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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테일즈위버] 서번트가 그들?

하이아칸 티르엘레인 2011-10-10 03:36 1758
티르엘레인님의 작성글 5 신고

 

- 두번째. 막시민 리프크네

 

클래스 - 버서커.

진명 - 막시민 리프크네.

보구 -  베이라스 그람 , 미스트랄 블레이드 , 카프리치오 바이올린.

능력 -

물리력 : B
민첩 : B+
내구력 : A
마력 : C-
대마력 : C- (B)
행운 : D
보구 : A+

냉철한 판단력을 생각한다면 라이더 또는 세이버의 클래스가 어울리나, 가지고 있는 보구이자 마검. 미스트랄 블레이드의 영향으로 버서커로 클래스가 정해졌다.

클래스를 바꿀 정도로 강한 마력을 지닌 미스트랄 블레이드이기에 강한 정신력을 지닌 막시민도 제정신을 유지하기는 어려웠지만 악운(?) 끝에 얻은 베이라스 그람의 힘으로 그 마력을 억제시키고 있다.


베 이라스의 기운을 머금은 이 기묘한 형태의 검, 그람은. 베이라스의 기운을 닮아 주인을 보호하고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평상시에 미스트랄 블레이드의 마력으로 부터 막시민을 보호하며 전투시에는 높은 랭크의 마력 공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흔히들 변덕쟁이의 바이올린이라 불리는 이 카프리치오 바이올린은 보통의 바이올린과 다르게 연주하기가 매우 힘들며, 신성 찬트라 불리우는 가나폴리의 위대한 마법으로 연주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고물같아 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매우 튼튼하다.


===


푸른빛이 어두운 밤하늘로 치솟아 오르던 그날 밤.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백발을 지닌 청년이 후유키 시에 도착했다.

"...저건 뭐냐."

후 유키 시에 도착한지 얼마안된, 그러니깐 방금전에 자신을 이곳에 태워준 택시에서 내린 후. 이곳이 자신이 머물러야 하는 호텔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택시를 다시 잡을려 했으나, 주위를 둘러보는 사이 택시는 사라졌고 그 때문에 택시라던지 버스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던 백발의 청년이 어두운 밤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푸른 빛을 보며 말했다.

용이 승천하는 것을 따라라도 하는 듯, 이리저리 움직이며 하늘을 향해 오르는 푸른 빛은.
아무리봐도 평범한 빛으로 보이지 않았다.

처음엔 무슨 폭죽이 터지면서 나오는 빛인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르는 걸로 보아, 절대로 저것든 평범한 빛이 아닐 것이다. 라고 백발의 청년은 생각한다.

"...저게 뭐든 알게 뭐냐. **. 망할 택시기사녀석. 분명히 신라호텔에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실라모텔이 뭐냐! 한국어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거냐!?"

저게 평범한 빛이든 뭐든 상관없다고 말하며 백발의 청년은 자신을 이상한 곳에 데려다준 택시기사를 향해 화를 내었다.

공항에서 내려 택시를 잡아 탔는데 '오우? 한국인입니까?'라고 말하던 택시기사. 그 때문에 한국어를 잘 하는 걸로 착각한 백발의 청년은 신라 호텔로 가주세요. 라고 하고선 피곤했던 몸의 피로를 푼다고 잠시 잠들었었다.

아 무래도 저번 여행때 무리했는지 피로가 쌓여있던 백발의 청년이였기 때문에 택시기사가 도착했다고 깨우던 그 때 - 그때도 분명히 택시기사는 한국말을 했었다. - 아무런 생각없이 짐을 이끌고 내렸고 잠시 정신을 차리느라 주위를 둘러보다가 '실라모텔'이라 한국말로 작게 쓰여진 간판을 보는 순간 정신을 차렸다.

황급히 택시기사를 찾았지만 그는 이미 떠난지 오래. 그 때문에 현재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이곳에서 멍하니 차만 기다리게 된 백발의 청년의 분노는 엄청났다.

어째선지 택시나 버스는 하나도 지나가지 않고, 심지어 사람들까지도 별로 보이지 않았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머엉하니 기다리기만 하던 청년의 분노가 푸른 빛을 보고 터진 것이다.

"으아아아! 이미 체크시간이 지나서 예약해둔 호텔은 물건너 갔고! 그냥 그쪽에 가서 아무 호텔이나 잡고 쉬고싶은데 왜 택시나 버스가 지나가지 않는거냐!"

짐이 들어있으리라 짐작되는 가방에 걸터앉아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난 백발의 청년이 이젠 거의 보이지 않는 푸른 빛이 치솟아 오른 쪽을 향해 크게 소리질렀다.
모텔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정도로 큰 소리였다.

"**. 씨끄러워, 분필가루 같은 녀석."

그렇게 소리치던 백발의 청년의 뒤에서 신경질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의 머리카락 색깔, 그러니깐 흰색의 머리카락을 분필가루라고 폄하하며 씨끄럽다고 하는 목소리에 백발의 청년은 뒤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

피식.

"뭐야. 이 상거지는."

이라고 자신이 보고 있는 상대를 평가했다. - 비웃음까지 흘린 것으로 보아 분명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분필가루라고 폄하한 것에 대하여 앙심을 품은게 분명했다. -

백발의 청년이 평가한 대로, 완전히 상거지꼴을 한 갈색머리카락의 청년은 그에 인상을 찌푸렸다.

**짝이라 해도 믿을만한 갈색 코트에, 머리카락은 지저분하게 어질러져 열대우림을 표현하고 있었고, 등에 맨 바이올린은 그런 외모와 옷차림에 어울리게 매우 낡았다.
당장 본업에 나선다고 해도 달리 할말이 없는 완전한 거지의 몰골이다.

"... 내 상태에 대해선 나도 잘 아는데 말야. 남이 평가하는 걸 들으니 짜증이 나는구만. 이봐, 분필가루 덩어리. 화를 내는건 이해가 안되지만 크게 소리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망할 분필가루. 씨끄러우니깐 닭마냥 크게 소리지르는건 니 집안에서나 하라고."

갈색머리카락의 청년이 인상을 찌푸린 상태 그대로 말했다.

== 아직 작성중입니다- 내용 ㄷㅓ 있습니당. // 보리스 처럼 스킬이랑 능력이 안적혀 있는것은 추후에 완전히 정리한 후 올릴거라서여.. 하핫;

전체 댓글 :
5
  • 이스핀
    네냐플 逆風。
    2011.11.12
    테스나군하
  • 이스핀
    네냐플 逆風。
    2011.11.12
    이열... 페스나 인가..
  • 클로에
    네냐플 잉여는전화중
    2011.10.19
    이거 진짜 직접 쓰신건가요?.. 엄청 잘쓰시네 ㅋㅋㅋ
  • 클로에
    네냐플 Wikipedia
    2011.10.11
    엙...혹시 조슈아와 막시민인가요
  • 보리스
    하이아칸 SoulOfSpirit
    2011.10.10
    새벽이라 졸려서 눈앞이 침침하므로 일단 선추천, 학교갔다와서 읽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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