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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의 날이 저물어가고 바람은 더 거세진다.
란지에와 루시안은 집으로 향하는 언덕을 내려가고 있었다.
한참을 아무말 없이 걷다가
"란지에."
"어."
왠일인지 루시안이 진지하게 란지에를 불렀다.
"넌 커서 뭐가 될거야?"
"어른"
끗
"#@$@^"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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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리akfl2012.07.29란지에가 "어른"이 되고싶다고 하면 어른이 되어서 뭘하고싶은지를 물어봐야지;; -
네냐플 알지브라2012.07.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냐플 Trace★2012.07.26이러면 완벽히 진지해지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
네냐플 Trace★2012.07.26그리고 루시안의 명대사 반론. "0.1%의 가능성이라 해도, 이론적으론 가능해. 단 하나의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겠지. 난 해보겠어." -
네냐플 Trace★2012.07.26그리고 란지에는 이렇게 말하죠. "그건 거스를 수 없는 문제야. 인간의 영역은 아니지. 불가능한 일은 생각하지 않는게 나아." -
네냐플 Trace★2012.07.26"어른... 어른이라... 그래.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하지만 난 그게 싫어. 그런 틀에 박힌 고정관념 따위, 내가 깨버리겠어." ...라고 루시안이 말한다면 더 진지한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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