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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깨달았다.
에피 2 캐릭도 에피1 챕터 깰 수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말을 걸어보기로했다.
롱소드 굿나이트(독백?!)
「흠, 역시 낯익은 눈빛이에요. 전에도 당신과 같은 눈빛을 가진 모험자들을 본 적이 있죠.」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도 눈치를 챘지만, 그리고 내심 각오도 하고 있지만, 그리고 사실 얼마든
지 답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 자기도 모르게 경계선상에 서 있고 선뜻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
고 있는?」
「여러분들 또한 자격이 충분하지만, 어쩌다 보니 기회를 얻지 못한 것 뿐이에요.」
(기회를 다시 내놔라!!)
「먼저 거쳐간 다른 모험자들의 이야기를 살짝 엿보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내가 도둑? 엿보다니!?)
조슈아 폰 아르님
「도데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롱소드 굿나이트
「그럼 선택하기 전 한가지만 말해드리죠.」
롱소드 굿나이트
「이 잊혀진 모험을 하게 된다면, 경계선상에서 안 쪽으로 들어 오기 한결 수월해진다는 것, 이거
면 충분하겠죠?」
「자, 그럼 선택할 기회를 드리죠.」
여기서 다시 말을 걸어야 에피1 진행이 가능하다.
롱소드 굿나이트
「결심이 서신 거에요?」
「잊혀진 모험에 도전하실 건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도전할 것 같은데 말이죠. 후후.」
(너같은 천재적이고 훌륭하고 뛰어나고 지적인 모험가가 되려면 해야 된다는 거지? 이미 많이 들어
더 듣기 귀찮은 말 후후...)
결국 선택을 한다.(1번)
롱소드 굿나이트
「잘 선택했어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음, 어디보자… 우선은 큰 거북이 아니 거북 현자 엔피니온에게 볼일이 있겠군요. 지난 모험의
줄거리를 봤을 때요.」
(네. 이미 지겹게 봤어요. 엔피니온......)
「아, 중요한 정보! 엔피니온이 있는 산호 동굴은 다른 동료와 함께 해야 하는 곳이랍니다. 파티를 구
성하고 당신이 팀장이 된 상태에서 동굴의 입구로 진입하셔야 할 거에요.」
(네, 근데 잠깐, 왜 에피2 캐릭은 젤리킹 안하고 바로 엔피니온이야!?!?!?)
아무튼 이래저래해서 엔피니온을 쓰러뜨리러간 서링의 운명은?! 두둥!!
다음 잊혀진 모험에서 계속….
아, 참고로
가 = 대화
가 = 이름
가 = 내 생각
가 = 필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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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바르시믈레2009.11.05흠냐..님의 운명 : 엔피척살했습니다.퍼벅퍼벅.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