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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1. 인연

네냐플 Love퍼플 2010-01-01 17:04 536
Love퍼플님의 작성글 3 신고

- 막시민..

 

" 어.. 엄마.. 어디계시는거에요.. 네? 엄마.. "

 

울려퍼지는 메아리에 조그만 꼬마가 반응을 시작한다..

 

엄마.. 엄마.. 엄마를 찾고싶은 꼬마의 목소리가 너무 슬피 들린다..

 

메아리를 내는 여인은 나타나지않았다..

 

그저.. 메아리만 울려퍼질뿐..

 

- 막시민.. 일어나.. 막시민..

 

" 엄마.. 엄마 어디에요! 나 안자.. 일어나있잖아.. "

 

- 막시민.. 막시민.. 일어나아!!

 

[ 콰직..콰지지직.. 쨍그랑..! ]

 

" 허엇..! "

 

막시민이 벌떡 일어났다..

 

막시민의 얼굴에는 땀 범벅이 되어있었고 머리도 땀이 가득찼다..

 

막시민은 숨을 헉헉대면서 일어났다..

 

- 우우우웅.. 우우우웅..

 

" 누구지.. ? "

 

-탁!

 

" 여보세요.. "

 

" ... 막시민.. "

 

아까 그 메아리 울려퍼지던 소리였다..

 

" 어..엄마....? "

 

" .. 막시민..  엄마는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 야임마 텔레파시를 보내달라고 부탁을했으면 빨랑 빨랑 일어나서 나와야할 것 아냐! 지가 부탁해놓고 시간만 더잡아먹었잖아! 빨리안내려와?! " 

 

그 여인이 아니었다.. 막시민의 친구 티치엘이었다.

 

" 티.. 티치엘.. "

 

티치엘이 막시민의 마음속으로 텔레파시를 보낸 것이었다.

 

막시민은 괜히 놀랬다는 듯 깔깔 웃었지만 전화 안에서 티치엘은 엄청 화나있었다.

 

티치엘은 막시민에게 온갖 성질을 다 부린뒤에 내려오라고 하였다.

 

" 네네. 갑니다 가요~ "

 

- 탁!

 

막시민은 준비를 모두 마치고 밖으로 나갔다.

 

그 순간..!

 

" 임마 , 막시민..! "

 

티치엘이 스태프로 막시민의 등을 후려쳤다.

 

막시민은 아픔을 호소하며 바닥에 누워버렸고 티치엘은 아직 멀었다면서

 

막시민의 목을 감싸고 위로 올려버렸다.

 

" 우에에엑!! 티..쿨럭! 티치엘 미안해 이것좀 놔줘 쿨럭! "

 

" 한번만 더 이러면 발로 니 얼굴을 뭉게버릴줄알어! "

 

" 케헥..켁! "

 

막시민은 목을 부여잡고는 기침을 콜록콜록 하였고 티치엘은 손을 탈탈털면서

 

화를 추스렸다. 막시민은 시계를 보자 경악했다.

 

" 꺄아악! 지각이다! 티치엘 텔레포트! "

 

" 흥..! "

 

티치엘은 화가 풀리지 않은 모양이다. 막시민이 빌빌거렸지만 소용이없었고

 

막시민은 지갑을 꺼내며 돈을 건네었다.

 

그제서야 티치엘은 환한 미소를 띄고 돈을 주머니속에 넣은뒤 막시민은 끌어안고 텔레포트를

 

시작했다.

 

[ 텔레포트.. ]

 

- 슈아아아아아아악! 피슈웅 탁!

 

" 으에에에에에에에에~~! "

 

" 8년째 타는데도 너는 그 소리를 아직까지 내고있냐! "

 

막시민은 마력에 의해 머리가 어지러운 듯 머리를 부여잡고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반면 티치엘은 마력에 익숙한 탓인지 막시민을 보고 언성을 높혔다.

 

- 샤악! 툭!

 

" 에이고 .. 어지러워라.. "

 

" 시끄럽고 얼른 들어가기나 하자 . 시간은 20분 남았어. 수다떨시간 모자라니까 들어가얼른.. "

 

" 네네.. 마님.. "

 

티치엘은 엄청난 스피드로 교실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여자 아이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들어가 수다를 시작했다.

