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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나무 동산]
낸시 : 여전하군요... 정말 아름다워요.
낸시 : 이 나무와 함께 했던 좋았던 시절들이 생각이 나요.
이 나무는 마법을 걸 줄 아는 걸까요.바타나 : 여보, 내가 비밀 하나 말 해 줄까?
바타나 : 사실 옜날에... 이 나무에서 작은 소녀를 만났었지. 내가 소년이었을 때 말이야.
바타나 : 몸이 약한 그녀는 혼자였어.
바타나 : 처음 만났을 때 그 아이는 이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지.
그 뒤로 나는 그 소녀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주었어.바타나 : 물론 지금의 그 소녀는 기억하지 못할지도 몰라. 그리고... 지금까지도 내 곁에 있어줘서 내가 얼마나 기쁜 마음인지...
낸시 : ......
바타나 : 허허허, 이 사람 중요한 비밀 얘기를 하는데 잠 들어 버리면 어떡하나?허허허.
바타나 할아버지와 낸시 할머니의 기억들 중에
어릴적 나비나무 아래서의 아련한 추억이 자리잡고 있듯,
우리가 함께했던 2년간의 추억들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제작진과 유저들 모두가 하나되었던 게임 테일즈위버,,
에피소드2에서도 서로 기쁨과 사랑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I hope our friendship will be for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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