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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나서 거울을 봐도 하늘을 봐도 너의 그 얼굴만이 기억나...
그런데 있지..... 아마도 너에게 한가지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건 바로 미움이 아닐까?
미안해.....
너를 보내버려서 미안하고, 너를 울려서도 미안하고,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렇지만 가장...제일 미안한 것은...
우리 둘만의 추억이 없다는 거야...
그동안 스킨십도 없고....
그동안 영화도 안보고....
난 너하고 같이 지낸 그 시간동안 뭘한걸까??
다른인연이 분명 더 좋을꺼야.
추억도 없이...
그리움도 없이
너를 훌훌 떠나보내고..
니가 나 몰래 내 휴대폰속 찍어 놓은 사진으로 간간히 버티고 있어.
그런데 나는 너에게 추억을 주었을까?
이제 그만 다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
정말정말...
미안해...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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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일진、〃2010.06.07Prologue 이면 Prologue 라고 써주세요... -
네냐플 갈래귀2010.06.06??? 이건 소설이라고보기엔 조금 무리가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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