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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그날까지...(막시민의과거)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12-18 02:36 786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3 신고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들어보셧습니까?

 

사람들은 그런사랑은 존재하지 않는 다고합니다.

 

그러나 나는 다릅니다 그런사랑은 존재합니다.. 아무리사랑해도 존재할수없는것이..

 

 

그녀를 못본지 한달이 되어간다. 보고싶지만 봐서는 안되는 그런..인간...   아니...인간이아닌 흡혈

 

..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너무 애처롭게도 흡혈귀라는 소중한 것입니다....

 

방구석에서 그저 술과담배로  시간을 보내는 그에게도 집을 방문하는 손님은 있었다..

"집안꼴봐라...?  아주 폐인이다되어가네?"

불도 안켜고 어두워서 그녀를 쳐다볼수 없지만 이곳에 올사람은 그녀밖에없었다..

 

"이..스핀이냐?..."

 

"햐...이젠 맥빠진 저목소리.... 저런 인간말종이 나랑같은 사냥꾼인게 진짜한심하다?

"

.....

 

막시민은 몇개 남지않은 담배들중에 한개를 잡고 불을 피워 맞맏아쳤다..

 

"으.....또잔소리할꺼면 나가버려... 짜증나니깐...."

 

이스핀은 그소리를 들었어도 나가지않고 쓰래기장같은 막시민의 방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설거지좀 하고살아 꼬질꼬질한 녀석아...!"

 

......

막시민은 들은 채만 채 하며 담배를 다피워 재털이에 털어놓고 술을 먹으려 짚는 순간 그것마저 빼

 

앗은 저 사악한 여자... 이스핀 샤를... 그의 옛날 동료이자 옛날..친구였던 그녀였다..   

 

마지막으로 방바닥까지 쓸자 청소가 끝났다.   이스핀은 술병을 다시갖고와 막시민에게 주며 말했다.

 

"이번엔 니가..나좀 따라줘봐... 오랜만에 같이 먹자.... 안주도 사왔으니깐....."

 

"싫어..."

 

..........

 

"죽을래?"

 

막시민은 꺼림칙한 표정을 지으며 결국 그녀에게도 한잔을 선사하였다....

 

"크.... 진짜독하네이거..으으 진짜 얼굴까지 따갑다?.;;"

 

막시민은 한잔으로인해 얼굴이 새빨개진 이스핀을 보며 주체할수없는 웃음이 터져버렸다....

 

"크하하하하!!!! 한잔으로 그렇게 .. 으하하!!!!!"

(우두둑)

 

"내팔!!!! 으아악!!!내팔내팔!!!!"

 

그러나 그것도잠시 그녀에게 팔을 꺽인후 그 웃음은 사라져 다시 진자한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흐...벌써 취하네 이거 히히히 ...."

 

막시민은 한쪽눈썹을 올리며 말했다..

 

"야 너 괜찮냐? 벌써취한거야? 너옛날처럼 괜한 사람들한태 시비거는건아니냐 ? "

 

이스핀은 빨개진얼굴로 일어서 문쪽으로 다가가 말을꺼냈다..

"야....막시민..."

 

갑작스런 이스핀의 진지한 표정에 막시민 또한 더이상 장난을 칠수 없는 분위기 되어버렸다..

 

이분위기엔 그녀에게서 나오는 말은 단한가지 밖에없었다..

 

"그만하자....이스핀... 너취했다... 돌아가..."

 

"......야이..바보자식아 ......후...... 넌왜이렇게.... 후....... 재수가없냐..."

 

............

 

"나떠나서...그런 여자를 만났는데 말이야....왜하필...흡혈귀였냐..... "

 

"그만하자......"

 

"뭘그만해?.... 후~아... 이거진짜취하내 크크크.... .... 너도...알잖아..나중에 어떻게..될지.."

 

"........그만하자고...."

 

얼굴이 빨간색으로 달아오른 이스핀은 결국 자신의가슴속에 꾹참았던것을..내뱉었다...

 

"어떻게.....어떻게...할꺼야... 이 멍청자식아!!!!!!!!  그렇게 잘살았는데!!! ....."

 

결국 화를 낸 이스핀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니.... 니놈....의 ...아이....그애도.. 어떻... 할꺼냐고.... 이망할자식아..........."

 

(쨍그랑!!!)

 

......

 

단한순간에 행동이었다... 막시민은 자신이 들고있던 술병을 내던져 이스핀의 이마를 강타했다..

 

........

.....

...

 

떨어지는 피를 보며.. 많은.. 침묵이 다가왔다.....

 

.......

"그만.........갈꼐......"

............

 

이스핀이나간 후에도 막시민은 마치 얼어붙은 사람처럼 가만히 있다가 그에게도 참을 수없는 무언

 

가가 쉼없이 흘러내렸다...

