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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화이트]피냐에게.

네냐플 언제나봄날 2013-03-06 20:35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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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이름이구나 피냐..

너를 내맘에 품은것도 어언 10년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너에게 준거라곤 고작 편지한통이 전부였네.

너를 사랑한다면서 내가 노력한게 없는것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다.

이번에 예쁜꽃을 한송이 찾아냈어

푸른장미라고,, 푸른장미의 꽃말은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래

아름답지만 존재하지 않는 꽃이라 그렇다나봐.

그치만 찾아내고 말았어! 그 의미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을

이룰수 있게 된거라고 난 생각해.

그래서 이제와서 다시 한번 말할게 사랑해 ^^

오렌이 피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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