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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라. 무(無)의 꿈속에서
기억 밖의 것을 열어 보아라
닿아라. 바람의 깃이여
하프와 같은 날개를 펴고서
"침착하진 않아. 연약해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버티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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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선유니드2013.08.19이 룬의정원과 비슷한 장소는 어딘가요? 달의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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