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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하는 인기척에 보리스가 눈을 떴다. 그는 손에 쥐고 있던 검을 들고 문쪽으로 살금살금 다가갔
고 침입자를 향해 검을 내려치려는 순간..
" 자... 잠깐!!! "
보리스가 검을 멈추고 그에게 물었다.
" 누구냐 "
" 헤헤... 나야 나.. "
침입자는 성냥을 켜 자신의 얼굴을 비추며 말했다.
" 조슈아? "
" 응 "
보리스는 검을 거둔 뒤 램프를 밝히고는 소파에 앉았다. 램프의 빛에 루시안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면
서 말했다.
" 무슨일이야 ? 보리스 "
" 조슈아가 왔어 "
" 죠슈아? 이밤에? "
조슈아는 루시안을 보며 인사했다.
" 오랜..만이야 루시안 "
" 어? 진짜네? 이밤중에 여기까지 어떻게 왔데? "
" 차차 설명해줄께 우선 내가 여기 까지 온 이유는 "
" 나 때문이겠지. "
보리스가 어두운 얼굴 표정으로 말했다.
" 아.,, 어떻게 알았지? 하하.. "
" 네가 네냐플 시절부터 나에대해 뒷조사를 하고 다녔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아마 저 검때문에 그
렇겠지. "
조슈아는 보리스의 시선 끝에 있는 검을 보며 말했다.
" 보리스. 지금 네 도움이 필요해 "
" 나도 너에게 말해면 먼가를 알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 지금 저 검은 내가 통제할수 없을
만큼 미쳐있거든... "
보리스는 한숨을 쉬며 말을 이었다.
" 지금 나는 선택에 기로에 놓였어. 다시 ' 그 곳 ' 으로 갈까... 아니면 너와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을
해볼까 "
조슈아는 손 깍지를 끼며 말했다.
" 그래서 네가 선택한 결정은? "
" 둘다 좋은 방법도 아니고 어떻게 될지는 아무것도 몰라 그리고 위험 부담도 적잖게 많이들지 ...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났지 않을까? "
조슈아는 웃으며 말했다.
" 그래, 좋은 생각이야 이제 나와 함께 원인을 찾아보자고 "
보리스는 조슈아에게 의문에 찬 표정으로 물었다.
" 근데... 너는 무슨 문**래... "
" 아, 난... 설명하자면 좀 복잡해 차차 설명해줄께 "
루시안이 눈을 비비며 말했다.
" 그나저나... 막시민 군은? "
조슈아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 하하.,,, 그게 말이지... "
" 아,~ 그렇게 된거구나 "
조슈아의 설명을 들은 루시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 자, 이제 뭐부터 해야하지? "
보리스가 말했다.
" 우선 만나 봐야 할 사람이 있어 저 검 .. 아무래도 이름으로 부르는게 낳겠지? "
" 좋을대로.. "
" 원터러 "
" 이놈아 그 생쥐녀석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거늘... 쯔쯪 고놈이 애를 싹 망쳐 놓네"
" 아 내가 무슨 당신 자식이라도 되?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 훈계야!!! "
" 예끼 요 녀석이! "
" 아! 아프잖아!!! "
엘베리크와 막시민이 또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티치엘은 웃으며 소리쳤다.
" 무슨 아이들도 아니고 왜이리 싸워대요! "
엘베리크는 티치엘의 말을 듣고 지쳤다는 듯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 막시민 이제 마지막이다. 카프리치오를 다시 켜봐 "
막시민은 투덜대면서 카프리치오를 들었다.
" 하면되잖아요 "
그리고 켜기 시작했다.
" 음... 됬다. "
엘베리크가 한참 감상하더니 말했다.
" 오! 나 이제 가도 되는거야? "
" 그래 근데 왜 너 내가준 로브 안쓰고 다니냐? "
" 그 촌스러운걸 어떻게 쓰고 다녀? 당신이나 많이써 "
" 요 녀석이! "
" 아.. 알았어 쓸게 쓸게 "
막시민은 테이블에 개어놓은 로브를 입었다. 엘베리크는 웃으며 말했다.
" 그럼 이제 조슈아가 어디에 있는지 볼까? "
엘베리크는 흥얼대며 수정구슬에 대고 주문을 외웠다.
" 흥 여기있군 ... 티치엘 그 양초좀 가지고 와줘 "
" 네 아빠 "
티치엘은 검은 양초를 엘베리크에게 주었다. 엘베리크는 그 양초를 막시민에게 넘겨주고는
" 막시민 이제 너에게 달렸어 가고 안가고는 ... 우선 네가 가고 싶어하는 장소를 기억하거나 아니면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을 기억해내 그리고 마법의 불꽃을 만들고 그 양초에 붙이는 거야 그러면 네가
원하는 장소에 가있을 거야 "
" 지..진짜?? "
" 대마법사는 거짓말을 안치지 "
엘베리크는 자부심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다. 막시민은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마법의 불꽃을
소환해 양초에 불을 붙였다. 막시민의 주변에 파란 기운에 맴돌더니
" 펑 "
막시민은 폭탄 터지는 소리와 함께 만신창이가 된체 쓰러졌다.
" 하하하하하핫. 요놈 속았구나 "
막시민은 벌떡 일어나면서 엘베리크를 향해 소리쳤다.
" 이 영감이!! 죽을 뻔했잖아!! "
" 속은 네가 바** 순간이동을 하는 마법은 현존하지가 않아요~ "
막시민은 바닥을 치며 통곡했다.
" 내가 이 영감을 믿은게 잘못이지 "
엘베리크는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는 말했다.
" 삼일만 기다려라 조슈아는 다시 이곳으로 올거야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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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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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1.01.19속은게 아니라 막시민이 실험체였을 것 같군요... 아니면 실없이 왜 저런 짓을 했겠어요ㅋ -
네냐플 갈래귀2011.01.18훗 깜쪽같이 속은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