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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1 너무많이 흐른 시간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11-25 00:02 580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4 신고

울음소리였다.

그렇게 큰 울음소리가 아닌데도 이상할정도로 머리에 계속 들려왔다. 수녀는 이울음소리에 귀기울

이며 울음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천천히 한발짝 한발짝 걸어 구석진 창고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수녀는 어떨결에 추위에 떨리는 작은 입술로 힘겹게 말을꺼내었다.

"작은...아이의 목소리야."

너무 나도 슬픈 울음소리였다 너무나도 여리고 너무나도. 애절한목소리였다.  그울음소리를 찾아야

해 반드시. 내가도와줄수있게..

 끼익.

수녀는 낡은 창고의 문을 열었다.  그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었다.  수녀는 떨리는 목소리

로 말을 건네었다.

"꼬마야...?"

수녀는 추위에 떠는 꼬마곁으로 다가가 꼬마의 얼굴을 보았다.. 그소녀의 얼굴은 매우 신비로웠다.

아직어린데도 맑은 빨간눈동자와 갸름한 피부 그리고 특히 눈에 띄는건 은발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소녀는....                  흡..혈귀......

수녀는 순간적으로 온몸이 긴장되는것이 느껴졌다. 흡혈귀는 지금지구상에 몇되지 않은 괴물이었다

힘은 일당백처럼 강했고 날카로운 이빨은 철판도 갈정도로 강력했다. 

수녀가 꼬마를 보고 침묵하는사이 어느세 꼬마는 수녀를 보며 말을건넸다. 그리고 그말은 너무나도

슬프면서도............ 잔인했다..... 

나의.... 엄마가.... 되어주실래요?....

...............그렇게 그흡혈귀소녀는  아주작은 발로 세상이라는 거대한 들판에 발을 디뎠다.

 

"카밀라 수녀!?"

침묵속에 어디선가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갑작스레 말을 건네서인지 성경을 보다 잠이든 카밀라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보았다.  

"아.."  

긴머리를 묶은 검은색 머리를 모자로 눌러쓴  신부의 모습이보였다.. 카밀라는 그 긴머리를 보고 생

각나는 사람은 단한사람밖에없었다.

"알비노신부님!?"

갈색 눈동자에 새하얀피부 제법 잘생긴 얼굴 그녀가 존경하는 그였다. 

"아;; 안녕하세요!."

카밀라가 말을 이으며 90도각도로 꺽은 지나친 인사를 하자 당황한 알비노는 어떨결에 그녀와같은

인사를 시전해버렸다.  

"안녕하세요 카밀라수녀님 하하;;;"

카밀라는 인사를하고 이게 무슨운이냐는듯한 눈빛으로 알비노 신부를 바라보았다.. 

"신부님 근데 오늘은 왜이렇게 빨리 나오셨어요!? 월래 회의 때문에 항상늦게나오시던대 오늘은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아 예.;; 오늘은 몸이 좀안좋아서 회의를 미뤘거든요 하 ;;;하;;"

카밀라는 깜짝놀란듯 눈썹을 올리며 말했다.

"아!;;그러세요!? 그럼 어서 들어서 쉬세요 제가 괜히 시간을 끌었내요 죄송해요 하하;;;;"

알비노는 손을 흔들며 말을 되받아쳤다.

"아닙니다.. !!;; 제가 말은걸었으니 제잘못이죠 하하;;; 근데 카밀라씨는 여기서뭐하세요?"

카밀라는 잠시동안 자신이 뭘하고있었는지 까먹어 침묵하다가 밑에 떨어진 성경을 보고 생각나말을

건네었다.

"아하!;; 제가 요즘에 성경을 많이 까먹은것같아서 앉아서 외우다가 잠들었나봐요 하하;;;;"

알비노는 생긋웃으며 말하였다.

"아~ 그렇군요 하하하 카밀라씨는 항상열정적이니 뭐든일에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카밀라는 쑥스러워 자신도웃으며 대화를 끊내었다.

"그럼 카밀라수녀님 저는 이만... 아!.. 근데 수녀님?!"

이제갈려고 하는 알비노가 무언가가생각 난듯이 카밀라수녀를 돌아보고 말하였다.

"그 소녀는 잘있나요?"

카밀라는 잠시 그 뜻을 모르고 있다가 떠오른듯이 허둥지둥말하였다.

"아!  크리스티나를 말하는 거죠!?"

"네 맞아요 카밀라씨가 키우는 그귀여운 소녀요 하하 벌써 몆년이 지났는지 ..~ 제가 처음봤을때는

제무릅만한 키였는데 지금은 몆살이죠?"

