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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낙원 환상 이야기 … # 00

네냐플 Style…〃 2010-10-30 13:18 616
Style…〃님의 작성글 3 신고

가을과 겨울 사이, 약간 쌀쌀한 정도의 날씨.

 

밖에 나가는걸 싫어했던 나는 왠일인지 책을 손에 쥐고있었다.

 

 

"음..? '엘의 낙원'"

 

 

책의 제목은 '엘의 낙원'이라는 한권으로된 단편 소설이였다.

 

이런 책이 집에 있었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신비감이 넘치는 제목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로 하고 책 표지를 넘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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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병약했던 소녀 '엘'

 

소녀의 아버지는 엘을 위해서 '낙원 엘리시온(Elysion)'을 찾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소녀의 아버지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낙원의 문을 열었다.

 

소녀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연 '낙원'으로 향하였고, 낙원에 발을 딛자 절망감에 빠지었다.

 

 

소녀의 아버지의 목숨은 낙원의 이름을 한 나락(Abyss)의 문을 연것이였다.

 

 

소녀의 병은 나았지만.. 소녀는 자기 아버지를 희생해 자신이 산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자살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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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엘의 낙원'이라는 책을 덮었고, 몸을 덮쳐오는 한기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나에게는 이 이야기가 나름 충격이였고, 약간의 공황상태에 빠진 나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그 책을 버리고선 그래도 좀 낳아졌지만, 아직까지도 그 낙원이야기는 잊을 수 없다.

 

 

 

- 낙원 환상 이야기 … # 00  END

전체 댓글 :
3
  • 조슈아
    네냐플 운비
    2010.11.02
    사호군요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10.30
    뭔가 허망한 이야기네요 낙원이야기 ...
  • 티치엘
    네냐플 해울이
    2010.10.30
    사호네여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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