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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장장이의 목소리에 모두들 얼어있었다. 그때 상황 파악을 한 조슈아가 말했다.
"는 잘은 모르나 윈터러......라는 것의 폭주가 이곳에 악영향을 미칩니까?"
겨울 대장장이가 냉소를 머금으면서 답했다.
[잘도 말을 돌리는 구나. 그래, 윈터러의 폭주가 의미하는 것은 옛 가나폴리의 파멸처럼 세계를 파죽지세로 파멸시키는 것이다.]
!! 모두가 놀라기 시작했다.
"세계가 파멸 되면 묘족의 생존자인 나도 죽는 거지?"
[이제야 상황 파악이 되는 것인가...... 그래, 윈터러의 주인에게 묻겠다. 네가 폭주를 막을 수 잇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
"흠~....... 이것이 최선일 지는 저조차 모르겠으나, 폭주의 원동력을 파괴하는 것이 옳다 생각 합니다."
[명답이자 파멸의 길이군.]
조슈아가 즉시 물었다.
"명답이자 파멸이라 함은 최선의 방책이자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까?"
[그러하다. 그 원동력은.......윈터러의 주인의 불가사의한 의지 또는 소망이지. ]
"저보고 감정을 포기하란 소리입니까?"
[당연하다.]
모두가 말문이 막혔다.
"소원 없는 인간이라....... 그래 어떤 감정이 문제를 초래하였습니까?"
[넌 너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너는 네 생각을 억누르고 있어. 분출해라, 네 감정을. 100번 참는 다고 해서 1번의 화가 눌러지는 것은 아니다.]
"부탁입니다. 제가 어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전투다. 영원한 휴식 혹은 평화를 원한다면....... 윈터러에 내제 되어 있는 또 하나의 자신, 도플갱어들을 쓰러트려야 한다.]
모두 말이 없었다. 도플갱어...... 또 하나와의 자신과의 싸움은 사활을 걸어야 하는 것임으로.......
이로써 전투의 함성이 귓전을 찌를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번 화는 재미 보다는 전개에 힘을 써서 유쾌한 말만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잘 봐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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