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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오늘따라더분주하게움직이는시끄러운아침.
이른아침부터들려오는사람들의발걸음소리에,잠에서깨어난란지에는자신의옆에서'색-색-'거리며깊은잠에빠진자신의여동생'란즈미'를보고그녀의금빛도는병아리색머리카락을귀언저리로넘겨준다.그리고는침대에서내려와슬리퍼를신고방안에딸려있는욕실로향하여세면대에물-물론잠에서깨기좋은찬물-을받고손과얼굴을씻는다.
'아침부터시끄럽다니...최악이군.'
원래그는아침잠이많아서지금쯤꿈나라에가있었을것이다. 하지만사람들의소리에깨어버리고만것,그는속으로욕지꺼리를내뱉고는욕실에서빠져나간다. 욕실에서나온그는사람들의분주함이왠지모르게신경쓰여밖으로나가는계단을올라문을열고,지나가는부인을잡아물어본다.
"실례합니다만,오늘무슨일이라도있습니까?왠지모르게아침부터시끄럽군요."
그말에부인은손에들고있는바구니를바닥에내려놓고의아한표정을짓는다,마치그만모르는것같이.
"어머,청년그거몰랐어?내일켈티카축제가있을거라고사람들이이렇게분주한거야.그리고오늘은소공작아르모리크경도온다고하잖니.그러니더욱소란스러울수밖에."
란지에는소공작이라는단어에서크게흠칫떨고는부인에게인사를전한다.
"아...네...그렇습니까....죄송합니다,너무오래붙잡고있었네요.."
"아이고,괞찬아!어차피우리집은준비도다했고..아침찬거리를사러광장에나갔다온것뿐이야.청년도잘들어가고."
란지에는아침찬거리라고하는말에어제다써버린'젤리크림'과'생돈육'이생각났다. 그는필드로나가기위해집으로돌아가자신의피스톨과경갑구를챙기고는주머니에예전에사둔'로슈3호'와'두기1호'를넣는다. 그때달그락거리는소리에깨어나눈을비비던란즈미가'오빠?'라고란지에를부르고는침대에서내려와란지에에게다가간다.
"왜그래란즈미,배고프니?아니면어디아파?"
란지에는란즈미의부름에고개를돌리고란즈미에게다가가서배가고프냐고물어보더니대답을하지않는란즈미에게웃으며'오빠아침에먹을것들을구좀해올께,배고파도조금만참고.알겠지?란즈미는착한어린이이니까'라고말한뒤다시계단을올라문을연다.
'끼익-'하는소리와함께문이열리자마자달려들어오는은빛의머리카락. 란지에는뒤로넘어져머리를부딛힌다. 란지에는눈꼬리를올리고그'커다란정**를물체'를노려보더니입을연다.
"소공작님,비켜주시지않겠습니까?.....밖으로나가야됩니다만?...."
"싫어-싫어-막군-막시민-이잡으러온단말이야-티치-티치엘-도실험체를찾는다며막군이랑갖이쫒아와서괴롭힌다구-"
란지에는자신보다키도크고머리도좋은데모닉인그가왜이라는지이유를듣자마자어쩔수없다는듯한숨을푹내쉬고그를때어놓는다.
"알아서쫒아보내에요,셋이나여기서돌볼수는없으니까요.하지만차정도접대는해도될것같군요."
그말이끝나자마자닫혔던문이열리고막시민과티치엘이뛰어내려온다. 막시민은뛰어내려오자마자한마리의수처럼눈을치켜뜨고조슈아를찾는다,그러다가조슈아대신눈에띄인란지에를보고눈을커다랗게뜨고는안경을위로올리고말한다.
"장미니놈은왜또여기있어,너나르비크에서살지않았냐?!"
"그곳은임시거처입니다. 켈티카가원래저희집이있는곳이죠. 학생들은거의다알고있는데,모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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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물론이요띄어쓰기따위없는짧은초딩의1편끝
제가읽은건윈터러밖에없기에데모닉을구매하려하고있습니다만...
윈터러보다비싼이유가뭐죠...<심오>
아니뭐...8권까지있고8권이두꺼운건인정합니다....0.5배가까이차이가나는데어떻게초4가그걸사겠습니까?!!!
원터러는어떻게사기는했습니다만...이건무리일듯하기에엄마몬에게부탁을드리려합니다..<잠깐,뭔가내용에서벗어나고있다지금?...
여하튼동인녀인제가BL을안쓴것만해도충격이네요.
누구란지에총수까페가입하신분-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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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우월한데모닉2010.02.26퍼플님,충고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퍼플님의충고대로쓰도록노력할께요^^ -
네냐플 〃일진、〃2010.02.25꼭 한칸씩 귀찮게 안띄셔도 되요~ 이건 프롤로그라서 짧다고 생각하면 편하니까... 그리고 꼭 길게 안쓰셔도 되요, 한편 한편 긴장감 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안해도 되나?) -
네냐플 Love퍼플2010.02.24글을 한칸씩 다 띄우세요. 너무 성의가없다고 해야하나.. 글이 좀 짧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
네냐플 갈래귀2010.02.23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