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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소설

The last story-[prologue&1화]

네냐플 카이샤를 2010-10-09 20:23 624
카이샤를님의 작성글 4 신고

The last story-[prologue] 모든 이야기가 끝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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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이야기가 끝났다.. 우리들의 모든 이야기가 끝났다..

하지만 끝났다고 믿었던것은 다름아니 우리들의 생각..

여러가지 일이있었다..

맨처음에는 그들을 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알았다..그들이 우리의 동료였다는것을..

그 동료들과 여러곳을 다니고 여러곳을 여행하며.... 우리가 각자의 할일을 했다..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후 우리를 잊은 사람들..그리고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

이러저러한 일들이 겨우 끝나 원위치로 돌아왔다..

어쩌면...지금부터가 우리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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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stort-[1화] 이스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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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라이디아.. 숲속에 위치하여 사람들이 별로없는 조용한 마을이다..물론 근처 숲을 지나가다가 쉬러오는 여행자는 몇몇있는편이다..

 

"흐음..."

 

붉은 베레모를 쓰고 평소 입고다니던옷이 아닌 간단한 바지에 블라우스를 입은 그냥 평범한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매우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소녀지만.

 

"아우...온몸이 뻐근하네.."

 

이래저래 스트레칭하면서 몸을푼 그 사람은 여관 1층으로 내려갔다.

 

"어머? 일어났군요 이스핀군."

 

"좋은 아침이네요 아비에스님.."

 

아비에스는 라이디아의 찻집의 주인으로 아주 작게 여관도 하고있다..

 

그리고 아비에스가 인사한 소년(사실은 소녀..)의 이름은 이스핀. 이스핀 샤를로 본명은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오를란느 공국의 차기 왕위 계승자로 한마디로 오를란느의 공주님이다. 소년같은 이미지때문에 방금 봤다시피 남자로 오해받지만 지금현재는 남장하고 다니니까..자신의 동료였던 '그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스핀이 남자인줄 알고있다.

 

"요즘 않좋은 소문이 무성하던데 조심하세요.."

 

"그래야죠...요즘 몬스터가 날뛰어서 마을로 온다는 소리도 있고..여러가지로 마을에 피해되는 소리밖에 없네요..."

 

"벌써 클라드는 몬스터에 침략을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다행이 몬스터들이 침략했을때 여행자분들이 클라드에 많이 계셔서 몬스터들을 해치워주신 덕분에 큰 피해는 아니였다고 하더라구요.."

 

"흐음...그렇군요...."

 

요즘들어 마을에 몬스터가 침략해서 마을에 피해를 입었다는 소리가 여러군데에서 들린다...

 

최근침략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곳은 나르비크라고 한다..주변에 그렇게 쎈 몬스터는 없지만 어디서 본지도 모르는 큰 검을 든 해골들이 처들어와서 피해가 컷다고 한다.. 불행중 다행으로 조금있다가 뒤늣게 소식을 접한 새도우&애쉬와 액시피터에서 용병을 보내주어서 피해가 커지는것을 막았다고 한다...

 

"참...요즘 이상하게 몬스터들이 흉폭해져서 난리라니까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아참.. 이스핀군도 조금뒤에 나르비크로 간다고 했죠?"

 

"네..그럴 계획이죠.."

 

"그럼...아마 걸어가야 하실껄요..?"

 

"예..?!"

 

라이디아에서 나르비크까지는 꽤나 거리가 멀다... 숲속에 위치한 라이디아와 해안가에 위치한 항구도시 나르비크.... 걸어가려면 한 1주일정도 잡아야할것이다.

 

"몬스터가 침략했을때...워프게이트가 부서진 모양이에요... 몇일전에 피냐에게 심부름보내고 기다리고있는데 피냐가 워프게이트가 고장나서 않움직인다고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인줄알고 제가 직접 해봤더니 고장이나서 워프가 연결이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마법상점에서 워프카드를 이용하면요...?"

 

"실은 그방법도 않써본건 아닌데....워프공간이 이상해졌는지 엉뚱한곳으로 이동해버리더라구요..."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스핀군도 조심하세요..요즘 마을밖도 어수선하니까요.."

 

"네..아비에스님...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은 이스핀이 나르비크로 가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모든일이 끝난후 소식이 끊겨버린 자신의 동료들에 대해 실마리를 잡기위해서이다...

"....후우..."

 

여행복을 갈아입은 이스핀은 한숨부터 나왔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나르비크에서 먼저 소식을 알아보려 했지만 워프게이트 이상으로 가지를 못한다고 한다...그럼 최소 1주일정도 걸리는 거리를 걸어가야된다.....그것은 진짜 죽어도 끔찍한 일이다...

 

".....그럼...카울부터 가보자..."

 

부디 카울에서는 소식을 들을수 있기를 빌며 이스핀은 옷을 모두 갈아입고 자신의 물건들을 모두 가방안에 넣은뒤 아비에스에게 인사를 하고 워프게이트 앞에서 잠시 여행물품 정리중이였다..

 

"몬.......몬스터가 처들어왔다아아!!!!!!!!!"

 

갑자기 들리는 오렌의 목소리에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어디에선가 본적이 있는 몬스터들이 들어오고 있었다...그 몬스터들은 바로...

 

"꺄아아아!!! 살려주세요!!!!!!"

