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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지에
소설

란지에&루시안의 진지한 대화

네냐플 테로어드 2012-07-22 19:05 596
테로어드님의 작성글 6 신고


하굣길의 날이 저물어가고 바람은 더 거세진다.
란지에와 루시안은 집으로 향하는 언덕을 내려가고 있었다.
한참을 아무말 없이 걷다가 

"란지에."

"어."

왠일인지 루시안이 진지하게 란지에를 불렀다.

"넌 커서 뭐가 될거야?"

"어른"


  끗

  
"#@$@^"
전체 댓글 :
6
  • 아나이스
    네냐플 마리akfl
    2012.07.29
    란지에가 "어른"이 되고싶다고 하면 어른이 되어서 뭘하고싶은지를 물어봐야지;;
  • 이스핀
    네냐플 알지브라
    2012.0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야트레이
    네냐플 Trace★
    2012.07.26
    이러면 완벽히 진지해지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Trace★
    2012.07.26
    그리고 루시안의 명대사 반론. "0.1%의 가능성이라 해도, 이론적으론 가능해. 단 하나의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겠지. 난 해보겠어."
  • 나야트레이
    네냐플 Trace★
    2012.07.26
    그리고 란지에는 이렇게 말하죠. "그건 거스를 수 없는 문제야. 인간의 영역은 아니지. 불가능한 일은 생각하지 않는게 나아."
  • 나야트레이
    네냐플 Trace★
    2012.07.26
    "어른... 어른이라... 그래.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하지만 난 그게 싫어. 그런 틀에 박힌 고정관념 따위, 내가 깨버리겠어." ...라고 루시안이 말한다면 더 진지한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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