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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숨어든 그림자
5화 학원 몬스터 출현!
"아직도 그 얼음 사과나무 사건을 알아내지 못했다는 건가? 하아... 난 빨리 그 하얀 설인인지 뭐지를
보고 싶단 말일세!"
"정말 죄송합니다 교장 선생님.. 하지만 어쩔 수 없잖습니까? 못찾았는데 데려올 수도 없고.."
교장선생님에게 불려간 조슈아는 대낮부터 서로 논란을 빚고 있었다.
왜 하필 조슈아냐면 막시민이 무턱대고 조슈아를 학생부 대표로 내보내 버렸기 때문이다.
클로에도 굳이 반대 하지 않았지만 분명 자신도 교장선생님 앞에 나서기 싫어서 그랬으리라.
랑켄 교장 선생님은 어느때나 그렇듯이 매우 활기차 보였다.
짜증의 대표적인 말투였다.
조슈아는 아까부터 그 어투를 듣는데에 거의 질리다 시피했다.
베르디나를 숨겨주는 일이 어려울 것 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심하게 힘든 일
일줄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빨리 데려오도록. 이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일세."
거의 매일마다 조슈아가 한번씩 들어오는 이 말.
이제는 정말 질릴만도 하다. 벌써 285번째니까.
조슈아는 머리를 긁적이며 교장실을 나왔다.
지난 2주일간 꽤나 익숙한 모습이었다.
"야 조군. 어떻게 이번에도 넘어갔냐?"
"담엔 네가 가. 난 너무 힘들다.."
막시민은 이상한 듯이 조슈아를 쳐다보았다.
"내가 왜? 미쳤냐? 너 같으면 가겠냐?"
"갔잖아."
"..."
막시민은 잠시 말을 멈췄다.
그리고는
"내가 왜? 미쳤냐? 너 같으면 가겠냐?"
마치 테일즈위버 챕터에 버그가 걸린 듯이 똑같은 말을 반복했다.
분명 생각나는 말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리라.
조슈아는 크게 한숨을 내뱉었다.
"하아... 여기서도 그다지 기분 좋은 나날이 될 것 같지는 않구만.."
갑자기 스피커에서 다시 한번 종소리가 들렸다.
-딩도오오오오옹~!-
물론 롱소드가 직접 입으로 내는 종 소리였다.
"종 소리좀 어떻게 않돼나.. 너무 거슬리네.."
"어이 조군. 가봐."
"명령하는 말투로 하지마!"
조슈아는 씩씩거리며 다시 교장실로 올라갔지만 역시 조슈아는 매너가 넘쳐서 바로 얼굴에 철판을
낀채로 교장실로 들어섰다.
"무슨 일이시죠, 교장선생님?"
"학생회의 새로운 일 이라네. 근데 왜 자네만 오는 건가? 다른 실험체들은?"
"... 데려오겠습니다."
조슈아는 헐떡이며 다시 학생회실로 들어왔다.
"야! 다들 집합! 빨리 교장실로 모두모여!"
교장실에 도착한 학생부원들은 모두 오합지졸처럼 보였다.
전혀 팀웍이 맞을 것 같지 않은 구성
하지만 랑켄은 꽤나 만족 스러운 모습이었다.
"하하하! 좋아 좋아! 역시 나의 실험체라면 이런 특이한 점은 갖고 있어야지."
"그런데.. 말씀하실 얘기란 게.."
"학원에 몬스터가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나오고 있네. 학생회가 이것을 처리해주게나."
"아.. 씨.. 이번엔 또 몬스터야..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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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갈래귀2011.01.19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또 일거리맡기는....ㅋㅋㅋ -
네냐플 마시멜로∂2011.01.19한고비 넘어서 또 고비군요ㅋㅋ 저렇게 돈도 안주면서 시켜먹어도 되는걸까요 랑켄...너무함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