 

수정동굴에서 서식하는 몬스터들....분명 그몬스터들이다... 저번에 나비나무일때문에 수정동굴에 갔었을때 봤던 몬스터들....

 

"모두 안전한곳을 대피하세요!!!!"

 

아비에스의 여관에서 잠시 쉬고있던 몇몇의 여행자들이 나왔다...물론 이스핀도 무기를 잡으려고 했지만 라이디아에 오기전 전투가 심하게 있어서 검의 이가 많이 빠져있는 상태..고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깜빡하고 수리를 않한것이다...

 

"...체드로씨!! 일단 이무기 수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어..? 이봐!! 이스핀군!!!"

 

방어구는 자신이 항상 마을에 오자말자 수리하기때문에 상관은 없었다.. 이스핀은 체드로가 부르는것을 상큼(?)하게 무시하고 빠르게 몬스터 근처로 뛰어가 아비에스의 여관앞에서 무기를 잡고 떨고있는(초보 여행자인듯하다..) 한 여행자의 검을 잡았다..

 

"잠시 이것좀 빌리겠습니다!!"

 

이스핀은 상대방의 말을 듣지도 않고 검을 들고 몬스터들 사이로 뛰어들어갔다..

 

"어..어..ㅇ..?!"

 

순식간에 검을 빌려(?)주게된 여행자는 그저 어버버거릴 뿐이였고 몬스터들은 모두 이스핀이 있는곳을 달려갔다..

 

'카운트 스피어는 범위가 넓어서 마을이 부서질수도있고..더군다나 이거는 세검이아닌 평도....그리고 무기도 능력치가 꽤나 낮은 시미터....그기술...세검만 써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해볼까..?'

 

막상 검을들고 몬스터를 유인하니 그때부터 나름 걱정이되는 이스핀이였다..

 

"....그럼..가볼까..?"

 

이스핀은 여유롭게 자신의 주변으로 몰려온 몬스터를 확인하고 여행자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절대로 '꽃잎' 을 만져서는 않됩니다!!!"

 

"아..네!!!!!"

 

이스핀의 소리에 여행자들은 얼떨결에 대답을하였고 그 모습에 이스핀이 살짝 웃은뒤 주변을 빠르게 그리고 부드럽게 원자로 베었다...그순간....

 

"...크륵..?"

 

연분홍빛의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변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몬스터들은 물론이고 여행자들까지 그 꽃잎을 보며 신기하다는 눈빛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점점 많아지는듯 하더니...

 

"쿠어어어억!!!!"

 

하나의 꽃잎이 정확하게 몬스터를 베면서 나머지 꽃잎들도 날카롭게 변하여 몬스터들을 베기 시작했다..

 

"꽃의 춤...산화무(散花舞)"

 

이스핀이 그렇게 말하고 칼을 거두었을때... 이미 상황은 종료가 되어있었다.

 

"여기 검 감사했습니다."

 

"아..네!!!"

 

여행자는 갑자기 정신을 차린듯 소리질렀고 이스핀은 살짝 웃어주고 방어구점으로 들어갔다..

 

"이봐이봐...갑자기 검을 던저주고 가면 어떻하나.."

 

"어떻하겠습니까...밖에 몬스터가 쳐들어왔는데.."

 

"흐음...그건그렇고..그기술 참 예쁘더구만...근데...참 무섭군.."

 

"사람의 겉과 속을 모르다시피 검술도 걷과 속을 모르는법이죠."

 

이스핀이 웃으면서 말하자 체드로는 알수없다는 표정을 하고 다시 말을 이었다.

 

"..흐음...그렇군..일단..여기 이것을 대충 손보긴했는데...지금 나르비크에 침략한 몬스터때문에 수리용품이 충분치 않아.... 그래서 일단은 내가 한것은 그냥 일정한 한도내에서만 사용하게 해놨다네...오히려 더 사용하면 부서질지도 모르지.."

 

체드로의 말에 이스핀은 잘못걸렸다라는 표정을 하고있었다..

 

"혹시...나르비크말고 수리가 가능한곳은 없을까요..?"

 

"흐음...아마...카울에 지원이 많이 갔었거든...그러니까 카울은 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긴한데..."

 

"카울은 워프게이트도 멀쩡하고..금방갈수 있겠네요.."

 

".....흐음..그렇지...그럼 행운을비네!"

 

"네.. 여기 수고비두고가겠습니다"

 

"...잘가게 이스핀군~"

 

"안녕히계세요.."

 

이스핀은 살짝 다행이라는 표정을 짓고 체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밖으로 나가 워프게이트앞에 섰다.

 

"흐음...포션이나 구급물품이랑 식사대용은 모두 가지고있으니까 카울로 가보자.."

 

이스핀은 워프게이트를 통해서 카울로 갔다.. 워프게이트에서 보이는 화려한 빛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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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소설쓰는거는 처음...은 아니지만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전체 댓글 :
4
  • 이스핀
    하이아칸 온종일소나기、
    2010.10.11
    잘 쓰시네요 ㅇ-ㅇ ㅋㅋ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10.10.10
    스토리가 꽤나 기대되네요!! 그런데 묘사가 조금 더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10.09
    에피2라면 아나이스와 조막의이야기도(퍽)쨌든 재밌겟음!!!공녀님만세!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0.10.09
    와아!! 에피소드1 종료 이후의 이야기인건가요!! 신선해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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