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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악연 - 1

네냐플 〃조폭、〃 2009-11-25 21:00 747
〃조폭、〃님의 작성글 4 신고

- 콰직

 

" 으아아악..! 제..제발 살려만줘..!! "

 

비가 내리는 공장 구석 , 울려퍼지는 번개소리.. 그리고 함게 들려오는 비명소리..

 

그 곳에는 지독한 피냄새와 널부러져있는 시체들이 가득하였다.. 그 곳에는 세사람이 있었다.

 

로브에 모습을 감추고 피와 빗물이 섞인 칼을 든 사내 , 그 옆에는 비옷을 입은 한 여자아이가

 

서있었고.. 바닥에 주저앉아 살려달라고 빌고있는 사내도있었다..  로브를 입은 사내는 잽싸게

 

달려가 주저앉은 사람의 상반신을 베어버렸다..

 

" 으아아아악!! "

 

" 후후.. 흘러내리는 피가 너무 인상적이지않나.. "

 

로브를 입은 사내는 상반신을 베어버린 칼에 묻은 피를 햝으며 음침한 소리를 내뱉었다..

 

그러고는 벌써 죽어버린 시체의 얼굴을 찔러버렸다.. 그건 처음이아니었다.. 여러 시체들을

 

살펴보면 눈알이 떨어져있는 시체와 몸통이 모두 찢겨져있는 시체.. 그리고 칼에 꼳힌체 그대로

 

죽어버린시체도 가득하였다.. 눈뜨고 볼 수 없는 끔찍한 광경이었다. 그 때 비옷을 입은 소녀가

 

입을 열었다.

 

" 보리스 , 그만하세요. 봐줄만 하잖아요 . "

 

" 그런가 티치엘.. ? "

 

보리스는 그 한마디만 하고는 그냥 웃기만하였다.. 보리스는 서서 자신 주위에있는 시체들을 보며

 

베베시 웃어데었고 티치엘은 무덤덤 하였다.. 그 들이 서있는 바닥은 바닥이 아닌 피바다였고

 

구역질나는 피냄새와 빗물냄새가 섞여 코를 아프게하였고..여러사람들의 신체부위들이 하수구

 

속 으로 들어가는 경우도있었다. 보리스와 티치엘은 빛 처럼 사라졌다..

 

 

 

- 평원

 

그 들은 평원을 헤쳐갔다.. 하지만 그 들은 아무런 말도없었다. 정적이 흘렀고 한 참을 걷는 도중

 

총알 한 발이 날아왔다.

 

[ 피슈웅! ]

 

보리스의 로브 모자를 스쳐지나갔다. 다행이도 보리스의 얼굴에는 손상이 가해지지 않았고 근처에

 

있던 티치엘도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 보리스는 로브의 모자를 제껴버렸다. 그리고는 검을 들고

 

평원을 뒤졌다. 보리스의 눈에는 살기가 느껴졌다. 보리스가 총을 쏜 사내 근처에 나타나자

 

총을 쏜 사내는 얼른 도망가려고 발을 움직였다. 그런데..!

 

[ 파직 ]

 

" ....!  "

 

총을 쏜 사내는 실수로 나뭇가지를 밟아버렸고 , 그걸 눈치챈 보리스는 엄청난 속도로 상대를 찾아

 

내었다. 총을 쏜 사내는 도망갈수도 없어서 보리스를 향해 총을 쏘았다. 총알은 보리스의 얼굴을

 

향해 가고있었다. 그런데 보리스의 형태가 갑자기 사라졌다. 총을쏜 사내는 두리번거리다 위를 보았

 

다. 보리스는 나무의 반동을 이용하여 상대의 정수리에 검을 꼳았다.

 

[콰지익!]

 

" 크아아아아아아아아!! "

 

사내는 포효를 하며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 사내의 얼굴에는 피가 물쏫듯이 흐르고 있었다.

 

보리스는 자신의 검을 흙에 꼳아버리고는 커다란 나무그늘아래에서 눈을 감았다. 티치엘은 머리를

 

긁적이며 하는 수 없다는 듯 그 옆나무에 자리를 잡았다.. 그 둘은 평원에서 잠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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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퍼플이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악연으로 소설을 지으려고하는데요. 이건 10화나 13화 정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노트에 6화까지 완성하였구요. 이제 7화를 쓸 차례입니다. 아마 3화부터 재미있는 전투씬과

 

 

멋진스토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저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 아이디로 온 이유 첫번째 . 내 본캐 로그인이 안되서

 

두번째 . 일진님이 들어와달라고 부탁해서..

 

 

                이상 통신 끝!

 

 

다음에뵈요 ㅋ.

전체 댓글 :
4
  • 클로에
    네냐플 ※안드로메다※
    2010.06.02
    티치엘까지 그런 일을 하다니 깜짝 놀랏습니다.. 하핫..ㅋㅋ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11.26
    새로운 캐릭터를 사용하시는 조폭님 ㄷㄷㄷ 퍼플씨의 아이디는몆개일까요'ㅅ'!? 암튼 잘보앗습니다~ㅅ~^^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11.26
    항상 느끼는거지만 퍼플님은 보리티치커플을 좋아하시는듯...ㅋㅎ... 긴장감 대박!! 기대돼는 소설이예요~^^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09.11.25
    헐...티치엘까지 살인마가 되가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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