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냐 안녕
미안 내가 글을 쓰는 재주가 없긔...ㅠ
그래도 용기내서 쓰고 있긔 ... 귀엽게 봐주긔..
긔긔라고 왜 계속하냐궁?
난 **마긔 니까.. 긔긔 쓰는거야...
이런 나를 싫어한다면 난 정말 너무나 큰 절망감에
딸기시럽을 원샷 하고 두개의 다리에서 생사를 갈팡질팡 하겠지...
하지만 너가 나에 대한 이 Mind 를 받아 준다면
너와 나는 혼연일체가 되는거야... 화이트데이라구 사탕을 안주고 편지를 보내지만
이편지를 받고 너의 입꼬리가 피식? 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 !!!
정말 정말 너를 사랑하는 오렌...(G)가....
© NEXON Korea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