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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01#[윈터러 vs 미스트랄 블레이드]

네냐플 rladbsqja 2010-10-29 20:06 1483
rladbsqja님의 작성글 2 신고

 어느 덧, 지나간 시간.... 이제 검은 예언자와 에쉴트 백작 일행... 그리고... 또 다른 자들의 방해가 없어졌다. 그리고, 오를란느 공작의 공격또한 역시 이제 사라졌다.

 [리프크네 家]

"흐음.... 아직, 그렇다고 집안이 다 낳아진 것도 아니고...."

"오빠.. 우리, 이제 겨울 어떻게 지나야지....?"

막시민은, 동생 일마 리프크네와 나머지 동생들때문에 고민이 되어 짜증나서 밖으로 나왔다.

 [나르비크 거리...]

"어...? 너, 막시민아니야....?"

마침, 막시민은 길을 걷다가 옛의 새도우애쉬의 길드원 시벨린과 만나게 되었다.

"엇... 넌, 느끼남인 시벨린잖아..? 너는, 왜 여기에 있냐?"

"하하!! 그럼, 막시민 너는 왜 거리로 나왔냐?"

"에잇.... 짜증나게 하는 것은, 변함없군."

"흐음.... 너희 家 아직, 다 낳은거아니라서 지금 겨울을 날 고민이라도 하는거야?"

"으으으..... 넌 좀, 빠져~"

막시민은, 시벨린을 밀치고 워프 게이트로 향했다. 그런, 막시민의 뒷모습을 보고있는 시벨린은 싱긋 웃고 크라이덴 평원 쪽으로 갔다.

 [새도우애쉬 르베리에 집무실...]

"저, 르베리에 지부장님.... 왕국에서 몬스터 토벌령이 내려졌습니다."

르베리에 지부장은, 또 젤리킹이 나타났다고 물어봤다.

"혹시, 또 젤리킹인가...? 흐음.. 이걸로, 벌써 3번째구나... 한 번은, 시벨린과 나야 페어와 이스핀과 막시민 페어들... 그리고, 또 하나는 어떤 귀족과 사람... 그리고, 폰티나 家의 아가씨...."

그러나, 길드원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닙니다. 이 번, 토벌령할 몬스터는 페나인 숲에 갑자기 정체불명의 몬스터가 나타났고 조사를 하더니 그 몬스터는, 보스 몬스터로....."

그러더니, 길드원은 갑자기 말을 잊지 않고 입만 우물우물거렸다.

"뭐길래, 말을 안 하는거지...?"

"저.... 그게, 사실 페나인 골렘입니다."

르베리에는, 깜작 놀란 표정을 애써 재빨리 진지한 표정으로 바꿨다.

"페나인 골렘....?"

페나인 골렘은, 페나인 숲 지하에 잠들어있는 초대형 골렘으로 페나인 골렘이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는 순간, 파노자레 산맥 또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 덩치를 다시 잠재울려면 엄청난 괴력이 있어야만 하였다.

"흐음..... 그 쪽에서, 깨어났다면 이 쪽에서도 좀 강력한 페어들을 보내야하는 것이 아닌가....?"

"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前 페어는...."

"막시민과 이스핀.... 그리고, 시벨린과 레이 페어를 말하는건가....?"

르베리에는, 길드원의 생각을 알아본듯이 말하였다.

"네."

 [엑시피터 슈왈터의 집무실....]

"슈왈터님.... 누구를 보낼 생각이시죠..?"

역시, 엑시피터 또한 왕국에서 보낸 토벌령을 하고 있었다.

"그 걸, 몰라서 묻는건가....? 우리한테는 기대가 큰 팀이 있다는 걸 잊다니..."

"설마.... 루시안과 보리스 팀...?"

"그렇다네.. 그리고, 왠만하면 밀라 네브라스카와 티치엘도 나왔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페나인 숲....]

페나인 숲으로 워프한, 막시민은 역시 대규모의 지진때문에 당황하였다.

"으아아앗!! 왜, 다짜고짜 지진질이야?!"

페나인 숲에 있던 그린츠 광산또한 무너지고 광산 몬스터들이 대피하러 페나인 숲에 나오니 그야말로 고레벨 몬스터들 필드로 되어버렸다.

"크윽.... 이봐!! 미스트랄 블레이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그렇다고, 순순히 대답해줄 요검은 아니였다.

"얌마!! 너라면, 알꺼아냐?!"

결국에는, 다시 워프 쪽으로 가였으나 워프 게이트는 이미 망가지고 난 뒤이였다. 워프 게이트가 망가진걸 본 막시민은 절망에 빠졌다. 그런데, 그 순간 정체불명의 한 사람이 막시민은 잡고 재빠른 순발력으로 파노자레 산맥 절벽 아래로 향해 떨어졌다.

