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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소설

†"시간의 아이들"† 2편

네냐플 〃슬픔〃 2011-01-23 10:03 695
〃슬픔〃님의 작성글 3 신고

[시간의 아이들] 2편-1장 (상황)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정신을 차렸을땐 어떻게된건지 차근차근 기억속을 끄집어낼 필요가있었다..

"이제 정신이드냐?"

"여긴 어디야?"

"어디긴 어디야? 내집이지...."

곧바로 주위를 살피며 말을 이어갔다.

"이것도 집이냐?"

내 눈에들어온건 널부러진옷과 먼지가쌓인 책상 정리가안된 책들...

더이상 말하지않아도 충분히 이해가 갈만했다

"집이라고 꼭 깨끗해야 하냐?"

그 말을 이해하는시간을 그다지 길진않았다.

"그냥 청소하기 귀찮다고말해도 되..."

내앞에의소년은 옆에있는 접시에 올려진 열매를 손에 쥐고선 입을열었다

"배고프지?"

얼마나기절했는지는 잘몰르겠다 시간개념이 사라진듯한 미묘한기분으로 열매를 바라보았다.

다른건 몰라도 배는 확실히 고팠다.

"남는거있냐?"

그 소년은 들고있던 열매를 나에게 던저주며 말했다

"니 입에 맞을런지 몰르겠다.."

열매를받아 아삭 씹으면서 맛을 음미했다....

그맛은 참으로 훌륭했다...무슨 열매인지는몰라도 맛은정말 환상적이였다

"정말 맛있어.."

"그러냐?"

그리고는 잠시 둘다 열매만 먹으면서 대화는 흘러지지않았다...


접시를 비운후 나는 이상황에대해서 알고있을필요가있었다.

"흐흠, 넌 누구지?"

그러자 그 소년은 접시를 탁자 위에 올려놓더니 입을 열었다

"집 주인..."

"아니...니 이름말이야.."

그러자 그소년은 잠시 머뭇거리다가...소년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엔 시아드..."

"내이름은 씨드 아라시즈 .."

서로의 이름을 주고받고나서 곧바로 상황에대해서 말했다.

"지금 몆시지? 얼마나 지났지? 어떻게된거지? 내가 왜 여기있..."

"아..아.. 시끄럽네 .."

이엔은 옆에있던 물을 마시고나서 한숨을 쉬고 대답했다..

"너 죽을뻔했던거 기억하냐?"

그 말을듣고 어느새 내 머릿속에 기억하나 끄집어 올라왔다..

난 누구에게 심하게 맞고있었다.. 단지..그것뿐..

"으,응.. 기억나긴해.."

이엔은 다시 한숨을 뱉고 대답했다.

"내가 널 살려준거야"

"니가 나를?..."

이엔은 나와 눈을 마주치지못한채 허공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우연히 가다가 너를본것뿐이야."

"아니..잠깐..."

왠지..이 대답은아니였다..머랄까.좀더 구체적으로 듣고싶었다.

"자세히 말해바.."

"하아.."

"니가 수많은 얘들한테서 맞고있엇어 맞고있는이유까진 몰라도 아주 위험해보였어..

우연히라고는하나 일단 니가 죽을것같길래 너를 대려온것뿐이야.."

나는 입가에 작은미소가 번지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우연히라고하기엔 너무 구체적인데?..풋..)"

이엔은 기지개를 한번펴더니 나에게 손가락을 휘저으면서 말했다

"가서 물좀가지고와..."

난 즉각 곧바로 반응했다.

"넌 손없냐? 발이없냐?"

그러자 이엔은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이것보라고..난 너를 살려준 은인이야..너떄문에 팔다리 어꺠무릎 다 쑤실지경이라고..."

참으로...갖다붙이긴 잘하는 아이인것만은 확실했다..

"물한잔이면되지?"

"아....가는김에 과자도..."

살짝 눈썹이 치켜올라가는 표정을 난 실감했다..기분은 제데로 안좋았다..

물한잔과 과자를 내려놓았다.

"됬냐?"

이엔은 나를 보며 말했다.

"몸은 괜찮나보네.."

난 곧바로 대답했다.

"덗분에..."

그리고는 또 한참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과자를 다비운 이엔은 씨드에게 말을 건넸다.

"그 얘들은머야?"

"그 얘들?"

그 얘들이 무슨뜻인지 어련풋이 알것같았다..

"모긴모야 날 죽일려는놈이지..."

"널 왜죽여?"

"몰라 지들 마음이겠지.."

이엔은 씩 웃으며 말했다.

"키킥... 한심한놈..."

누구한테 하는소리인지는 대강 알아차렸다..그래서 더욱더 이엔을 노려봤다.

