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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땅-멸망의 시작과그의땅

네냐플 막군20 2011-09-05 23:55 1007
막군20님의 작성글 1 신고

하늘이 붉게 물들고  서러운 붉은 핏물이 강을 이루기 시작했다.

 

누가적이고 누가 자신의 동료인지 모를 칼부림이 시작되었다.

 

오직 자신만이 살아남으면 된다는 신념으로 그 괴물을 휘둘러 자신이 괴물이 되었다,

 

끝나지않는 칼부림은 슬며시 더욱더 변화를거치기 시작했다.

 

"어떻게하면 내가 죽지않고 상대방을 죽일까?"라는 머릿속의

 

추잡하면서도 더러운 생각들로만 가득차기 시작한 결과 결국 그들은 멸망에 가까운 상태가되어서

 

야 꺠달았지만 그걸 꺠닫기엔 조금 늦은 듯했다.

 

그렇게 아노마라드의 내전은 잠시 휴전을 약속하고 각자의 피해를 조금씩 치료해갔다.

 

그렇게 끔찍한전쟁이 끝났으리라 믿을수 있을때였다,

 

아노마라드의 남부쪽 클라드라는 마을 가까이에서 결국 신의 심판인것인지 아님 우리가

 

자초해 무언가를 꺠운것인지 모를 괴생물채들이 터져나와 시민과 아이들 사람이라는 종족을

 

무참히 찢어나가기 시작했다.

 

그괴생물채를 본자들은 모두 비슷한말을 하며 정신을 차리지못했다고한다.

 

"구멍........구멍............그자가."

 

사태의 심각성을 꺠달은 아노마라드의 북부는 오를란느 렘므 등 많은 국가들에게 도움을 청해 괴생물채를 토벌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모인 인원수는 25만의 병사들이 모여 장관을 이루었다.

 

그렇게 인간의종족과 괴생물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기쁨도 잠시 25만의 병사들은 그들의 힘과 끝없이나오는 괴생물채의 수는 감당하기어려워 결국 대전쟁의 패를 경험하고 모두 퇴각하여 10만이라는 끔찍한 원정대가 몰살당했다. 

 

 

"누나? 또 그책읽어?"

 

갑작스런 친근한 말투에 샤를로트는 뒤를 돌아보았다.

 

새하얀 머리와 바다에 물드는듯한 넓은 마음의 눈을 본 샤를로트는 귀여운 동생 아레스에게 다가가 빰을 어루만져주었다.

 

"안녕? 오늘은 모했어? 오빠랑 또 검술 대련했니?"

 

"검술 대련인지 모르겠어,..  형이 계속 제대로안하고 장난만쳐"

 

샤를로트는 그말이 이해되면서도 귀엽다는듯 머리를 쓰다듬고 입술을 살짝 올리더니

 

다시 보던 책을 집어 자리에 않아 아레스를 손짓하여 불렀다. 

 

"자 아레스 누나 무릎에 앉아서 같이 책읽자?"

 

"누난 계속 그책만읽어? 무섭지도않아? 난 그들 만생각해도 잠도못잘것같은데"

 

 

샤를로트는 무릎에 앉은 아레스의 머리에 얼굴을 파묻고 무서워하는 아레스에게 대답을 들려주었다,

 

"아레스.. 남자는 무서워하면 안되는거야..  그럼 누나는 누가지켜주지?"

 

"....."

 

"그리고 누나가 왜 이런책을 읽느냐면 만약 우리 오를란느도 그들의 손에 들어올떄를 대비해 적을 알아야하잖아? 그렇지? "

 

왠지 부끄러운 듯 아레스는 머리에 얼굴을 묻은 누나의얼굴을 감싸며 말했다.

 

"괜찮아 마드모아젤 내가 죽더라도 형이 있잖아?"

 

"크크  너 그런 말투는 어디서배웠니? 어린것이..."

 

샤를로트는 웃으며 아레스의 겨드랑이를 잡고 마치인형 처럼  번쩍들어 올렸다.

 

왠지 부끄러운듯  빰이붉개 물들었지만 들키지않으려고 천장을 봐라보는 아레스를 보며 샤를로트는 . 내심 이꼬마녀석이 다 컸군아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쯤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빛하나 들어오지않는 조용한 어둠속에서의 각나라안의 대표들이 모여 세계의 마지막 회의를 나누기시작했다.

 

"지금이 어떤시대입니까? 인간이 지배하고 인간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각각의 강력한마법과 부러지지않고 모든것을 베어나가는 검이 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요? 우리의 무서움을 그들에게 알려주어야합니다!."

 

"이보게 아르작 당신은 요즘 시대를 모르는건가? 아니면 역사를 모르는건가? 그떄의 재앙날에 당신도 참여 했었잖나? 그런대도 다시한번 공격을 가하자고? 이건 자살행위내!"

 

점잖은듯한 노란색머리와 아름다운 로사리오들 과 함꼐 고급스럽운 푸른색을 띤 제복을입은 중년남자는 눈썹을 찌그리며 소리치기시작했다.

 

"아니 그럼 이대로 죽음을 기다리자는 말인가 벌써 아노마라드의 북부쪽도 더이상막기 힘들잖나!?"

 

"내가 언제그렇게 말했나!?!! 일단 두고보자는 거 아닌가!"

 

"그래 그거 좋군! 두번째  필멸의 땅이 생길태니까! 아니군! 아마 우리대륙전체가 필멸의땅으로 변해버리겠군!"

"이보게!.. 지금말다...."

 

"그만!!!!!........."

 

갑작스런 우렁찬 목소리가 그들의 격한 흥분을 진정시켰다.

 

"일단 진정하자고 목소리 높여서 될일이 아니잖나? 이많은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않나?"

