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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에델의 기억]-6편

네냐플 천재천하 2009-10-30 22:19 429
천재천하님의 작성글 2 신고

앞으로 제가 글 맨 끝에 후기를 올리지 않았다면 수정중이구나 하고 생각해 주세요. 지금도 고민되네...어캐 써야할지...여하튼 시작.트레섭 시높3돌 백법구함.돌아주실분은 댓글.여자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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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침대에서 자니까 기분째지지? 안일어나!"

 

"아, 잘잤어 막군? 내꿈꿨니?"퍽.

 

잠깨자마자 시체놀이를 하는 한명을 두고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아무래도 자신들에게 계시를 내렸던 열세명의 사람들이 테시스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는 열세명과 동

 

일인물인 모양이다. 그리고 그들에 관련된 자료들 만으로는 아무래도 조사가 힘들었다. 그래서 태초

 

에 테시스의 환경 등에 대해서까지 조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포도원에서 조사를 하는 여섯명은 ,특

 

히 보리스는 오늘따라 자신의 느낌이 이상하리만치 곤두서 있는 것에 다들 이상해하고 있었다.

 

 

포도원. 다시 자료를 찾는 일상이 계속 되었다. 그러다 막시민은 엄청난 자료를 찾아내었다.

 

과거 태초의 테시스는 다른 혹성보다는 코어의 흐름이 안정적이고 느린 편이었기에, 그들은  좀더 

 

쉽게 이 행성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테시스의 자전속도는 지금과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빨랐다. 지금의 테시스 자전속도는 과거의 6할정도밖에 되지 못하였다....

 

"조군." "응?"이 계산에 따라서 우리가 계시를 받은 시간을 나누면 어떻게 되지?" "내말 끝나는 데로 3

 

초후면 딱돼는데?" "농담이지?" "아니."쿠콰콰쾅! 그들이 있던 포도원의 벽이 부서지며 누군가가 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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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수정도 제대로 못했넹.죄송해요. 요즘상위20%에서15%로 올릴려구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 고칠시간이 없었어요. 다시 글을 쓸때까지 좀 오래 걸릴지도 모르니 양해해 주세요.

전체 댓글 :
2
  • 란지에
    네냐플 천재천하
    2010.09.25
    작년뎃글....
  • 클로에
    네냐플 바르시믈레
    2009.11.03
    =ㅂ=..빨리수정해주셨음조켔어여 ㅋㅋ 잼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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