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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내 앞에 있는 붉은 색의 액체를 발견했다.
'…이건 피?'
라고 생각헀을 때, 이미 내 곁에는 단 한 사람의 사람도 서 있지 않았다.
…아니, 살아 있지 않았다.
내 앞에 보인건, 원인모를 칼날 자국과 틈틈히 적혀있는 문자들.
하지만, 그것들조차 피에 적셔 보이지 않았다. 간신히 읽은 수 있는 문자는 단 한개였다.
「The time never stops.」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이게 과연 무슨 뜻일까…
나는 알 수 없는 문자를 뒤로 한 채, 피로 적셔진 카펫을 걸어
천천히 대문으로 나선다.
그 때부터 나의 모험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아니, 에덴의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
.
.
…코어의 시련.
우리는 에덴의 코어를 되살리려 하고있다.
하지만 코어는 서서히 빛을 잃어간다.
그리고, 그것은 에덴의 코어가 우리가 이 땅에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음을 알려준다.
이 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선택 받은 12人,
그리고 한 명의 공주,
그리고… 우리들의 코어,
탄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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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걸이 입니다.
소재가 떨어져 쓸게 없어져가던 찰나에
(다른 소설들은 뭐 거의 막장이라 제대로 된 소설을 찾고 있었어요...)
챕터 진행 중, 12명의 테일즈위버 캐릭터들이 빙 둘러앉아서 말하는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에피소드 2 챕터 3 참조)
그래서 그 사건의 발단에 대해서 새로운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bloody 가 들어갔다고 해서 표절논란 하지 마세요 <<
bloody memorial - forewarn 가 제 소설의 프롤로그 인데요,
피로 더럽혀진 기념물.
그리고 소설의 제목은 경고하다.
피로 더럽혀진이 앞에 있는데, 기념물이 뒤에 있으니 뭔가 모순 같죠?
앞으로 이 소설은 '가 끔 씩' 나오니까 잘 봐주세요~
(이상 걸걸이 올림)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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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블러디아、2010.07.10짧지만 흥미로운 소설이었습니다 ^^ -
네냐플 마시멜로∂2010.06.20오오 아나이스님이 공주분인건가요 역시! 뭔가 프롤로그부터 심상치가 않은데 재미있을 것 같네요. -
네냐플 갈래귀2010.06.17에덴이 아니고 에델아닌가여??... 한명의공주라 ㅋㅋㅋ 올레 우리의 아나이스!!!!!!!!!!!!!!역시 요정정도는 된다고 짐작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