 

막시민은 부랴부랴 들어왔고 티치엘이 있는 쪽으로 가려고하였다.

 

" 티치엘.. "

 

- 퍽!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티~ 치~ 엘~ ! "

 

밀려오는 여자아이들에 의해 막시민은 종이처럼 구겨져버렸다.

 

치이고 밟히고 날아가고 온갖고생을 오자마자 하였다.

 

" 아 .. 글쎄 얘들아. 막시민이 텔레파시를 써달라길래 썻는데 일어나지도 않는거있지? "

 

" 야~ 남자애들 다 저래. 얼마나 귀찮은데.. 내가 데려오는 동생놈도 거기서 거기야. "

 

" .. 얘들아.. 난 너무 행복한데.. "

 

여자애들이 행복하다고 말한 여자아이를 보며 놀라였다.

 

" 으잉?! 어째서..? "

 

" 오늘부터 그 일을 시작했는데.. 오늘 신입생 오잖아.. "

 

" .... "

 

여자아이들은 입을 열지 못하였다..

 

시간은 얼마나 흘렀을까 약 15초가 지난 후에 여자아이들이

 

또다시 입을열었다.

 

" 이스핀! 그 애 잘생겼어 ? "

 

" 야 완전 잘생겼어. 일어난 모습보니까 샤방샤방해.. "

 

" 아.. 부럽다 이스핀.. "

 

여자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중 막시민이 끼어들어왔다.

 

들어가려고 하는데 여자아이들이 막시민의 얼굴을 밀어버려서 넘어지고 말았다.

 

막시민의 얼굴이 붉게 변하더니 이내 소리쳤다.

 

" 야임마! 넌 사람의 얼굴을 미냐! "

 

" 야. 넌 여자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끼고싶냐? "

 

" 티치엘한테 할 말있어서 그런다 왜! "

 

" ... 즐... "

 

이스핀이 막시민을 향해 말하였다.

 

한 순간의 정적이 일어났고 얼마되지않았다..

 

복도에는 시끄러운 웃음소리 들이 들려왔다. 그 웃음 소리의 정체는

 

이스핀이 말한 것이 너무 웃겨서 여자아이들이 웃고있는것이었다.

 

여자아이들은 배꼽을 부여잡고 웃기시작했다.

 

" 푸하하하!! 즐 이래 즐!! 아 완전 웃겨 이스핀 진짜 짱이야..!! "

 

" 하하하!! 아 완전 웃긴다. 막시민 진짜 나중에 하면 안되? 이렇게 재밌는데..! "

 

" 그래그래 푸풋! 놀림거리 될라 나중에 이야기해 . "

 

티치엘도 같이 맞장구 치면서 웃고있었다.

 

막시민은 오늘도 실패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자리로 들어갔다.

 

" 에휴.. "

 

들어가자마자 남자아이들이 몰려와서 괜찮냐며 위로를 해주었다.

 

막시민은 SC를 뽐내며 ' 그딴 것쯤은 괜찮아 ' 라고 말하였다.

 

" 야야.. 막시민 오늘 전학생온다는데 들었어? 완전 잘생겼데. "

 

" 아.. 여자애들한테 들었어. "

 

" 우리 어떻하냐.. "

 

남자아이들이 실패하였다는 표정을 짖고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막시민은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말하였다.

 

" 왜? "

 

" 야.. 잘생겼다잖냐.. 그럼 우리가 어떻게 인기를 얻겠냐.. ? "

 

" 뭐? 풋.. 저딴 풋내기 여학생들한테 인기얻어봤자뭐하냐 ? "

 

막시민의 말이 끝난 후 남자아이들의 눈빛이 틀려졌다.

 

그러자 막시민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폭포 처럼 쏫아부었다.

 

' 넌 여자가 있느냐 ' , ' 좋아하는 여자가 있느냐 ' , '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느냐 ' 등..

 

막시민은 한마디로 끝내었다.

 

" 없어. "

 

남자아이들이 모인 곳에 몇초간 정적이 흘렀다.

 

그러자 한 아이가 입을 열었다.