 

"왜...이렇게....된건지..........."

 

그렇게... 잠시라도 쉴수없는 시간은.. 흘러갔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이렇게... 그저피하기만할수없다.. 그녀를위해 그녀를 막기위해 움직이여하는건 알지만... 용기 가나

 

지않는다... 

 

".....찾아....가봐야지..... 그..래야..지..." 

 

(똑..똑...)

.....

문을 두드린지 얼마안되어 자신을 아프게한사람 그녀가 나왔다.... 차라리.. 도망가버렸으면 됐을것

 

을..

 

".....에헤...막시민씨 어서들어오세요..."

 

라고말하며 그녀는 뭐가그렇게 좋은지 생긋 웃으며 그를 맞이해주었다..   

 

"카시민? 아빠오셨다. 인사 드려야지?"

 

.......

"아빠!?"

 

이목소리를 들으니 점점더 가슴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보물들.....

 

곧이어 카시민이 달려오더니 막시민에게 안겨 더욱더 아프게 만들었다..

 

"그래......우리딸....잘있었지...?"

 

..... .......

 

"아빠 울어? "

 

.....자신이 눈물이 흐르는지 몰랐다... 자신이...우는 것조차 몰랐다...자신이..이렇게.....나약한지....

 

몰랐다.... 너무도... 나약한 ..... 아빠였다....

 

.....

그때 카들렌이 말을 걸어왔다. 

 

"카시민 우리 아기...  아빠와 잠시 얘기할게 있으니깐 잠시 방에서 놀고있을래 ?"

 

"우.....시른데.... "

 

"......우리딸... 엄마말 잘들어야지.... 그래야착한...딸이지..."

 

"알았어 울보아빠 헤헤헤...."

 

카시민이 들어가자 카들렌은 막시민을 데리고 부억쪽으로 걸어갔다..

 

.........

 

"왜...왔는지 ...알아요..막시민씨......"

............

....

좀 오랜 침묵이었다.... 막시민은 차마 그녀를 볼수없어 고개를 숙여 아무말도 꺼내지 않았다.. 그렇

 

게.. 있고싶었다.. 그렇게... 시간이멈추길 바랬다.... 그러나.. 시간은... 기다려주지않는다... 결국 카

 

들렌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여.....보..

 

!.... 그녀는 항상 막시민을 그렇게 부르지않았다.. 그러나.. 이번만은 달랐다... 이곳에서 여기에서..

 

끝내야 한다....

 

"저는..괜찮으니깐.... 정말.......괜찮으니깐....."

 

말을...끝까지 잊지못했다.. 결국그녀도 눈물로 얼룩져있기에.. 그렇게 아프기에..말을 끝까지하지못

 

했다... 하지만... 오늘만은 달랐다.. 시간이 없다는것도 알았다... 그러니...오늘 끝내야만했다.. 

 

"죽......여...주....."

 

(쾅!!)

 

순간 막시민은 참을 수없어 결국 집을 벗어나 어디로든 달려가버렸다.. 시간이없는 걸 알면서도 그렇

 

게 또다시 나와버렸다... 그리고 멈추지않는 눈물을 가리며 성당을 찾아갔다.... 

 

(콰직!!!)

 

성당에서 난동을 부리며 끝임없이 괴로운 일들만 생각났다.... 그날은 ... 막시민이 처음으로... 그사

 

람에게...서.. 배신감과 믿음을 잃었던 날이었다..    그리고...세상에서...가장..빨리 늦겨지는 시간이

 

었다..

 

 

후.......

 

겨울이 다가왔다... 차갑고도.. 너무..외로운 겨울이 찾아왔다...

 

"야....."

 

"왜...?"

 

"...........전생...같은거...밎냐?"

 

....

 

막시민의 뜬금 없는 말에 이스핀은 웃으며 답했다.

 

"전생? ...있겠지... 아마도... "

 

"....너랑 이렇게 말하는것도 것참 오랜만이네 하.... 다른 애들은 잘있냐? "

 

"..... 다~... 너기다린다..... 빨리와라 그냥.... "

 

"..가...자...."

 

"응?"

 

갑작스런 말에 이스핀은 그말에 의미를 몰라 막시민을 돌아보니 막시민은 마지막 술을 들이키고

 

말했다.

 

".........가야지....끝내러... 그게..우리일 이니깐.."

 

......

 

"진짜 갈꺼야?"

 

"......후...."

 

막시민은 겨울 을보며 말했다.

 

"야....눈내린다...."

 

.....................................

 

 

 

 

(똑!..똑..)

 

......

 

도망....가면안돼... 이렇게.. 끝내자 제발... 이렇게...