"팔다리 어꺠무릎 다 쑤신다는녀석이 누구보고 한심하다고 하는지..."

이엔은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구...죽겠다..."

그러고는 잠시후...서로를 바라보며 깔깔웃었다..

다 웃고난뒤... 얼마지나지않아 문을 쿵쿵 두둘기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누구야?"

이엔은 조심스레다가가 문에달려있는 작은 구멍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골치아프겠군.."

씨드는 이엔을 보며 말했다.

"누군데 그래?"

그리고는 밖에서 험한욕설이 튀어나왔다..

"얌 마! 안열어? 안에서 쭈구려앉아있는거 다 알고있어!!! "

씨드는 한쪽으로 취우처진 미소를 지으며..

"아....그녀석..?"

밖에선 점점 욕설이 심해지고있었다.

그리고는 문앞에있는 이엔이 말했다.

"어쩔래?"

그러자 씨드는 이리로 오라는듯이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어쩌긴어째 일단 살고봐야지.."

그러고는 둘이서 뒷문으로통해 밖으로 빠져나왔다..


------------------------------------------------------

2장 (방법)


한참을 뛰어 이엔의 집에서 꾀 멀리까지 나온듯했다.

둘은 숨을 헐떡이며 나무그늘에 앉아 쉬고있었다.

"하..하.."

"도망치는게 더 힘드네.."

얼마간은 조용히 숨만내쉬고있엇다...점차 괜찮아졌는지 숨소리도

많이 나아졌다...

"이제 어떻게할래?"

씨드가 대답했다.

"잘은몰르지만 너희집으로 다시가는건 지옥행일꺼같에."

이엔이 맞장구쳤다.

"나도 그렇게생각해.."

둘은 가만히 바람을느끼며 허공을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몆번의 걸쳐 한숨을쉬고난뒤 씨드가 이엔에게 말했다.

"우리....아노마라드 갈래?"

이엔이..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여기서 아노마라드 까진 상당히 멀어.."

"하지만...여기있으면 언젠간 잡혀.."

그것도 그랬다.. 그녀석들은 아이들로 모은집단이기때문에

우리가 어른이 아닌이상은 이곳에 있어봤자 언젠가는 잡힐것이다..

"좀더 쉽게설명하자.."

"아노마라드까진 너무멀어.그의마땅한 돈도없을뿐더러 힘들고 배고픈 하루가 될꺼란말이야."

씨드는 이엔이 하는말을 계속듣고있엇다.

"그래서 아노마라드는 포기하자고...대신 트라바체스로 가는편히 나을꺼같에."

틀린말은아니였다. 아노라마드 까지는 거리가 너무멀고험하다는건 알고있엇다..

씨드가 대답했다.

"하지만 트라바체스는 얼마못버틸꺼같은데?"

그러자 이엔이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런 꼬맹이들이 트라바체스까지 오것냐?"

하긴..그말도 일리가있엇다. 우리가 쫒기고있는건 어디까지나 꼬맹일뿐....


어른도.귀족도 그 무엇도 아니였다.

이윽고 씨드가 이엔에게 말했다.

"그러면 니말대로 트라바체스로 가자. [두르넨사] 에선 얼마 멀지않는 거리야."

말을 마친뒤 곧바로 실행에 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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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이동)


둘은 나무그늘에서 내려와 강가로 쭉 걷고있엇다.

"그런데 트라바체스까지 걸어갈꺼야?"

씨드가 이엔에게 말했다.

"그럼 어떻게하냐?"

딱히..좋은말이 떠오르지않아 대답을안했다.

그리고는 이엔이 입을 열었다.

"걱정마..좋은방법이 있어"

그러고는 한참을 강가를따라 쭉 내려갔다.

둘앞에 보인것은 작은 나무배....

씨드가 나무배를 보며 이엔에게 말했다.

"배타고 가자고?"

이엔이 씩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걸어가는것보다는 나은거같은데?"

씨드가 말을 받아쳤다.

"이런 낡은 나무배가 어쩌자고 트라바체스까지 가는건데?"

"하긴..내 눈으로봐도 그건 무리일거같지?"

씨드가 한심하다는듯이 말했다.

"걸어가자.."

할수없이 배타고가는방법은 포기했다. 그대로 둘은 강가로 내려가 [론]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둘은 밤나절 굶으면서 쉬지도않고 계속 걸어나갔다.

참으로 대단한 체력이였다. 어린아이 치고는....

"그런데 말이야.."

이엔이 입을 열었다.

"너 몆살이냐?"

갑자기 뜸금없이하는말에 조금 황당해서 곧바로 말대답하지 못했다.

이엔이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으며 말을 이어갔다.

"아니,..그, 으음.."

이엔이 하고싶은말은 대강 알꺼같았다...