"아하~ 그러고보니깐 알비노 신부님은 크리스를 안본지도 벌써 많이되셧내요!? 그녀석은 지금17살

인데 알비노 신부님이 마지막으로 보셨을떄가 언제지요?"

알비노는 놀란듯 눈을 크게뜨며 말했다.

"우와~~ 벌써 처녀가되었군요!? 제가마지막으로본기억은 9살떄였는데.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카밀라도 놀란듯말하였다.

"어머나;;; 그렇게오래 안보셨어요!? 아~하긴 알비노 씨는 항상 회의로인해 시간이없으시니 못본것

이당연하겠죠?"

"우우.... 왠지 제가 많이 늙은것같은 느낌이내요 하하하"

"어머 말도안되요 아직제가봐도 20대로보이시는대요?!"

알비노는 기분이좋은듯 말하며 돌아섰다..

"하하 감사합니다 카밀라씨   그럼이만 몸이아파서 하하하 안녕히가세요!~"

카밀라도 인사를 나누고 떨어진 성경책을 들어 먼지를 털어내고 거대한 정원에서 나와 기숙사를 향

해 걸어갔다.. 

"요녀석 바라!? 넌 맨날 자니!? 설거지는 해놨어 요게으름뱅이야!?"

갑작스레 들려오는 잔소리에 크리스티나는 눈을 떠 상대방을 보았다. 아직 잠에서덜깨서인지 눈이

무겁고 상대방이 잘보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실루엣 이여서 한번에알아볼수있었다.

"아... 엄마구나?... 헤헤헤" 

긴 은색머리가 침대에 널부러져있고 이불은 엉망에다가 침흘린자국이있는 비개.. 정말 잔소리를 않

할수없을 정도로 더러워진 숙소. 설거지는 한건지만건지 모두 금이가거나 깨져있었다.

"으으!!!! 진짜 너이녀석 단 몆시간만에 어떻게 이렇게나 어질러놓을 수가있는거냐!? 그비법좀 알자!"

"우와~~으으.... 잠자다가 다까먹어버렸어 미안 다음에는 꼭알려줄꼐 "

이말을듣자 카밀라는 자신의 머리에서 인간의한계가 깨졌다는걸 알수가잇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크리스의멱살을 잡고 옆쪽으로 힘껏 던져버리자 큰소리가 울리며 크리스는 바닥에 나뒹굴어졌다.

크리스는 허리를 잡고 슬며시 일어나며 말했다.

"딸을 잡아서 던지는 부모가 어딨어!?"

카밀라는 엉망인 이불을 정리하며 말했다.

"아~ 그거? 던진거아냐 딸에게 나는 걸가르키려는거야. 이제불만없지?"

크리스는 이말을 들으니 왠지 너무 웃겨 웃음을 참을수가없었다.

"으하하!! 으하하!!!!! 그말대박이다!? 나중에써먹어야겠어 으하하하하하!!!"

퍽!.

갑자기날라온 피개를 맞으며 웃음이멈췄다.

"그만때려 이거지엄마야!!!"

"괜찮아 넌 맞아도되 넌왠만하면 안죽으니깐 나중에조심해라 니잘떄누가  자루에넣어서 강에다가

던져버릴수도있거든~"

"으씨 쓸데없는소리말고 돈이나줘!"

"또어딜갈려고 요녀석아!!!"

크리스는 책상에 있는 돈을 집더니 옷을 대충껴입고 나가며 외쳤다.

"나묻을 자루사러간다 왜!~!"

하더니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카밀라는 크리스가 나간걸알면서도 큰소리로 외쳤다.

"저녁늦지말고 8시에들어와!!! 저녁 먹을거니깐  !!!"

몆초지나서 밖에서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조용히 사라져갔다. 

 

아침이라그런지 해가 너무 밝았다 그래서인지 흡혈귀 아니 뱀파이어인 자신은 왠지 싫었다.

"망할 햇빛 살만타지말아라  검둥이된다~   그건그렇고 이제뭐하지... 공터나 가볼까... "

공터 일명 어린녀석들의 도박장같은 곳이였다. 돈을 얻는녀석들이 있으면 우리마을에서는 질나쁜

녀석들이 모여들어 공터에서 도박이나 홀짝같은 돈 먹기를 자주하는 곳이었다 처음에관심도 없다

가 저번에 딱한번가보고  돈먹기에 관심이 생겨 어느세 중독이되어 밖에서할일은 거의 그일 밖에없

었다.  

랄랄라~~~ 오늘은 얼마를 딸가나. 