 

" 그래.. 그건 그렇다. 천하의 빙의 카리스마 막시민이 좋아하는 여자가있겠어? "

 

" 니 말이 옳다 . 루시안.. "

 

" 그래, 큭.. 아 선생님 올 시간 다됐네? 들어가자. "

 

" 응. "

 

남자아이들은 각자의 자리로 들어갔고 막시민은 앞으로나가 시간표를 보았다..

 

1 교시는 체육.

 

막시민은 미소를 지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이다.

 

밑을 보니 검술반은 검술반끼리 마법반은 마법반 끼리의 경기를 벌인다고 하였다.

 

' 그럼.. 티치엘과 경기를 벌이게 되는건가.. ? '

 

- 드르르륵..

 

" 자.. 오늘 신입생이 온다는 소식 잘 들었을 것이다. 마법반이다. 소개한다 조슈아 폰 아르님! "

 

" 이제.. 들어가도 되나요 선생님? "

 

" 꺄아아아아아아!! "

 

여자아이들의 함성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주위에 있는 남자아이들은 인상을 찌푸리면서 귀를 막았다.

 

막시민도 따라 귀를 막고 교실문을 보았다.

 

삐죽삐죽한 회색 머리와 멋진 얼굴을 가진 소년이 교실안으로 들어왔다.

 

막시민은 여자아이들이 함성지를만 하다고 하였다.

 

" 자.. 자기소개 하거라. "

 

" 안녕하세요. 저는 마법과 검술을 자유자재로 쓸 수있는 조슈아 폰 아르님 입니다. "

 

" 조..조슈아 안녕..? "

 

" 아.. 이스핀이구나! 같은반 됬네? 반가워! "

 

" 하으으으응.. 어어.. "

 

이스핀이 코피를 흘리며 기절해버렸다. 티치엘은 황급히 이스핀을 업고

 

치료실로 데려갔다. 주위의 여자아이들은 이스핀은 신경쓰지않고 조슈아를 신경썼다.

 

조슈아는 남자아이들의 눈치를 살짝 보며 가벼운 미소를 띄어주었다.

 

그러자 여자아이들이 탄성을 질렀다.

 

" 꺄아아아!! "

 

주위의 남자아이들은 조슈아를 째려보았다. 막시민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

 

수업이시작되었다.

 

코피를 흘려서 양호실에 다녀온 이스핀이 달려왔다.

 

두 코에 휴지 두장을 돌돌말아 꼽고는 운동장으로 뛰어왔다.

 

그러자 남자아이들이 이스핀을 쳐다보면서 깔깔깔 비웃어댔다.

 

" 캬캬캬!! 이스핀 저 꼬라지가 뭐냐 저거 큭큭큭!! "

 

" 그러게나말이다 푸하하!! "

 

이스핀은 얼굴이 빨게졌다. 그러자 이스핀 주위에 있던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을 따갑게 쳐다보았고 남자아이들은 그 시선에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다.

 

" 자! 이번에 조슈아가 새로 들어왔다. 조슈아는 마법. 그리고 검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이이다.

어느 반에 들어가고 싶은가 말하여보아라! "

 

" 저..는.. 마법반에 들어가고 싶어요.  제 주요 공격들이 마법이라서요 . "

 

" 꺄아! 꺄아! "

 

마법반에는 여자아이들이 거의 몰려있는 반이었다. 검술반은 남자뿐이었고.

 

이렇게 되면 남자 vs 여자가 되어버릴뻔한 시합이 남자 vs 여자+남자 가 되는 것이었다.

 

검술반 남자아이들은 조슈아를 또다시 째려보았다.

 

하지만 그의 주위에는 여자아이들이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조슈아를 째려보자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을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남자아이들은 ' 흠칫 ' 하였지만 다시 공격태새를 갖추었다.

 

" 자! 이번에는 피구시합이다! 마법,검을 사용해도 끄덕없는 소재로 만들어진 공이다 .자 시합시작! "

 

검술반 아이들이 검을 들고 공을 내리쳤다. 그 공은 조슈아를 향해 날아왔다.

 

조슈아는 자신의 완드를 꺼내어 바람의 기운을 모아 공을 날려버렸다.

 

그 순간 공을 내리친 남자아이가 공을 맞았다.