참으로 유치하다는생각밖에 들지않았다.

그리고는 씨드가 입을열었다.

"형 동생 하자고?"

이엔이 곧바로 말했다.

"그..그래! 그거...."

나는 애매한 눈빛으로 이엔을 쏘아보며 말했다.

"한심하긴...."

그러자 이엔이 작은미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내가 형한다?"

나는 무신경한태도로 그냥 입을열었다.

"마음대로 해라.."

그러자 이엔은 방긋웃으면서 한마디 하고는 앞으로향하였다.

"형만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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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도착)

 

어느새 둘은 [론]의 입구까지 들어서게 되었다.

이엔과 씨드는 지칠대로 지친몸이였다. 근방에있는 아무대나 잘곳을 찾으러 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었다. 이엔이 지칠대로 지친표정으로 시큰둥 한 말투로 한마디 뱉어냈다.

"젠 장.. 그런 꼬맹이때문에 이런고생하다니.."

씨드가 웃으면서 입을열었다.

"고마워 형...."

이엔이 씨드를 바라보며 입을열었다.

"흥.! 평생 형소리 한번듣지못하고 죽지는않을꺼같군..."

어느새 해가지고 늦은밤이 되었다.

이엔은 혼자 중얼거렸다.

"이런..이러다가 얼어죽는거아니야?"

"쳇...살려고 도망쳤더니 결국 죽는꼴이야?"

머라머라 혼자 중얼거린 모습은 씨드눈에는 그저 한결나은기분이였다.

머랄까...안전해졌다고해야하나?..

둘은 대장장이 있는곳으로 발길을 옴겼다.

이엔과 씨드는 대장장이 앞에 다가섰다.

그러고는 씨드가 물었다.

"저기...실례좀하겠습니다"

대장장이는 좀 취한얼굴로 두소년을 바라보았다.

"니들은 머냐?"

"아, 저희는 잘곳을 찾고있습니다."

대장장이가 술잔에 술을 따르더니 물었다.

"니들은 집없냐?"

이엔이 대답했다.

"개인적인 사정이생겨서 나오게되었습니다."

대장장이가 곧장 입을열었다.

"개인적인사정은 개인이 알아서해야지 귀찮게 와서 질질짜냐?"

이엔과 씨드가 황당한 표정으로 대장장이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머라 중얼거렸다.

"(언제 질질짯다고그래 ㅡㅡ;..)"

대장장이는 다시한번 그 소년들을 보더니 말했다.

"그래서? 잘곳이 필요하다..? 이말이냐?"

씨드가 대답했다.

"네."

대장장이는 머리부터 발까지 훌터보면서 이윽고 술한잔하시더니 대답했다.

"힘은 있냐?"

이엔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힘은 있냐..? 라구요?"

대장장이가 중얼거렸다.

"캬!~술맛 쭉이네!!"

그러고는 대장장이가 말했다.

"내일을 좀도와준다면 잘곳을마련해줄수있어."

씨드는 곧장 말을 이어왔다."

"무,무슨일입니까? 뭐든지 하겠습니다.!"

대장장이가 대답했다.

"흠,..시원시원해서 좋군.."

그러더니 대장장이는 술한잔을 더먹고서야 입을열었다.

"너희들...사냥할줄아냐?"

그 말을듣고 이엔과 씨드는 둘다 대답이없었다..

왜냐하면 두명다 사냥해본적이없어서이다. 나무에서 열매를따고 약초를 캐고는해봤어도

몬스터를 잡는일에는 단 한번도 없었다.

"왜 말이없냐?"

대장장이가 술한병을 탁**에 탁! 하고 내려놓더니 말을이어했다.

"여기서 북쪽으로 조금만올라가면 숲이나올거다. 그 숲에서 좀더 들어가다보면 [베이빙]이라는 녀석이 나올게야..

그녀석에게서 (생돈육)좀 구해와라."

두소년은 진지하게 듣고나서 이엔이 물었다.

"맨손으로요?"

그말을 들은 대장장이는 크게웃었다.

"하하하하하!! 거참 웃긴녀석이군아"

그러더니 곧바로 말을이어갔다.

"무기라도 주랴? "

이엔과 씨드는 가만히 서있엇다.

"너희들보기에도 난 대장장이다 무기는 줄수있지만 그걸쓸수있냐가 문제이지 난 너희들처럼 어린아이가쓰는 검과 갑옷 또는 방패는

만들지않아..."

그러더니 대장장이는 술병채잡고 술을 입에 들이부으며 말을계속했다.

"큭~~오늘 술맛좋군..."

"너희들 이름이무엇이냐?"

이엔과 씨드는 대답했다.

"제이름은 이엔 입니다. 이엔 시아드..."

