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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억-(아일랜드)

네냐플 티첼씨 2010-06-04 23:46 479
티첼씨님의 작성글 3 신고

안녕하세요 마법사초입니다. 갑자기 패치된 이후로 제아이디 마법사초가 보이지가 않내요;; ㅎㅎ 삭제되었나? 아무튼 글은 끝나지 않습니다!

빛의도시.. 그말이 틀리지는 않을것이다.. 도시.. 아니.. 그가 도시이라불렀지만. 지금 우리들이보기엔 도시가아닌 그저 아름다운 숲으로 보였다. 이숲은 다른곳과 많은곳이 달랐다. 눈이내리지않으며 다른곳과 비교될정도로 새하얀 빛이 사방을 덮었다. 셋은 한동안 그빛에 이끌려 가만이 서있을떄 갑작스레 그에게서 묵직한 주먹이날라왔다.

 

퍽!

 

큭!;

 

제법 따가웠다..

 

"뭐야 당신!? 왜때려!?"

 

막시민이 화를내며 멱살을 잡으려는순간 그에서 답이들려왔다..

 

"그빛에 이끌리지마라 너희를 죽음의길로 이끌수있으니 정신 똑바로차려. "

"

크....."

 

막시민이 노려보는 사이 넘어진 이스핀이 머리를 털며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

 

무언가를 잃어버린듯 찾고있는 이스핀에게 죠슈아의손이 이스핀의 어깨를 툭툭치며 말했다.

 

"야... 저기 물에 떠내려가는거 니베레모아냐?"

 

"뭐!?"

 

이스핀이 강물쪽을 돌아보자 죠슈아의말이 맞았다.

 

"안되!"

 

갑자기 외치며 이스핀이 강물쪽으로 달리기시작했다.그때 다투던 막시민과 그도 이스핀이 달려가는것을 보고 재빨리쫒아갔다.

 

"이하등한 녀석! 거기서라!!"

 

"야이스핀 뭐하는거야!! 혼자다니면안된다고!!"

 

들리지않았다. 아니 들을수없었다. 놓칠수없다 그베레모만은. 자신의 일부이기에 결국 이스핀은 강물로뛰어들어 베레모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리고 얼마안되어 베레모가 손에 잡혔을쯤. 그것이 실수라는것을 깨달은건 너무늦었다.

 

"폭포!?"

 

팟!

 

....누구야?

 

따뜻했다. 폭포로 떨어지는 이스핀을 껴않고 같이떨어진사람은 막시민과 죠슈아였다.

 

"인런 젠엔엔에에엔!장장장장!!!!!!!!!"

 

 결국 셋은 높은 폭포사이로 보이지않는 절벽쪽으로 떨어져 더이상 보이지않았다.

 

"이런하등한것들... 내가너희를지키기엔 너무 부족하구나..."

 

 

으....

 

슬슬 차가우면서도 추워지는 온도속에서 그녀의입김이 나오면서 깨어났다.

 

"으... 내베레모.."

 

!...

 

"........"

 

"으으... 추워 야 이스핀! 뭐하는거야 거기서 깨어났으면 나랑같이 조슈아나좀찾아봐 이녀석 혹시 아직도 물에서 안나온거아냐?"

 

먼저깨어나 있던 막시민이 주위를 둘러보며 앉아있는 이스핀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야..? 뭐해! 어....? 설마 울어!?"

 

긴단발머리사이로 보이지않는 얼굴쪽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왜울어!? 뭐야!? 갑자기 집이생각나기라도하는거야!?"

 

"..찢어졌어....."

 

"뭐?"

 

"베레모가.... 찢어졌어.... 더이상.. 못  ... 사용해... 이것봐.... 반으로 ..."

 

"..."

 

막시민은 걱정하다 별것아니라생각하며 한숨을 쉬면서 다시말을 꺼냈다.

 

"야 그까짓거 모자찢어진..."

 

"아냐.....!! "

 

막시민의 말이이어지기전에 끊어버린말은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길을 건너듯 한 말투로 막시민을 노려보며말했다.

 

"기억.....못하니.!?" 

 

"뭔...뭔소리야?"

 

이스핀은 다시얼굴을 내리깔고 말했다.

 

"니..가!...첫번째로준 선물이야...."

 

"...."

 

....

 

"찢어졌어.... 다시는 사용할수없게...내가 어릴떄처럼... 내가 이렇게 부숴진것처럼....."

 

........아냐...

 

이스핀은 갑작스레. 자신의 겉옷을 벗더니 새하얀 자신의 팔을 보이며 막시민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새하얀속살에는 너무나도 많은상처들이 가득했다. 어릴떄의 고난 끝없는 화상의자국. 그녀의모든것이 끝이났던 세계.