"끄아아아아악!!! 야... 넌... 넌 누구야?!"

 [절벽 아래...]

절벽 아래가 보이면서 안전하게 착지한 그는, 바로 나야트레이였다.

"어...?! 너, 레이잖아..."

레이란걸 눈치챈 막시민은 곧바로 짜증을 냈다.

"야... 왜, 갑자기 나를 잡아당겨서 절벽 아래로...."

하지만, 레이는 바로 말을 끊고 어디론가 갔다.

"시끄러...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야..."

 [크라이덴 평원...]

한 편, 크라이덴 평원에서 몬스터 소탕을 하고있던 시벨린은 저 멀리 있는 페나인 숲에서 나오는 대규모 지진때문에 그 영향으로 평원 또한 소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다행히, 심하지는 않지만 땅이 기울어지면서 몬스터들이 점점 아래로 쏠려왔다.

"크아악!! 왜, 하필 내 쪽으로 쏠려오는거야...?"

시벨린은, 한탄을 하고 위를 향해 계속 뛰었지만 무리수이였다.

"으윽.... 이 창이라도, 박혀서라도 살아야지!!"

결국, 시벨린은 방법이 한 가지라는 뿐이란 생각으로 땅에 창을 박았다. 그러나, 그 방법또한 아래로 점점 기울여지면서 박힌 창이 점점 나갔다.

"아우!! 왜, 이 꽃미남한테 이런 불행의 시련이 **오는거야?!"

마침, 이 곳에서 수련을 하고있던 보리스와 루시안도 시벨린이 있는 곳에 있었다.

"어...? 어디서 낮익은 소리였더니.... 바로, 시벨린 너구나..."

"어우~ 적대 길드원아닌가...?"

"지금은, 적대가 아니야!! 얼른, 살아남아..."

"그런데, 어떻게 살아남으란 말야.... 몬스터가 여기 아래로 쏠려오면서 어차피 우리도 그런 운명인데.. 그리고, 아노마라드 대륙이 점점 기울여지면서 우리는, 바다에 빠져 죽는 거야..."

보리스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였다. 하긴, 땅이 점점 기울여져서 바다에 빠질게 뻔하였으나 갑자기 땅이 윗쪽을 향해 기울이고 결국에는, 다시 땅의 기울기가 맞춰졌다.

"휴우.... 덕분에, 살아남았네..."

 [한 편 페나인 숲은...]

페나인 숲 또한, 이제 멈춰졌다. 그리고, 위로 솟구치던 페나인 골렘의 모습은 저나머 땅 속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 쳇.. 이러다가, 밤새서 마을도 못 가겠어..."

"그럼, 페나인 숲 입구라도 가서 거기에서 쉴 수밖에 없어."

"뭐...?"

막시민은, 짜증을 내다가 잠깐 곰곰히 생각했다.

"음.... 어쩔 수 없지. 지금은, 워프 게이트가 망가져서 워프도 할 수없고 방법은 이 뿐이니...."

 [오를란느 왕실 이스핀의 방....]

"으음.... 난, 아노마라드로 가겠어."

"아니!! 공주님, 왜 하필 아노마라드로...?!"

왕국 호위병사들은 아노마라드로 가겠다는 이스핀을 막았으나, 이스핀의 고집을 꺾을 수가 없어서 할 수없이 보냈다.

 [파노자레 산맥 기슭....]

"우앙!! 아빠~"

"이런이런.... 티치엘, 이제 괜찮다. 그나저나, 언제 또다시 나올지 모르겠구나."

티치엘은, 아까 대규모의 지진때문에 아직까지도 울고 있었다.

"흑.... 이제, 페나인 골렘이란게 안 나오겠죠?"

"그럼그럼..... 그런데, 우리 피난가야겠어. 그런데, 그린츠 광산때문에 가기가...."

그린츠 광산 몬스터들이 페나인 숲에 있어서 필드로 나가기 어려운 엘베리크는 의자에 앉아서 고민하였다.

 [아노마라드 바다 한가운데....]

"으으윽..... 내 난생, 이런 멀미는 처음 겪는다."

"갑자기, 해일에 파도에... 우웨엑~"

보스컬은, 아까 전 지진때문에 일어난 해일때문에 구토를 자주 하게되었다. 밀라 또한, 난생 처음겪은 강력한 멀미에 그만 배 바닥에 풀썩 쓰러졌다."

"어쩔 수가 없잖아... 그런데, 도데체 어떤 지진... 우웨엑~"

 [다음날 페나인 숲....]

"흐음... 르베리에 그 자식, 토벌령이라... 지난번에 겪은 대규모의 지진의 원인이 바로 페나인 골렘으로 그 골렘을 토벌하라 이건가...?"