"저의 이름은 씨드 입니다. 씨드 아라시즈..."

대장장이가 하품을크게하더니 입을열었다.

"흐흠..이름같은건 별로중요하지않아...빨리가서 생돈육이나 구해와.."

이엔과 씨드는 자신이선택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없다는건 너무나도 잘알고있엇다.

그래서 결국은 생돈육을 구하러 베이빙사냥하러 북쪽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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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사냥)

이엔과 씨드는 북쪽으로 쭉 올라갔다. 그리고는 머리를 휘저었다.

언뜻 먼가휙 지나간기척이 쓰며들어 좀더 앞으로나아가보기로 하였다.

얼마나 들어갔을까...한놈이 눈에 걸렸다.

이엔은 주위를살펴 돌맹이를 하나집어들더니 말했다.

"적은 한명이야...단체로 다굴하면 우리에게 승산은 있어.."

씨드도 돌맹이를 같이줍더니 말했다.

"동감이야.."

그리고는 두명이서 돌맹이를 들고 달려들어가 베이빙 몸에 찍어내렸다!!

처음으로하는 사냥에 그다지 큰타격을 못주었지만 기절한것같았다.

그리고는 이엔이 입을열었다.

"어떻게해야되? 통째로 가지고가?"

씨드도 곧장 말대답을했다.

"글쌔....."

이엔은 숨을크게들이쉬더니 이윽고 입을열었다.

"에이몰라 그냥통째로가지고가면되겠지?"

씨드도 사냥이처음이라 어떻게할지몰라서 이엔에말에 찬성을했다.

두명은 아무꺼리낌없이 베이빙을 통째로들고 마을로내려왔다.

그리고는 곧장 대장장이앞으로 가서 베이빙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러더니 대장장이는 눈이 휘둥글하게 뜨며 물었다.

"뭐..!! 이런녀석들이 다있냐?"

이엔과 씨드는 자신들이한거지만 생각해보면 참 웃긴일이였다 ..

이엔이 대장장이를보면서 말했다.

"흐흠...사냥은처음이였어요."

씨드도 번갈아 말했다.

"그냥 가지고오면 되는거아니에여?"

그러자 대장장이는 껄껄웃으며 대답했다.

"어린놈들이 간도크지...이러다가 깨어나기라도했으면 어쩔뻔했더냐?"

확실히 그것도그렇지만 이엔과 씨드는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다.

대장장이가 말을 이어갔다.

"아무튼 구해왔긴왔으니 그의대한 보상을 주어야겠지.."

라고 말하고나서는 은3잎을 건내주었다.

이엔과 씨드에게는 은3잎의 돈의가치는 엄청난것이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진것일수도있엇다.

두소년을보고있는 대장장이는 물었다.

"부족하냐?"

이엔과 씨드는 손을내딛으며 말했다

"아,아뇨..충분합니다."

대장장이는 숙박하는곳까지 자세히 알려주며 작별인사를 건네주었다.

이엔과 씨드는 대장장이가 알려준 곳으로 이동했다.

이엔과 씨드는 숙박하는곳에 도착하여 물었다.

"방하나주세요.."

그 소년들을 나란히 보고있는 카운터에있는 여자가물었다.

"두명이같이쓸것으로 줄까?"

그러자 이엔이 말했다.

"그렇게해주세요."

여자는 방열쇠를 주며 말했다. 배고프니?

그러자 씨드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방으로 갖다주세요.."

그리고는 두소년은 방으로 들어갔다.

이엔과 씨드는 방에도착하자마자 침대에 온몸을 맡껴 기지개를 크게폈다.

"끄아아아아아아~~"

그러더니 씨드가 말했다.

"이제좀 살겠네.."

이엔도 입을열었다.

"우리집보다 훨씬났네.."

그러자 씨드가 웃으면서 말했다.

"풋..그 더러운집하고 여기를 비교할수는있냐?"

그러자 이엔이 말했다.

"하긴...."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사실이였다. 거긴 정말 더러운곳이기때문에....

그리고나서는 얼마후 빵과 따듯한스프 그리고 우유가 들어왔다.

[시간의 아이들] 2편-1장 (상황)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정신을 차렸을땐 어떻게된건지 차근차근 기억속을 끄집어낼 필요가있었다..

"이제 정신이드냐?"

"여긴 어디야?"

"어디긴 어디야? 내집이지...."

곧바로 주위를 살피며 말을 이어갔다.

"이것도 집이냐?"

내 눈에들어온건 널부러진옷과 먼지가쌓인 책상 정리가안된 책들...

더이상 말하지않아도 충분히 이해가 갈만했다

"집이라고 꼭 깨끗해야 하냐?"

그 말을 이해하는시간을 그다지 길진않았다.

