게 썼다고 생각합니다
테시스를 안에서 시작되는 무한 지옥은 그건 또 다른 이야기 지쳐서 끝낼래요
뭐 재밌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올리겠지만 없으면 그냥 뭐 ... 저혼자 글 낙서나 하면서
쓸러고 합니다 그럼 전이만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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