페나인 숲에는, 막시민과 나야가 있었다. 그리고, 10분 뒤에는 이스핀과 기억을 되찾은 이스핀의 오빠 되는 시벨린이 나타났다.

"여어~ 너, 막시민아니냐...? 하하..."

"으윽!! 왜, 저 놈도 나오는거야?!"

마침, 이 번에는 엑시피터 길드원 보리스와 루시안이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티치엘과 밀라가 나왔다.

"엑시피터와 새도우애쉬의 연합 토벌령이라...."

"뭐야...? 이.. 이거 어떻게 된거냐...?"

막시민은, 연합 토벌령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어머...? 너, 여태껏 아무것도 몰랐냐..? 그 놈을 상대할려먼 꽤 많은 팀원이 있어야해서 연합을 했어."

이스핀의 말을 들은 뒤, 막시민은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짜증을 냈다.

"너무, 그렇게 짜증을 내지는마라.. 하하!! 짜증나면 복 다 날라간다~"

"시끄러.... 왜.."

막시민의 말이 끝나기 전에 갑자기, 또 대규모의 지진과 지하에 잠든 페나인 골렘이 나타났다.

"우아아아아~ 저 녀석이, 페나인 골렘?"

루시안과 티치엘은 신기한 듯, 페나인 골렘을 빤히 쳐다보았다.

"얼른, 저 덩치 주변에 가서 때려야해!!"

밀라는, 재빨리 가는데 페나인 골렘의 움직임으로 하마터변 밟아질 뻔 하였다.

"좋았어!! 이제, 이 틈에 공격이다. 채찍 난무!!"

밀라는, 채찍으로 연속 난무공격을 하였지만 바로 채찍이 삐죽 나온 돌 모서리에 찢어졌다.

"안돼!! 이건, 최고급이라서 비싼거라고~"

그 다음에, 바로 나야는 수리검을 던졌으나 수리검 역시 또한 대부분이 모서리에 부딪쳐서 튕겨나갔다.

"말도 안돼!! 아무리, 모서리라지만 나야의 수리검에도 부서지질 않다니..."

"이제는, 검술로 공격해야하는 시간이야. 보리스!!"

그러나, 공격을 한 것을 눈치챈 페나인 골렘을 보리스와 막시민이 있는 지면을 향해 주먹을 내리쳤다.

"으아아아악!!!"

페나인 골렘의 주먹 공격에 큰 상처를 입은 막시민과 보리스한테 있던 미스트랄 블레이드와 윈터러의 요검들이 반응하면서 육체 안으로 들어갔다.

"감히, 누구의 몸을 만지는것인가!!"

미스트랄 블레이드는, 막시민의 몸을 이용해서 공격을 하였으나 엄청나게 단단한 모서리에 미스트랄 블레이드의 검날은 금이 갔다.

"크으윽!! 내 공격이 안 통하다니..."

마침, 윈터러도 빙한계와 도계열 합성공격을 하였다. 그러나, 미스트랄 블레이드처럼 금이 갔다.

"넌 또 뭐야...?"

"나는, 윈터러... 이 아노마라드 대륙에 제일가는 요검이지."

윈터러에 잠들어있던 악마는, 자기 자랑을 하듯이 으쓰대었다. 그러나, 제일가는 요검이란 말에 미스트랄 블레이드 또한 지지않았다.

"흥!! 내가, 아노마라드 대륙에 제일가는 요검이라고... 어디서, 감히 그런 말을 해...?"

시비라도 붙은듯이, 윈터러는 다짜고짜 공격을 날렸다. 화가 난 미스트랄 블레이드도 결국에는 요검 대 요검으로 되어버렸다.

"이런이런.... 하필, 이런 상황일때 저 요검들이 저 둘의 육체에 있는거야..."

시벨린은, 한탄을 하였다. 그리고, 그냥 시비인줄만 알았던 싸움이 결국에는 큰 싸움으로 대피하던 그린츠 광산 몬스터는 바로 수차례로 죽었다.

"우왓!! 위키드 살려~"

"꾸엑~ 난 아직, 어른이 아닌 스톤 골렘이야!!"

이렇게, 주변에는 모두 요검들 때문에 파괴되었다.

"어쭈구리...? 제법하지만, 나를 따라올려면 1억 년은 넘겠네~"

"그건 내가 할 말이라고!!"

------------- 끝

war -01#재미있죠? 요검끼리 싸우는 편이 이게 처음이라서 재미있겠죠? 다음 화를 기대많이하세요. 다음 화는 저 요검들의 싸움 후편입니다. ^_^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윤은혜
    2010.10.30
    ㅇ_ㅇ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10.29
    푸핫 두요검님들...잘난척하지마세욬ㅋㅋㅋㅋ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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