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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베리크 영감한테 간다며? "
" 우선은... 아니 "
" 어째서? "
" 보리스를 찾아야해 "
" 걔는 왜? "
" 있어 그런게다. "
" 개/자/식 "
둘의 대화는 빠르게 오고갔다.
" 다왔군 "
조슈아가 마차서 내렸다.
" 여긴 누구네 집인데? "
막시민은 비아냥거리며 말했다.
" 아노마라드 남부의 대상인 드메린 칼츠의 저택 , 루시안의 집이지 "
" 이럴 때 보면 참 신기해 어떻게 그런 성격이 이런집에서 나왔지? 나중에 재산 물려받으면 다말아
먹을 놈인데 말이야 "
조슈아는 문을 두드렸다.
" 계세요? "
하인이 문을 열며 나왔다.
" 아, 당신이 조슈아 씨 인가요? "
" 네, 그렇습니다. "
" 들어오세요 "
막시민은 걸어가면서 조슈아를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 나모르게 예약까지 했냐? "
조슈아는 빙그레 웃을 뿐이였다.
" 여기로 들어가시지요 부인께서 기다리십니다. "
하인이 문을 열어주자 둘은 문안으로 들어갔다.
" 어서오세요. 조슈아 소공작 "
조슈아는 인사를 하였다.
" 안녕하세요. 칼츠부인 "
막시민은 멋쩍게 서있다가 인사했다.
" 아... 안녕하쇼.... "
" 앉으세요 "
칼츠부인은 자리를 권했고 둘은 의자에 앉았다.
" 그래, 무슨일로 오셨죠? "
" 루시안과 보리스가 여행갔다는 소식을 들어서요 "
조슈아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 아, 렘므에 있는 별장에 놀러 간다고 하더군요 호호... 남편이 처음에 그 별장을 산다 할때 극구 반
대 했었는데 아이가 그곳을 그렇게 좋아할줄은 몰랐군요 호호호... "
" 예? 자주 갔었다는 얘기인가요? "
칼츠부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 방학때마다 갔었던 걸요... "
" 별장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저희도 오랜만에 루시안과 보리스가 보고 싶군
요. "
" 렘-므 님반도의 북쪽 도시 예소보... 그곳의 헬켄의 여관을 찾아가서 루시안을 찾는다고 말하세요.
그럼 안내해줄거에요 "
조슈아는 일어서면서 말했다.
" 감사합니다. 칼츠부인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
칼츠부인은 손을 흔들며 말했다.
" 그래요. 멀리 배웅나가지 않겠습니다. 잘가세요 소공작 그리고 친구분~ "
'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지? '
' 힘이 필요할거야 조만간 '
' 크크크흐흐흐흐.... 아마 너는 복수를 갈구하며 나에게 영혼을 파는 날이 올거야 '
' 자, 언제까지 그렇게 버틸지 우리 내기나 해보자고 히히히히히히히 '
" 헉! "
보리스가 숨을 헉헉거리며 벌떡 일어났다. 온몸은 땀투성이였다.
" 보리스 무슨일이야? "
루시안이 걱정스러운듯 말했다.
" 아, 아무것도 아니야...
보리스는 윈터러를 뚫어져라 보며 생각했다.
' 갑자기... 왜이러지....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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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1.01.10아마도 꿈은 조슈아쪽에서 벌어진 기이한 사건과 관련이 있겠고...조슈아와 막시민은 발만 고생하게 생겼군요;쯧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