 

" 으아악! "

 

" 괜찮아? 저녀석.. 에잇! "

 

또다른 남자아이가 공을 쳤다. 그런데 이상한 쪽으로 공이 날아가버렸다.

 

한 여자아이의 손에 공이 날아갔다.

 

그런데 조슈아가 몸을 날려서 완드를 이용해 바람에너지를 일으켜 공을 밖으로 날려버렸다.

 

" 조.. 조슈아.. 고마워.. "

 

" 넌 여자잖아..? 훗.. "

 

" 흐어어엉.. 그래해앵.. "

 

여자아이들의 얼굴이 빨갛게 올라오고 있었다.

 

이번에도 검술반이 공격하였다.

 

공이 날아오는 것은 모두 조슈아와 여자아이들이 막아내었다.

 

남은사람은 막시민 뿐이었다.

 

" 막시민! 잘해!! 뭉게버려!! "

 

" ...칫.. 귀찮게 됬군 .. "

 

그때 선생님이 나타나 말하였다.

 

" 자. 막시민이 남았으니 이쪽도 한 명이 남아야 공정하겠지? "

 

" 네?! 그런게 어딨어요! "

 

" 네! 맞아요! "

 

" .. 저 혼자 남겠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빼주시죠. "

 

조슈아가 끼어들며 말하였다.

 

그러자 여자아이들은 또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잘해라고 하였다.

 

남자아이들은 온갖 성질을 부리면서 단숨에 끝내버리라며 소리를 질렀다.

 

여자아이들은 조슈아를 향해 잘해라며 소리를 질렀다.

 

둘의 경기가 시작됬다.

 

- 탁!

 

막시민이 공을 강하게 내리쳤다. 하지만 조슈아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공이 오는 쪽을 향해 완드를 뻗더니 불꽃으로 만들어 막시민에게 날렸다.

 

막시민도 검을 치켜세워 엄청난 속도로 공을 날려버렸다.

 

조슈아는 번개의 힘을 끌어모아 공을 하늘로 올려서 번개가 내리치듯 내려왔다.

 

- 피슈우우우우웅! 퍼엉!

 

운동장에는 모래바람이 일으켜졌고 모두들 기침을 하면서 있었다.

 

막시민도 마찬가지였다. 모래바람은 빠른속도로 없어졌다

 

그 틈을 타 조슈아가 공을 손에 쥐고 방심한 막시민에게 던졌다

 

- 통. 통통통..

 

막시민의 팔에 공이 데였다가 떨어졌다..

 

" 퓌리리리리! 마법반 승리! "

 

" 꺄아아아! 조슈아! 조슈아! 조슈아! "

 

검술반 아이들은 이를 갈면서 막시민에게 달려가 위로를 표하였다.

 

그런데 위로의 표현이 조금 과한 듯 하였다.

 

" 막시민! 힘들오찌? 우쮸쮸!! "

 

" 이힝~ 막시민 횽아 너무 잘했쬬요! "

 

심지어는 막시민의 얼굴에 입술을 데려는 사람도있었다.

 

막시민은 토할것같다는 신호를 티치엘에게 보내었다.

 

티치엘은 알겠다는 표정을 짓고 막시민의 손을 잡고 던져버렸다.

 

" 으아아아!! 이런 방법쓰랫냐아아! 꺄아아아!! "

 

- 퍼억!

 

" 으으..으으으.. "

 

막시민은 충격이 너무나도 아픈 듯 하였다.

 

아픈 몸을 이끌고 교실안으로 들어갔다.

 

쉬는시간이 되자 조슈아는 복도를 지나갔다. 그 주위에는 여자아이들이 잔뜩

 

몰려있었다.

 

그런데 2학년 선배가 한 여자아이와 어깨가 부딪혔다.

 

- 툭.

 

" 꺄아! 죄송합니다.. "

 

" 야.. 너 뭐냐? 눈까리 똑바로 안달어? "

 

" 뭐에요? 말이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 안했어요? "

 

티치엘이 소리치자 2학년 선배가 째려보더니 티치엘에게 손을 들이데려고하였다.

 

티치엘은 눈을 질끈 깜았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 눈을 살짝뜨자

 

조슈아가 완드로 2학년 선배의 손목에 들이데었다.