 

"누구세요?!~"

 

또 다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도망치고싶다... 하지만 가면안된다.. 이렇게..끝내기위

 

해..  눈에 무언가가 들어갔는데 계속해 눈물이 흐른다.... 왜..계속... 끝없이 나올까... 왜계속........

 

".....막시민... "

 

!!?

 

순간멍때리던 막시민은 이스핀의 말에 다시 정신차려 말했다..

 

"나.....야..."

 

........

 

"막시민씨?!"

 

문이열렸다... 끝내는 그 문이 열렸다.. 그의인생에서 한가지를 끝내는..문이....

 

(철컥..)

 

막시민은 거리낌없이 은색의 심판자인 로사리오를 꺼내 카들렌 머리를 향해 겨냥했다..

 

...........

 

울......음이..;;; 나왔다... 카들렌의...얼굴까지 볼수없을정도로 심한...눈물이.. 흘렀다...

.

"......여...보.."

 

"........미....안.. 카들렌..... 영....원히..... 사랑하는거.... 알지............?!"

 

"...당연....히....알져... "

 

눈을 감았다...

 

 

 

(다음생에. 제발... 다시는.... 만나지...말..자...)

 

 

 

 

 

 

 

 

 

 

(철커덕. 탕!!.)

 

철의요동이 들려와 그녀를 심판했다.....

 

............

 

눈을 .....감...았다... 그녀를... 볼수.. 없었다....

 

 

 

"무슨소리야? 엄마!? "

 

그때였다  방안에서나오는 소리를 듣고 재빨리 이스핀이 카시민을 데리고 올라갔다... 

 

..... 

"자~ 카시민 이스핀 언니 알지? 오랜만이네..... 정,,,,말..... 오랜.....만이야.."

 

울먹울먹한 눈물을 흘리는 이스핀은 카시민을 안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자.....카시민... "

 

"언니 왜울러? 우리아빠랑 싸웟지?"

 

"그...게 아냐... 그냥..눈이 따가워서그래... 잠시만... 우리카시민 아빠 불러올꺠...알았지?"

 

"아빠왔어요!?  "

 

"그래........ 그럼....여기서...기다려 ...알았지?"

 

"응!"

 

.......

 

이스핀은 카시민의 얼굴을 몆번이고 만지더니 방문을 닫고 아래층에있는 막시민을 부르러 갔다.

 

이스핀은 막시민을 보며 말했다..

 

"내가... 끝낼수있어... 내가.. 할까?..."

 

"...아니야...... 아냐... 내가..할꼐....."

 

막시민은 눈물을 딱기도 전에 방으로 들어가 카시민을 껴않았다.

 

"아빠는 맨날울어.. 울보아빠내 울보아빠...  엄마는 ?"

 

"....엄마는.... 저녁밥.....해...놓으신대... ....우리딸.....아..빠가 줄 선...물이 있는데.."

 

"우~와!! 뭔데 그래!!응 응 응 응!?"

 

"눈을...감고있어...... 아빠가.....열을..센다음.....줄.꼐......"

 

"알았어 눈감고있을깨...."

 

"하........나..."

 

숫자를 셀때마다  가슴한쪽이 점점 더 아파왔다... 이스핀은 차마 못보겟다는듯 방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여..섯..."

 

막시민은 또다시 은색의심판을 카시민의 머리를 겨냥 하고 숫자를 셋다.. 느리지만. 그래도 그는 숫

 

자를 끝까지 새고 있었다... 

 

"아...홉..."

 

역시 마지막 숫자는 머뭇거렸다..

 

"아빠? 왜숫자않새는거야?응?"

 

 

"ㅇ..........ㅕ.......ㄹ............"

 

(정말로......사랑하는...내딸)

 

(잘가...)

 

 

 

 

 

 

"야 막시민......"

 

"왜임마..."

 

.....

 

"넌언제까지 이짓할꺼냐? 요즘들어 늙어가면서 힘들다?

"

"참~나 몆살인데 그렇게 늙으셧어 응?"

 

"놀리지나 말고...... "

 

"...글썌다...    세상에 나같은 녀석..  없어지는날...  그날까지 할꺼야 아마도..."

 

"그런날이있냐? "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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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그날까지 2부가 나옵니다'ㅅ'~ 봐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댓글 달아주시와요+ㅅ+

다른작가분들 화팅+ㅅ+!

예고:2부는 막시민이 그녀가 흡혈귀인걸 알았지만 나중에야 그사실을 알아차렸을떄 의 일입니다~

  

 

 

 

 

전체 댓글 :
3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09.12.18
    ㅇㅁㅇ...갑자기 애들이 늙어가고있어...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09.12.18
    불쌍한막군 ㅠ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9.12.18
    오........... 진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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