"그냥 청소하기 귀찮다고말해도 되..."

내앞에의소년은 옆에있는 접시에 올려진 열매를 손에 쥐고선 입을열었다

"배고프지?"

얼마나기절했는지는 잘몰르겠다 시간개념이 사라진듯한 미묘한기분으로 열매를 바라보았다.

다른건 몰라도 배는 확실히 고팠다.

"남는거있냐?"

그 소년은 들고있던 열매를 나에게 던저주며 말했다

"니 입에 맞을런지 몰르겠다.."

열매를받아 아삭 씹으면서 맛을 음미했다....

그맛은 참으로 훌륭했다...무슨 열매인지는몰라도 맛은정말 환상적이였다

"정말 맛있어.."

"그러냐?"

그리고는 잠시 둘다 열매만 먹으면서 대화는 흘러지지않았다...


접시를 비운후 나는 이상황에대해서 알고있을필요가있었다.

"흐흠, 넌 누구지?"

그러자 그 소년은 접시를 탁자 위에 올려놓더니 입을 열었다

"집 주인..."

"아니...니 이름말이야.."

그러자 그소년은 잠시 머뭇거리다가...소년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엔 시아드..."

"내이름은 씨드 아라시즈 .."

서로의 이름을 주고받고나서 곧바로 상황에대해서 말했다.

"지금 몆시지? 얼마나 지났지? 어떻게된거지? 내가 왜 여기있..."

"아..아.. 시끄럽네 .."

이엔은 옆에있던 물을 마시고나서 한숨을 쉬고 대답했다..

"너 죽을뻔했던거 기억하냐?"

그 말을듣고 어느새 내 머릿속에 기억하나 끄집어 올라왔다..

난 누구에게 심하게 맞고있었다.. 단지..그것뿐..

"으,응.. 기억나긴해.."

이엔은 다시 한숨을 뱉고 대답했다.

"내가 널 살려준거야"

"니가 나를?..."

이엔은 나와 눈을 마주치지못한채 허공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우연히 가다가 너를본것뿐이야."

"아니..잠깐..."

왠지..이 대답은아니였다..머랄까.좀더 구체적으로 듣고싶었다.

"자세히 말해바.."

"하아.."

"니가 수많은 얘들한테서 맞고있엇어 맞고있는이유까진 몰라도 아주 위험해보였어..

우연히라고는하나 일단 니가 죽을것같길래 너를 대려온것뿐이야.."

나는 입가에 작은미소가 번지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우연히라고하기엔 너무 구체적인데?..풋..)"

이엔은 기지개를 한번펴더니 나에게 손가락을 휘저으면서 말했다

"가서 물좀가지고와..."

난 즉각 곧바로 반응했다.

"넌 손없냐? 발이없냐?"

그러자 이엔은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이것보라고..난 너를 살려준 은인이야..너떄문에 팔다리 어꺠무릎 다 쑤실지경이라고..."

참으로...갖다붙이긴 잘하는 아이인것만은 확실했다..

"물한잔이면되지?"

"아....가는김에 과자도..."

살짝 눈썹이 치켜올라가는 표정을 난 실감했다..기분은 제데로 안좋았다..

물한잔과 과자를 내려놓았다.

"됬냐?"

이엔은 나를 보며 말했다.

"몸은 괜찮나보네.."

난 곧바로 대답했다.

"덗분에..."

그리고는 또 한참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과자를 다비운 이엔은 씨드에게 말을 건넸다.

"그 얘들은머야?"

"그 얘들?"

그 얘들이 무슨뜻인지 어련풋이 알것같았다..

"모긴모야 날 죽일려는놈이지..."

"널 왜죽여?"

"몰라 지들 마음이겠지.."

이엔은 씩 웃으며 말했다.

"키킥... 한심한놈..."

누구한테 하는소리인지는 대강 알아차렸다..그래서 더욱더 이엔을 노려봤다.

"팔다리 어꺠무릎 다 쑤신다는녀석이 누구보고 한심하다고 하는지..."

이엔은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구...죽겠다..."

그러고는 잠시후...서로를 바라보며 깔깔웃었다..

다 웃고난뒤... 얼마지나지않아 문을 쿵쿵 두둘기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누구야?"

이엔은 조심스레다가가 문에달려있는 작은 구멍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골치아프겠군.."

씨드는 이엔을 보며 말했다.

"누군데 그래?"

그리고는 밖에서 험한욕설이 튀어나왔다..

"얌 마! 안열어? 안에서 쭈구려앉아있는거 다 알고있어!!! "

씨드는 한쪽으로 취우처진 미소를 지으며..

"아....그녀석..?"

밖에선 점점 욕설이 심해지고있었다.

그리고는 문앞에있는 이엔이 말했다.

