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2742년  9월 22일

일류의 엄청난 발전으로인하여 지구는 그세력을 엄청나게 떨치게 된다.

그 힘으로 늘 지구안 여기저기서 전쟁이 끝없이 이루어 나가게 된다.

그것을 계속 보고있었던 화성과 목성은 지구를 위험한 행성으로 판별하게 되어 결국

지구를 공격하기에 이르게된다.

지구의 기술은 엄청낫지만 화성과 목성의 기술앞에선 몇광년이 밀려있었다.

지구는 5일만에 거의 일류 반이 화성과 목성인의 의하여 목숨을 잃고 만다.

화성과 목성의 힘앞에서 지구가 멸망하는 모습을 보고있던 옆의 행성 금성은 이러다간 지구가

화성과 목성에 의하여 멸망하게되면 그담은 자신들의 금성을 노릴지 모른다고 판단하게된다.

하지만 금성은 지구를 도울만큼의 기술력이 있지않다. 그러나 이작은 행성에서는 특별한 힘이

한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생물에게 초능력같은 힘을 줄수 있는 힘이다. 이 힘을 금성에서는 "슈라엘"

이라 부르게 되었고 그 힘을 지구에게 20가지의 능력을 보내게된다.

그 종류는 변신형, 계약형, 능력형 이 3가지로 나뉘우게 된다.

변신형은 금성에서도 상당히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20개중 단 1개밖에 날아가지않았다.

하지만 그 힘은 계약형과 능력형보다 뛰어나다.

변신형은 말그대로 변신해서 능력을 얻어 싸우는 방식이다.

계약형은 가디언이란 존제와 계약을하여 가디언을 조종하여 싸우는 방식이다.

능력형은 자신의 신체능력이 뛰어나지게되어 그 힘으로 싸우게 된다.

슈라엘은 신체조건이 맞지않으면 사용할 수 없었다. 그로인하여 금성은 지구에 슈라엘의 적성자를

조사해보았지만 딱 20개밖에 슈라엘의 적성자가 없엇다. 그로인하여 20개를 보내주었고,

그것은 각 대륙에 5개씩 떨어지게 된다.

금성이 슈라엘을 보내주는 동안에도 화성과 목성은 계속해서 지구를 공격했고 결국 지구는

영국과 미국에서 핵 두발을 발사 하게 된다.

그 위력은 광경 30km를 폭파시키는 위력을 가지고있다.

그로 인해 화성과 목성의 우주함대 절반이 전멸하고 그 위력을 보게된 화성과 목성은 퇴각하게 된다.

하지만 퇴각한 후로도 특별한 게이트를 이용하여 괴물을 종종 보내게 된다.

- 그 후 2년뒤

이 곳은 한국의 수도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게이트가 생성되어 괴물이 나타났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을친다.

그 괴물은 가재모양을하고 있었는데 서울의 건물들을 하나하나 부스며 지나간다.

그 가재모양을 한 괴물에게서 도망치던 한여성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만다.

" 꺗..! "

가재괴물은 집게로 여자를 내려치려한다.

<< 휘리리릭- >>

" 꺄~아... ㅡ ㅇㅏ 아.. "

순간 공중에서 무언가 떨어져 충돌한다.

<< 슈욱.. ㅡ 쾅 >>

겁먹은 여자는.. 연기쪽을 바라보며

" 뭐... 뭐지?? "

연기속에 붉은 눈이 띄인다.

- 2화에서 계속 -

- 제 소설에서는 테일즈위버 캐릭터들의 이름이 나오지만 제가 자음 모음

  약간씩 뺄거에요 ^^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