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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wiper...
시간을 휘어잡는 자...
그 자들의 휘어잡고 있던 시간의 틀이
악의 힘에 의해서 풀려버려 그 악의 힘들이 활기를 친다.
그 악을 소멸하기 위해 TimeSwiper들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 악의 무리란 탄생석의 힘에 제어되어 이성을 잃어버린 생물체들...
그 생물체들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주기 위하여 시간을 휘어잡으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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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0 : 그들의 발자취
알레그로...
윈터러...
이터널 서클...
슈페리어 큐브...
영광의 홀...
블러디 미스트...
미스트랄 블레이드...
숙명의 홀...
할리퀸 마스크...
오바드...
주시자의 눈...
이것들의 그들의 발자취...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람...
그 발자취의 주인이 되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이 무대의 지휘자...
그럼 이제부터 이 무대의 서막을
시작하도록 하죠
File.1 : 모험가의 꿈, 그리고 알레그로...
" 루시안..."
"......"
"루시안..."
"zzz..."
"루시안!!!!"
"흠냐...왜 깨우세요..."
"그걸 말이라고 묻는 거냐!!!!"
"흐익!!!"
"내가 일찍 일찍 일어나라 그랬지!! 그것이 모험가의 자세란 말이다!!!"
"아!!! 진짜 아빠는 참~ 어린 나이때에는 많이 자야 피로가 쌓이지 않는다구요!!!"
"그래도 이 녀석이!!!"
"흐익~!!"
우당탕탕
우당탕탕
쾅쾅
퍽퍽퍽쾅쾅탕탕......
"앞으로는 일찍 일어나도록 하거라"
"네... 근데 아빠,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뭐냐, 말 해봐"
"사실...진짜 여행을 하고 싶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여행..."
"음..."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 다른 세계들을요..."
"알았다. 고민을 좀 해보마"
그렇게 어느 한 어린 모험가 소년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너에게 여행하는 것을 허락해주마. 다만 너와 같이 가야될 사람이 있다"
"???"
루시안의 아버지 뒤에서 나타나는 검은 머리의 소년.
그 아이도 이제 한 소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보리스입니다."
"아하..하...하..."
"너만 보내기에는 못 미더워서 말이다. 얘는 검술 실력도 뛰어나니 너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을 것이
다."
"하지만...."
"걱정마십시오."
"응....;;"
이로서 두 소년의 여행기는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그 여행이 시계의 초바늘이 한번 똑딱이는 시간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시간의 시작. 그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File.2 : 나의 소중한 추억들, 악몽들, 그리고 윈터러...
'보리스...'
'형? 형이야?'
'보리스...'
'형! 어디야! 형!'
'미안해, 보리스...'
'형! 형! 형!!!!!!'
"!!!........꿈인가..."
그렇다. 보리스에게는 자신의 반쪽인 형이 있었다.
그 사람은 원래 보리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하지만 이제는 보리스에게서 없어져야할 존재일지도 모른다.
"형..."
"뭐하니? 아침밤 먹으러 내려오렴~"
"네..."
보리스는 여관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 날이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은 날인지도 모른채, 아침을 시작한다.
"아주머니, 오늘은 밥이 맛있네요."
"그러냐? 고맙구나~"
'...오늘은 어디서 보내야 하지. 더 이상 가진 돈도 많지 않은데...'
"아주머니, 저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그래? 그럼 잘 가렴"
보리스는 라이디아의 나무들의 속삭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보리스는 마을을 배회하다 어느 한 종이 공고를 보게된다.
"우리 아들이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그 여행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사람이 있으면 오길 바란
다."
어찌보면 굉장히 형식이 안 갖춰진 공고이긴 하지만 보리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기회가 될수도 있
다.
'저걸 해보는 거야."
보리스는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그 곳으로 떠난다.
"반드시 예의있는 말투를 써야만 한다."
"네"
그 아들의 아버지의 당부이다.
난 이제 그 가족들의 일원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아버지의 아들과 첫 대면을 하였다.
"보리스입니다."
"아하..하...하..."
"너만 보내기에는 못 미더워서 말이다. 얘는 검술 실력도 뛰어나니 너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을 것이
다."
"하지만...."
"걱정마십시오."
하지만 보리스는 사실 속으로 걱정이 조금 묻어나온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자신의 삶을 바꿔놨다는 것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소년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루시안 칼츠 & 보리스 진네만
알레그로와 윈터러
이것이 TimeSwipers 의 첫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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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혼원일기』2010.09.04음... 제목 보고 들어왓습니다. 저랑 비슷하길래 ㅎㅎ 그나저나 효과음 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