"어쩔래?"

그러자 씨드는 이리로 오라는듯이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어쩌긴어째 일단 살고봐야지.."

그러고는 둘이서 뒷문으로통해 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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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방법)


한참을 뛰어 이엔의 집에서 꾀 멀리까지 나온듯했다.

둘은 숨을 헐떡이며 나무그늘에 앉아 쉬고있었다.

"하..하.."

"도망치는게 더 힘드네.."

얼마간은 조용히 숨만내쉬고있엇다...점차 괜찮아졌는지 숨소리도

많이 나아졌다...

"이제 어떻게할래?"

씨드가 대답했다.

"잘은몰르지만 너희집으로 다시가는건 지옥행일꺼같에."

이엔이 맞장구쳤다.

"나도 그렇게생각해.."

둘은 가만히 바람을느끼며 허공을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몆번의 걸쳐 한숨을쉬고난뒤 씨드가 이엔에게 말했다.

"우리....아노마라드 갈래?"

이엔이..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여기서 아노마라드 까진 상당히 멀어.."

"하지만...여기있으면 언젠간 잡혀.."

그것도 그랬다.. 그녀석들은 아이들로 모은집단이기때문에

우리가 어른이 아닌이상은 이곳에 있어봤자 언젠가는 잡힐것이다..

"좀더 쉽게설명하자.."

"아노마라드까진 너무멀어.그의마땅한 돈도없을뿐더러 힘들고 배고픈 하루가 될꺼란말이야."

씨드는 이엔이 하는말을 계속듣고있엇다.

"그래서 아노마라드는 포기하자고...대신 트라바체스로 가는편히 나을꺼같에."

틀린말은아니였다. 아노라마드 까지는 거리가 너무멀고험하다는건 알고있엇다..

씨드가 대답했다.

"하지만 트라바체스는 얼마못버틸꺼같은데?"

그러자 이엔이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런 꼬맹이들이 트라바체스까지 오것냐?"

하긴..그말도 일리가있엇다. 우리가 쫒기고있는건 어디까지나 꼬맹일뿐....


어른도.귀족도 그 무엇도 아니였다.

이윽고 씨드가 이엔에게 말했다.

"그러면 니말대로 트라바체스로 가자. [두르넨사] 에선 얼마 멀지않는 거리야."

말을 마친뒤 곧바로 실행에 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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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이동)


둘은 나무그늘에서 내려와 강가로 쭉 걷고있엇다.

"그런데 트라바체스까지 걸어갈꺼야?"

씨드가 이엔에게 말했다.

"그럼 어떻게하냐?"

딱히..좋은말이 떠오르지않아 대답을안했다.

그리고는 이엔이 입을 열었다.

"걱정마..좋은방법이 있어"

그러고는 한참을 강가를따라 쭉 내려갔다.

둘앞에 보인것은 작은 나무배....

씨드가 나무배를 보며 이엔에게 말했다.

"배타고 가자고?"

이엔이 씩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걸어가는것보다는 나은거같은데?"

씨드가 말을 받아쳤다.

"이런 낡은 나무배가 어쩌자고 트라바체스까지 가는건데?"

"하긴..내 눈으로봐도 그건 무리일거같지?"

씨드가 한심하다는듯이 말했다.

"걸어가자.."

할수없이 배타고가는방법은 포기했다. 그대로 둘은 강가로 내려가 [론]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둘은 밤나절 굶으면서 쉬지도않고 계속 걸어나갔다.

참으로 대단한 체력이였다. 어린아이 치고는....

"그런데 말이야.."

이엔이 입을 열었다.

"너 몆살이냐?"

갑자기 뜸금없이하는말에 조금 황당해서 곧바로 말대답하지 못했다.

이엔이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으며 말을 이어갔다.

"아니,..그, 으음.."

이엔이 하고싶은말은 대강 알꺼같았다...

참으로 유치하다는생각밖에 들지않았다.

그리고는 씨드가 입을열었다.

"형 동생 하자고?"

이엔이 곧바로 말했다.

"그..그래! 그거...."

나는 애매한 눈빛으로 이엔을 쏘아보며 말했다.

"한심하긴...."

그러자 이엔이 작은미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내가 형한다?"

나는 무신경한태도로 그냥 입을열었다.

"마음대로 해라.."

그러자 이엔은 방긋웃으면서 한마디 하고는 앞으로향하였다.

"형만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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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도착)

 

어느새 둘은 [론]의 입구까지 들어서게 되었다.

이엔과 씨드는 지칠대로 지친몸이였다. 근방에있는 아무대나 잘곳을 찾으러 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었다. 이엔이 지칠대로 지친표정으로 시큰둥 한 말투로 한마디 뱉어냈다.

