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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의 사랑 편지에 대한 추억을 말해보겠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일이였다 나는 시골에서 학교를 나왔으며 하루에 버스도 5대인 리에살았다
버스를 놓치면 걸어서 30분이상 걸리는 곳에 살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수업을 마추고 야간자율학습(버스시간떄문에 남들보다 일찍집에갔다) 막차ㄳ
평소와 다름없이 나는 같은학교 친구와 맨뒷자석에서 떠들며 집으로 향했었다
그러다 버스안에 한 아이를 봤는데 모지?
왜 이쁘지? 원래 우리집가는 버스는 이쁜학생은 커녕 여자도 적었었다
우리학교 교복인데 버스안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아이다
나는 버스안에서 처음 본 그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됐고 친구에게
쟤 혹시 아냐고 누구냐고 어디사냐고 등등 물어봤다
그때 그 친구는 다행히? 그아이랑 같은동네에 살고있었고
내 질문에 정확히 답해주었다 1학년이고 이름까지 ...
난 다시 물었다 어? 야 넌 쟤 이름 어케 아냐? 라고 ㅎㅎ
그친구는 내게 말했다 쟤 내동생이랑 맨날 같이 붙어다니는얘야
그렇다 내친구는 여동생2명이 있었고 그중큰애가 중학생이였다
결국 버스안에 그아이는 내친구여동생과 친한 동내언니였다
그날부로 나는 버스가 좋아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부모님꼐는 죄송하지만 처음외박도 그때부터 시작됐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친구네 집에서 잤다 ...이건모 거진 기숙사임;
친구가 자기동생에게 그아이좀불러서 놀라서 피자사준다고 하면
망설이지않고 와서 먹어주던 그아이 ㅎㅎ 5년정도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졌고 학교에서 문자 집에서도 문자 주말엔 만나서 놀았다
남자는 늘 그렇듯이 처음엔 관심 그다음엔 호감 그다음엔 고백 순서 인가보다
나도 그렇듯이 친해지니까 고백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고 수없는 고민을하다
결국 편지를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을 편지를 직접 전해주는건 아니였다
학교 방송실을 통해 방송으로 모든 학생에게 울려 퍼지는 것 이였다
점심시간을 통해 모든학년 교실에 방송이 나간후 그 아이에게 연락이왔고
우리는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그렇게 ~~~~~~~~~~~
이다음부터는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내경험을 이렇게 자세히 쓴이유는 간답합니다
진옥새랑 캡틴망토를 받고싶어서 ㅠㅠ 꾸벅
결론을 편지는 정성이 들어가고 그정성을 본인이 느끼면 되는것입니다
글씨를 잘쓰던 못쓰던 글이 짧던 길던 중요하지않습니다
자기진심을 갖고 상대방을 생각하며 한글자씩 내려가면
상대방도 그 진심을 느끼고 감동받을것입니다
npc 또한 진심을 담아 고백해보세요 ~ 그리고
그 고백을 망설인다고해서 보채지마세요 ~ 기다림도 사랑의 일부니까요
ㅎㅎ 오랫만에 저의 학교시절을 회상하게 해준 테일즈위버 운영진에게
고맙네요 이벤트까지 당첨된다면 고마움이 사랑으로 변하겠죠? ㅎㅎ
열심히 운영에 신경쓰시고 점점나아지는 테일즈위버를 보며
오베테부터 중간중간쉬다가?ㅋ 해온 유저로서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유저들에 질타와 사랑을 받으며 끝없이 나아갈
테일즈위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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