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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윅이 단검을 한번 핣더니 아나로즈를 향해 돌진 하였다.
" 쇄도[碎屠]!! "
아나로즈를 꽤뚫을 기세로 하얀 검기가 그려졌다. 하지만 아나로즈는 가볍게 피하고 재빠르게 허공
에다가 마법진을 그린 뒤 주문을 외웠다. 그윅이 뒤돌아 가소로운듯 웃으며 말했다.
" 어이, 그깟 주문 백날외워봐! "
활활 타오르는 거대한 구체가 발사 됬다. 그윅은 불덩이가 자신에게 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단도를
내질렀다. 아나로즈는 무표정으로 그윅을 보며 말했다.
" 마법이 안통하는군 "
그윅이 웃으며 말했다.
" 흐흐흐 모든 마력은 이 단도에 무력화되 백날 그깟꺼 써봐야 아무 소용없어 "
" 그럼 마력이 아닌 것은? "
아나로즈는 빠르게 돌진하여 그의 발로 그의 뺨을 후려차고 그의 뒤쪽에 착지하였다.
" 흐흐흐 아줌마 이거 꽤 아프자나!!! "
그윅은 몸을 틀어 아나로즈에게 돌진하였다. 아나로즈는 몸을 틀어 피하기를 시도하면서 마법으로
왼손에 방패를 생성하여 그의 공격을 막아내려 하였다. 그윅은 눈을 부릅뜨며 소리쳤다.
" 그깟 마법 안통한다 했지!!! "
불똥이 일고 동굴 내부의 먼지가 일어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서서히 먼지가 걷히자 그윅은 아나
로즈를 노려보며 재밌다는 듯 입꼬리를 올렸다.
" 오호.... 이건 마법이 아니구만 "
아나로즈는 묵언했다. 그윅은 단도를 허리 춤에 있는 칼집에 집어넣고 자리에 앉더니 말했다.
" 어이, 아줌마 연금술도 쓰나네? 그거 보통 어려운게 아닌데... "
그윅이 허공을 한번 훏어 보고 말했다.
" 거기다 뭔지는 몰라도 뭔가가 당신을 보호해 주는것 같아 내 공격을 두합이나 받아내다니 말이야."
아나로즈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나를,.... 보호해 준다? "
그윅이 말했다.
" 그것 덕분에 아줌마는 목숨 연장한거야. 이제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 섬 말이야, 이제는 그 무구를
견뎌내지 못할껄?? 음... 버텨낸다해봐야 한... 내일이나 내일 모래쯤? 지금 무구는 미쳐 날뛰고 있을
테니 말이야 "
" 나, 아나로즈 티카람 이 섬이 무너진대도 이 섬과 무구가 바다에 잠긴다해도 이곳을 지켜**다.
네놈이 아무리 무구를 노린다해도 소용없다. 네가 무구를 빼내는 순간, "
" 수장되겠지 맞지? "
그윅이 웃으며 말했다.
" 하지만 나는 무구를 빼앗으로 온 것이 아니야 무구는 내 소관이 아니거든 청월야의 향연이 알아서
해줄일이고 너는 그 것이 있는 곳을 안내만 해주면되 "
아나로즈가 말했다.
" 왜, 협상을하지? "
그윅이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했다.
" 네년이 뭔가를 발동시켜 나의 공격을 자꾸 피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지 내가 아무리 재빠르게
공격해봤자 당신은 계속 피할껄? 그런 승산없는 싸움을 뭐하러해? 반대로 당신역시 날 못이겨 당신
이 연금술로 검이나 화살로 무기를 연성해봐야 나 역시 당신의 모든 공격을 막아낼테니 말이야 음,,
정리하자면 방패와 방패의 싸움이라 보면 되겠군 "
아나로즈의 한쪽 눈썹이 올라갔다.
" 그래서? 어쩌자는거지? "
그윅은 손짓을 하며 말했다.
" 넘겨 "
" 뭘? "
" 무구 "
" 안되 "
" 왜? "
" 안되 "
" 아, 그러니깐 왜 ! "
" 안되니깐 "
" 아 정말 실로 오랜만에 와보네 "
조슈아가 배에서 내리면서 말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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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1.02.28어...그나저나 미스트랄블레이드는 괜찮은가요? 윈터러는 덜덜거리더만... -
네냐플 갈래귀2011.02.26어...조슈아일행이 도착했을때 아나로즈랑 그윅이랑 마주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