 

9살떄였을것이다. 세계가 그녀의 모든것을 빼앗기 시작했을때가.. 아직도 어린다 그녀의어렸을때가.. 자신과 비슷한듯한 나이를 가진 가녀린 어린소녀가 나와 손을 잡았을때가... 그어린 소녀에게는 누구도 방해할수없을꺼라 믿는 꿈이 있었다.

 

'꿈이뭐야?"

 

"뭐?"

 

"뭔소리야 왠꿈타령이냐?"

 

"내꿈은 세계에서 제일 자유로운 사람이되는 거야.  즉.. 더욱더열심히 해서 더욱더 공부해서 강한 마법으로 이세계를 알아내고싶어.... 만약 내가 그렇게 강해진다면 막시민너도 졸병1로 데려가줄꺠."

 

"웃기고있내! 넌내영원한졸병1이다.!!"

 

"뭐 이 떡진머리야!?"

 

즐거웠을것이다. 그녀에겐 그런 커다란 꿈과 그녀의 삶의 이유를 향해 걸어가는것이....그리고3년이지나12살이되었을떄.  그녀의집에 화제가있었다.. 그불은 그녀의 모든것을 빼앗아갔다. 부모님.. 동생... 자신의물건...자신의모든것을.. 그렇게 막시민이 그녀에게 병문안 을 찾아 갔을쯤. 이스핀은 더이상 삶의 이유를 찾지못했다.

 

"야...이스핀 슬퍼하지마! 너나중에 커서 제일 멋진 마법사가된다며? 이렇게 약해져서될것같냐?"

 

그때 막시민은 보았다 그녀의 마지막 희망이없어지는 눈을...

 

"막....시...민.어떻게.. 나..이제 더이상...마법..팔..더이상 못써... "

 

"......."

 

그날 그녀의 오른쪽팔은 심한 화상으로인해 항상 심한 통증과 평소처럼 쉽게움직여지지가않았다.... 아팠을 것이다..  자신의 길이 무너져내렸으니까... 그고통을 느끼기엔 너무나도 어렸을태니까...

 

 

울지마....

 

막시민은 갑작스레 베레모를 움켜지고 있는 이스핀의 팔을 잡고 끌어당겼다.

 

"울지마! 멍청아!!!!  "

 

갑작스런 비명에 깜짝놀란 이스핀은 막시민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울지말...라고.. 더이상 보기싫다고했잖아  그눈... 뭐가그렇게 잘났어.. 꿈? 그딴거 개나줘버려..니가지금 살아가고있는 지금이 현실이 니꿈이야... 첫번째선물 웃기지말라고해 첫번째는 시작이란뜻이야 앞으로 두번쨰 세번쨰 아니 몇백개! 몇천개! 몇억개!는 선물해줄깨!"

 

"......"

 

"시작이야!! 오히려.... 내가 더욱더 괴로워.더욱더미안해... 나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나때문에 너희가 다치잖아!!니가바라는 그 잘난 꿈하나 없어졌다고 뭘질질짜!! 지금 내눈엔 니꿈이 몇억개! 아니 셀수없을 정도로많아!"

 

"막...시민....울어..?"

 

나때문이다 내가 이녀석들을 그곳으로 끌고오지만않았어도 이렇게 힘들고 이렇게 변하진 않앗을것이다. 내가 너무나도 한심스러워서인지 분해서인지 모르지만 그저 눈에서 투명한 눈물만이 나기시작했다.

 

내가너무 한심스러워.....

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마법사초입니다 이번편은 이스핀의 과거를 떠올리게하는 글이였습니다. 이스핀은 어릴때부터 멋진 꿈을 가졌지만 화제로인해 꿈과 자신의 모든것을 잃은 아픔이 되살아나 막시민에게 도움을 받는 장면입니다.. 죠슈아 .막시민 .이스핀 .삐예로 .베르세니 .이들에겐 각각 아픈 상처들과함꼐 아일랜드를 파괴하는 내용입니다.. 아쉽지만 이스핀은 이제 얼마안되서 죽게될꺼에요.. 이런 너무큰예고를 보여드렸군'ㅁ' 아무튼^^ 제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갈래귀님과 마시마로님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소설과.만화를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미안 사실 소설 쓰기 귀찮아서 막썻어요^^<퍽!)

전체 댓글 :
3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10.06.07
    저는 한 달 잠수 탔더니 아무도 못알아보더군요(씁쓸) 제가 쓴 일기 봐주세요~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0.06.05
    아흑흑ㅠㅠ그치만ㅠㅠㅠ이스핀이 죽으면 흑ㅠㅠ 캐릭터 없어진거는 문의하면 다시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문의넣어보시길...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6.05
    ㅠ_ㅠ...이스핀이 죽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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