 

그렇게 결국 두사람의 격한흥분은 헛기침으로 사라져갔다.

 

"이보게 율켄 그럼 어떤 방법이라도있나? 자네도 두고보는 식으로 가는건가?"

 

어둠속에서 의 율켄은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이어갔다..

 

"내이야기는 비밀일세 그누구도 알아선 안되겠지 하지만상황이 이러니 결국 말할수밖에없겠군"

 

"?"

 

"혹시말이야 이곳사람들중에 뫼비우스의 땅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나?"

 

율켄의 말이끝나자 대표들은 들어본적이없다는 듯이 수염을 만지며 생각에 잠겨 유사한 말을 들었는지를 생각해보았지만 그들에게서 대답은 들려오지않았다.

 

"알리가 없을 거네.... 우리 가문이 이어온 이야기니까. 아니이야기보단 그냥 애들 장난같은 말로 기

록되었으니까...."

 

그말을 이해할수없다는듯이 율켄의말이 끝나자 바로 사람들사이에서 대답이들려왔다.

 

"자세하게 말해보게나....."

 

"몇억년... 아니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네 혹시이런 생각을 해보았나? 지금 우리의 인간의시대가..... 아주오래전 고대에도... 이렇게 성장했었다는.... 생각을.."

 

"...무슨말이지?"

 

"즉 쉽게말해 지금의 시대가 고대에도 있었다는 걸세 그런데.. 어느 사건으로 인해 인간이 멸망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 인간이 이렇게 다시한번 자라고 다시한번 멸망시키는 반복적인 이야기일세."

 

"..그럼 즉 인간의 발전과문명은 여기 까지만 이루어지고 멸망을 통해 새로운 원시적인 문명이 생긴다는건가?"

 

"그럴세....."

 

갑작스레 분위기는 침묵을 이어갔다.. 만약 율켄의 말이맞다면 지금의 인간들에게 멸망이 다가왔다는 말과 다르지않았다.

 

"근데 율켄공....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기에 말하는거지?"

 

 

"......우리증조 분께서... 그 유적을 발견했었네.... 처음에는 웃기지도않는 말들이어서 그저 장난으로 쓴 건줄 알았다네.. 하지만 이상하게도 꺼림직해서 증조분께서는 진네만 가문에게만 그 웃기지도않는 글을 보여줘 내용이 어느정도 기억을 할수 있을만큼만 보여주었다네...지금은 유적을 보존하지않아 숲에서 찾아볼수 없지만 말이야... "

 

 

"흠... 그럼 그곳에 써있던 말들을 기억하나 율켄? 그글을 우리에게도 보여줄수있는가?"

 

그렇게 말을 들은 율켄은 잠시후 부하를 시켜 파피루스에 깃털을 이용해 글을 써 그들에게 각자 돌리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그들이 이곳에 다가와요.

막을수가 없어요.

이글만이 남겨지길

꼭 인간의 세상이 다시돌아오길

다시한번 사람을 볼수있기를."

 

"이건......"

 

"맞아.. 장난 같은 글이지.. 하지만 지금내가 기억하고있는건 이것밖에없네 다른건 내고향의 땅에 묻혀있다네 혹시몰라서 그 유적을 다시 찾기위해 숲으로 병사들을 보냈으니 곧있으면 소식이 도착하겠지.  하지만 이글로 아는것은 그세계에서도 그들이 나타났고 우리와같은 문명과 글씨체를 가진걸알수가있지..."

 

"그런데 율켄 무언가 상식적으로 이상하지않나?"

 

글을 지켜보던 아르작에게서 대답이들려왔다.

 

"그런일이있었다면 그시대의 그들과 우리들의 조상 그리고 문명의 유적들은 어째서 발견되지 못한거지?"

 

"그건......."

 

"마법에는 마법으로 대응 할수가 있지 않겠나....."

 

갑작스런 소리에 아르작과 율켄이 소리나는곳으로 고개를 돌려 익숙한 실루엣을 지켜보았다.

 

 아르작과 마찬가지로 붉은머리의 중년남자 처럼 품위가 있어 보이는 자였다,

 

"베르나도 자네 그게 무슨소리지?"

 

"만약 그세계에서 인간을 멸망시켜 세상을 정화했다고 하면 그들을 모두 어떻게 하겠나? 어느 공간으로 이동시켜 다시한번 멸망의 날을 준비시키지않겠나? 그러긴위해서 거대한 마법을 사용해 인간이 살았다는 유적과 문명을 모두 없애버릴떄 그 유적에 결계라든지 어떤마법을 통해 막아놓았다면?"

 

"그럼... 그유적은 강력한결계로 보존되었다는것인가?"

 

"확실하진않지만 그럴 확률이 있지 않겠냐는 말일세.."

 

"음..........."

 

그렇게 다시한번 침묵의 시간이다가왔지만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리지않아 또다른누군가가 그들에게 이야기를꺼냈다.

 

"그럼 일단 지금의 상황은 어떻게해야하는거지?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않은가?"

 

"그래맞는말이네..!!"

 

갑작스런 아르작이 동의한다는듯 끼어들어 소리를 높였다.

 

"그럼 이렇게하세... 유적이 발견될때까지 일단 병력을 좀더모아 아노마라드의 북부로 보내 병사들을 도와주도록 하세.. 유적이발견되면 바로 자네들에게 알려서 다시 소집장을 보내 주겠네."

 

"거참... 찜찜한 세상이야..........후손들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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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군 20입니다 이글은 그저 제생각대로만 쓴글이니 테일즈위버와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생각대로의 글이니 테일즈위버와 연관시키지마시고 재밌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
1
  • 밀라
    네냐플 딸기소주。
    2011.09.0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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