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안녕하세요!!!
작가방인맥/댓글 얻고싶은 바르시입니다!!<<꿈도크셔라
흠냐, 바르시 졸려요<<어쩌라고
챕터 잼있게 하고왔어요 ㄲㄲㄲㄲ
헌데 요새 바르시캐는 잘안들어가지네여~_~
오늘들어갔다가 일진님 봤어요 ㅇㅂㅇ..
사실 저 소설쓸까봐요<<어쩔
여러가지 작가계시절부터 구상해온 아이디어가 있는데 합치면 뭐가 나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심심해서 뭔가 끄적거렸답니다.
여기서는 움직이질 않네요..움직이게 해놨는데!
움직이는거 보고싶으면 밑에그림클릭하세요
참고로, 이거 가입안해도 볼수있도록 설정해놧습니다 ㄷㄷ
보면 아시다시피, 이건 클럽카페 다음대문에 설정해놀까싶은 아이디어입니다.
<아악 웃겨 뒤/지겠네 중간에 조슈아가 티치뒷머리를 주먹으로 퍼억.. 티치 하필 아파하는 포즈..>
↑혼자신난 바르시
「흐음, 확실히 이케릭이 재밌는데, 미풍의 곰털이 앞길을 콱 가로막았네 아, 이런. 아아 역시 약간 사서 고생하는 경향이 있지만서도, 뭐. 나름 상당히 재밌다니까?조금더 업해서 업하고..그러면...그래 그런거지!!! 후훗 언젠가는 꽤 높아지지 않겠어? 그러면, 재밌을거야.아아. 내가 얘를 너무 아끼게 되어가고있다니까?자꾸만, 자꾸만 팔불출이 되어가.. 후훗 거참이상하지.. 왜 하필 얘일까?」
예언자를 자처하지않은게 다행이네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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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농약맛제리2009.10.17커헛. 카르시엔님 말씀이라면.ㅋㅎㅎㅎ 기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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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카르시에나2009.10.17아하하하, 저도 트레섭 있어요!!! .....오라버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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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농약맛제리2009.10.17작가방 멤버중 유일의 트레섭1人....외롭다는.... 렙은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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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일진、〃2009.10.17맨날 나르비크 거리에서 만나면서 뭘 새삼스럽게 글로 적으시나(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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