"젠 장.. 그런 꼬맹이때문에 이런고생하다니.."

씨드가 웃으면서 입을열었다.

"고마워 형...."

이엔이 씨드를 바라보며 입을열었다.

"흥.! 평생 형소리 한번듣지못하고 죽지는않을꺼같군..."

어느새 해가지고 늦은밤이 되었다.

이엔은 혼자 중얼거렸다.

"이런..이러다가 얼어죽는거아니야?"

"쳇...살려고 도망쳤더니 결국 죽는꼴이야?"

머라머라 혼자 중얼거린 모습은 씨드눈에는 그저 한결나은기분이였다.

머랄까...안전해졌다고해야하나?..

둘은 대장장이 있는곳으로 발길을 옴겼다.

이엔과 씨드는 대장장이 앞에 다가섰다.

그러고는 씨드가 물었다.

"저기...실례좀하겠습니다"

대장장이는 좀 취한얼굴로 두소년을 바라보았다.

"니들은 머냐?"

"아, 저희는 잘곳을 찾고있습니다."

대장장이가 술잔에 술을 따르더니 물었다.

"니들은 집없냐?"

이엔이 대답했다.

"개인적인 사정이생겨서 나오게되었습니다."

대장장이가 곧장 입을열었다.

"개인적인사정은 개인이 알아서해야지 귀찮게 와서 질질짜냐?"

이엔과 씨드가 황당한 표정으로 대장장이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머라 중얼거렸다.

"(언제 질질짯다고그래 ㅡㅡ;..)"

대장장이는 다시한번 그 소년들을 보더니 말했다.

"그래서? 잘곳이 필요하다..? 이말이냐?"

씨드가 대답했다.

"네."

대장장이는 머리부터 발까지 훌터보면서 이윽고 술한잔하시더니 대답했다.

"힘은 있냐?"

이엔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힘은 있냐..? 라구요?"

대장장이가 중얼거렸다.

"캬!~술맛 쭉이네!!"

그러고는 대장장이가 말했다.

"내일을 좀도와준다면 잘곳을마련해줄수있어."

씨드는 곧장 말을 이어왔다."

"무,무슨일입니까? 뭐든지 하겠습니다.!"

대장장이가 대답했다.

"흠,..시원시원해서 좋군.."

그러더니 대장장이는 술한잔을 더먹고서야 입을열었다.

"너희들...사냥할줄아냐?"

그 말을듣고 이엔과 씨드는 둘다 대답이없었다..

왜냐하면 두명다 사냥해본적이없어서이다. 나무에서 열매를따고 약초를 캐고는해봤어도

몬스터를 잡는일에는 단 한번도 없었다.

"왜 말이없냐?"

대장장이가 술한병을 탁**에 탁! 하고 내려놓더니 말을이어했다.

"여기서 북쪽으로 조금만올라가면 숲이나올거다. 그 숲에서 좀더 들어가다보면 [베이빙]이라는 녀석이 나올게야..

그녀석에게서 (생돈육)좀 구해와라."

두소년은 진지하게 듣고나서 이엔이 물었다.

"맨손으로요?"

그말을 들은 대장장이는 크게웃었다.

"하하하하하!! 거참 웃긴녀석이군아"

그러더니 곧바로 말을이어갔다.

"무기라도 주랴? "

이엔과 씨드는 가만히 서있엇다.

"너희들보기에도 난 대장장이다 무기는 줄수있지만 그걸쓸수있냐가 문제이지 난 너희들처럼 어린아이가쓰는 검과 갑옷 또는 방패는

만들지않아..."

그러더니 대장장이는 술병채잡고 술을 입에 들이부으며 말을계속했다.

"큭~~오늘 술맛좋군..."

"너희들 이름이무엇이냐?"

이엔과 씨드는 대답했다.

"제이름은 이엔 입니다. 이엔 시아드..."

"저의 이름은 씨드 입니다. 씨드 아라시즈..."

대장장이가 하품을크게하더니 입을열었다.

"흐흠..이름같은건 별로중요하지않아...빨리가서 생돈육이나 구해와.."

이엔과 씨드는 자신이선택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없다는건 너무나도 잘알고있엇다.

그래서 결국은 생돈육을 구하러 베이빙사냥하러 북쪽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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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사냥)

이엔과 씨드는 북쪽으로 쭉 올라갔다. 그리고는 머리를 휘저었다.

언뜻 먼가휙 지나간기척이 쓰며들어 좀더 앞으로나아가보기로 하였다.

얼마나 들어갔을까...한놈이 눈에 걸렸다.

이엔은 주위를살펴 돌맹이를 하나집어들더니 말했다.

"적은 한명이야...단체로 다굴하면 우리에게 승산은 있어.."

씨드도 돌맹이를 같이줍더니 말했다.