 

" 이..이게 뭐하는 짓이냐 애송이.. ? "

 

" 여자의 얼굴에 손을 데려고 하다니. 무례하군요.. "

 

" 뭐야..? 칫.. 너 수업마치고 뒷골목으로 나와.. "

 

" 훗.. 나가라면 나가야죠.. "

 

" 뭐? 이녀석이 보자보자 하니까..! "

 

- 딩동 댕동

 

수업종이 울려퍼졌다. 2학년 선배는 손길을 멈추었고

 

조슈아를 째려보며 위층 복도로 올라갔다. 여자아이들은 조슈아에게

 

멋있다고 잘했다고 그런데 괜찮냐며 걱정과 칭찬이 섞인 말을 하였다.

 

주위에 있던 남자아이들은 조슈아를 비웃었다.

 

" 풋.. 조슈아 저 멍청이.. 저 2학년 선배 이학교  top 50 위 안에드는 위험인물인데 큭.. "

 

" 그러게나 말이야. 살수나 있으려나..? "

 

수업은 순식간에 마쳐졌다.

 

티치엘과 여자아이들 그리고 2학년 선배 한명과 막시민을 비롯한 남자아이들이 뒷골목에모였다.

 

여자아이들은 뒤에서 조슈아를 응원하였고 남자아이들은 편하게 구경을 하였다.

 

2학년 선배가 검을 들어올려 돌진하였다.

 

엄청난 스피드로 공격을 시도하였다.

 

- 슈슉슉슉 슈슈슈슉슉!

 

얼마되지않았다. 몇초도 안된 시간만에 2학년선배가 조슈아를 베었다..

 

조슈아의 몸에는 엄청난 상처가 베여있었다. 주위의 여자아이들은 눈을 휘둥그레 떴다.

 

그런데 조슈아의 몸이 조금 이상했다..

 

- 퍼엉!

 

조슈아의 몸이 아닌 나무토막이 베여있는 채로 있었다.

 

2학년 선배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 어디간거야 빌어먹을.. "

 

" 여깁니다 선배! "

 

2학년 선배는 위를 보았지만 방어를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상태였다.

 

조슈아는 완드를 몇번 휘두르며 주문을 외웠다.

 

[ 아이스 ]

 

빙결의 안개가 일어났다..

 

2학년 선배는 예술 작품 처럼 얼어붙어있었다.

 

조슈아는 완드를 얼음에 가져다 데며 다른 주문을 외웠다.

 

[ 파이어 ]

 

얼음이 서서히 녹기 시작했다. 조슈아는 이번에 작은 번개의 힘을

 

2학년 선배에게 날렸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선배는 물과 번개의 충격을 받아서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주위에 있는 아이들은 조슈아의 간단한 마력을 저리도 강력히 조종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였다. 마법반의 주장인 티치엘도 그 모습에 감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선배는 바닥에 넘어져서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 티치엘. 치료부탁해. 난 집에 일찍들어가봐야해서.. 그럼 안녕. "

 

" 어.. 어엉.. 잘가.. "

 

막시민도 조슈아를 보고 감탄하였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조슈아를 또다시 째려보며 2학년 선배에게 기어들어갔다.

 

막시민은 엄청난 아이를 만났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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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플입니다.

 

자. 이번에 Memories.. 라는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2화 까지는 신입생이 들어와 여러가지 소동을 벌이게 되는 거에요.

 

정말 재밌는 이야기는 지금부터 랍니다!

 

여러분 앞으로 제 소설 많이 사랑해 주실꺼죵? 알라뷰!

전체 댓글 :
3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10.01.02
    갈래귀님 감사드립니다. 아 제리님. 그거..제가 문장 실수가 생겼네요 검술반은 검술반끼리 팀. 마법반은 마법반 끼리 팀. 이렇게 해야하는데 ㅋㅋ 실수네요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10.01.02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퓨전소설인가요?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검술반은 검술반끼리 마법반은 마법반끼리 경기한다했는데 왜 검술반vs마법반으로 된건지...ㅇㅅㅇ...;;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음 티치 성격이 좀 바꼈음 ㅋㅋ 근데 어쩐지매력있달까 ㅋㅋㅋ 여자애들이 완전 조슈보고 쓰러지고 ㅋㅋ 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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