 

"너 크리스 지!?"  

"오 쇗 더뽝거;;; 내가아는 사람!? 공터가다가 들킨거임!? 내이제 골로가는거임!?"

...

"누구지!?"

갑자기 말은건 주인공은 신부옷을 입고있으면서 머리가매우길고 맑은 갈색 눈동자를 가진 사내였

다..

"맞지!? 너크리스 맞지!? 우와~~진짜 카밀라수녀님 이말한대로 처녀가다되었구나!?"   

"누구세요?"

갑작스레 나타난 사내는 당황하여 뭐라말할지 몰라 안절부절하기 시작했다.

"아....저기 나는 그.... 나를 기억할까모르겠구나 아하하 알비노신부님이야  혹시기억하니!?"

"알비노.... 알비노........'

!?

'설마!!!?"

"기억나니!?"

"아뇨."

.....................

............

...................

..........

알비노는 갑작스런 말에 당황해 하다가 다시말을이었다.

"아~하하하;;;; 하긴 기억못할꺼야 크리스;;; 나는 니가9살떄쯤에 봤거든... 그런데벌써이렇게 컸다니.

"세월이참빨리지나가네 ..".

"그건그렇고."

!?

갑자기 목소리가 내려앉아 경계하는 듯한 말투로 바뀐 알비노를 본 크리스티나는 살기가느껴져 온

몸이 삐죽삐죽 서는듯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알비노는 또다시 위협적인목소리로 말하기시작했다

"너..... 그이빨은 어떻게됬니?!"

............

잠시 오랜 침묵이 이어져나갔다. 그러자 알비노는 다시웃으며 말했다

"아아 크리스 너무 그렇게 경계하지는 말고 아하하하 그러면 내가 너무 당황스럽잖아 아하하하하."

...... 

"그럼나는 이만가야겠다 크리스 아하하 너무늦게 다니지는마 미인은 밤늦게 다니면 누가 잡아간대

아하하 그럼 안녕!!~!"

갑자기 알비노는 바쁜듯이 말하며 허둥지둥 교회쪽으로 달려가버렸다.  

"...... 집에... 갈래...."

 

 

어두운 교회안에서 누군가의 가느다란목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연약한 여자의목소리 같았다.

'알비노...."

알비노는 아무도없는 어두운교회안에서 무지개를 펴며 말했다.

"아 이브 구나!? 아하하 오랜만이내 하하."

"왜...그렇게 ...재...밌는거야?"

알비노는 신난 어린이마냥 웃으면서 팔을 들어 돌며 말했다.

"이번앤 새로운 예기를 들려줄꼐 아하하하 한마리에 괴물이있는데 그괴물은 자신이 누군지도알면서

도 순진한척 다떨며 마을에 살고있었는데 말이야... 너무너무 많은 시간이흘러서 자신을 까먹었다가

말이지 8년이 지나서야 자신이 누군지알고 마을사람들을 죽인다는 어리석은 예기야.... "

.....

 

 

 

 

 

 

작가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요즘고딩으로 많은 공부로인해 피곤한 나야트레이드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내욤 ㅎㅎㅎ  (** 농약님 아직도 글쓰고있어)농약님 반가워요 퍽< 

ㅎㅎ 농약님 저번에 자루에넣어던져버린건기억하는데 어떻게살아나신!?

농담이구용 ㅎㅎ 아주오랜만에와서인지 새로운 글쓴이작가님들이오셧군요'ㅅ'~!!모두화팅입니다요~!~

 

 

 

 

 

 

 

 

 

 

 

 

 

 

 

 

 

 

 

 

 

 

 

 

 

 

 

 

 

 

 

 

 

 

 

 

 

 

 

 

 

 

 

 

 

 

 

 

 

 

 

 

 

 

 

 

 

 

 

 

 

 

 

 

 

 

 

전체 댓글 :
4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11.26
    전 허경영님께 전수받은 축지법과 공중부양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컴백축하드리구요~ 새작품 기대할게요^^ 분위기좋아요~ㅋㅎㅎ
  • 나야트레이
    네냐플 홀리링。
    2009.11.25
    기대많이할게요 트래이드님 ㅎ. 나 퍼프리!!!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09.11.25
    ㅇㅂ...잘봤어여 테위애들등장을 기대하겠..[구타]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09.11.25
    '월래 회의에'에서 '월래' 아니라 '원래' 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예기' 가 아니라 '얘기'고... 오타 잘 고치시고 ; 라는 기호 사용 조금만 줄이시면 좋은 소설이 될것 같네요!! 흡혈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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