"동감이야.."

그리고는 두명이서 돌맹이를 들고 달려들어가 베이빙 몸에 찍어내렸다!!

처음으로하는 사냥에 그다지 큰타격을 못주었지만 기절한것같았다.

그리고는 이엔이 입을열었다.

"어떻게해야되? 통째로 가지고가?"

씨드도 곧장 말대답을했다.

"글쌔....."

이엔은 숨을크게들이쉬더니 이윽고 입을열었다.

"에이몰라 그냥통째로가지고가면되겠지?"

씨드도 사냥이처음이라 어떻게할지몰라서 이엔에말에 찬성을했다.

두명은 아무꺼리낌없이 베이빙을 통째로들고 마을로내려왔다.

그리고는 곧장 대장장이앞으로 가서 베이빙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러더니 대장장이는 눈이 휘둥글하게 뜨며 물었다.

"뭐..!! 이런녀석들이 다있냐?"

이엔과 씨드는 자신들이한거지만 생각해보면 참 웃긴일이였다 ..

이엔이 대장장이를보면서 말했다.

"흐흠...사냥은처음이였어요."

씨드도 번갈아 말했다.

"그냥 가지고오면 되는거아니에여?"

그러자 대장장이는 껄껄웃으며 대답했다.

"어린놈들이 간도크지...이러다가 깨어나기라도했으면 어쩔뻔했더냐?"

확실히 그것도그렇지만 이엔과 씨드는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다.

대장장이가 말을 이어갔다.

"아무튼 구해왔긴왔으니 그의대한 보상을 주어야겠지.."

라고 말하고나서는 은3잎을 건내주었다.

이엔과 씨드에게는 은3잎의 돈의가치는 엄청난것이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진것일수도있엇다.

두소년을보고있는 대장장이는 물었다.

"부족하냐?"

이엔과 씨드는 손을내딛으며 말했다

"아,아뇨..충분합니다."

대장장이는 숙박하는곳까지 자세히 알려주며 작별인사를 건네주었다.

이엔과 씨드는 대장장이가 알려준 곳으로 이동했다.

이엔과 씨드는 숙박하는곳에 도착하여 물었다.

"방하나주세요.."

그 소년들을 나란히 보고있는 카운터에있는 여자가물었다.

"두명이같이쓸것으로 줄까?"

그러자 이엔이 말했다.

"그렇게해주세요."

여자는 방열쇠를 주며 말했다. 배고프니?

그러자 씨드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방으로 갖다주세요.."

그리고는 두소년은 방으로 들어갔다.

이엔과 씨드는 방에도착하자마자 침대에 온몸을 맡껴 기지개를 크게폈다.

"끄아아아아아아~~"

그러더니 씨드가 말했다.

"이제좀 살겠네.."

이엔도 입을열었다.

"우리집보다 훨씬났네.."

그러자 씨드가 웃으면서 말했다.

"풋..그 더러운집하고 여기를 비교할수는있냐?"

그러자 이엔이 말했다.

"하긴...."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사실이였다. 거긴 정말 더러운곳이기때문에....

그리고나서는 얼마후 빵과 따듯한스프 그리고 우유가 들어왔다.

둘은 맛있게먹으면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사냥이란거 하면 돈을많이벌수있군아."

이엔이 말했다.

"그러게말이야..은3잎 이라자나...내평생 은화 만져본적도없었다."

씨드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마찬가지야."

그렇게 둘은 밥을 다먹은뒤 한쪽으로 치워두고선 대화를 계속했다.

"그래도 힘은길러야할것같에."

씨드가 말했다.

"그러게말이야 이세상엔 그것보다 더 엄청난녀석들도 있어.."

"사냥이란거 하면 돈을많이벌수있군아."

이엔이 말했다.

"그러게말이야..은3잎 이라자나...내평생 은화 만져본적도없었다."

씨드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마찬가지야."

그렇게 둘은 밥을 다먹은뒤 한쪽으로 치워두고선 대화를 계속했다.

"그래도 힘은길러야할것같에."

씨드가 말했다.

"그러게말이야 이세상엔 그것보다 더 엄청난녀석들도 있어.."


-3편에 계속-

 

전체 댓글 :
3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1.01.23
    으응? 똑같은 글이 두개 찍혔네요; 하난 지우셔야될듯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11.01.23
    테일즈위버랑 관련은 없지만 룬의 아이들과는 관련되어 보이네요. 이엔나 다 카틀레야... 란지 주변 사람 중 란지에가 신뢰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죠
  • 밀라
    네냐플 〃슬픔〃
    2011.01.23
    쓰는입장에선 최선을다해썻습니다. 테일즈와는 크게 관련은없으나 써보고싶어서 썻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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