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인데

 

뭐라고 올린 글도없네요

 

그래서 그냥

 

일년전에 친구 열댓명이서 찌그리던 그림하나 보내드릴깨요..;

 

욕하지말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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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ㅁㄴ

 

여기 제가그린거 두개..

 

 

 

 

하나하나 설명드리지요 ㅋ

 

 

 

 

어... 이건  제가그린건데 10초안에 그려서 뭐라 할말이없네요

 

그냥 웃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냥 올리는 글리니까 흘려보세요 ㄷㄷ

 

친구들이 젤리삐 어떻게 그리냐길래

 

요렇게 이렇게 이러면되

 

펜질 세번으로 대충그린 젤리삐

 

.ㄱ-

 

 

 

 

 

 

 

 

 

우리클럽원 chimera님께서 내 친구인데

 

그것도 그림이냐고 학교에서 폭탄을 뿌리길래

 

이번엔 30초..

 

이게또 재및다고 따라그려준녀석

 

 

참 잘그린다?

 

 

 

 

 

 

 

'이게 그림이다'

 

하고 명언남기고

 

그린 chmera의 그림

 

(사실 난 웃어ㅆ다.. ;ㄴㅁ;)

 

 

 

 

 

 

 

 

또 게임 클럽원이면서 친구인 '검귀족' 이가 폭이라면서

 

 

다섯가지 펜으로 막칠해논 x자 십자가에 ;

 

저질 뚜뚜를 chmera군이 그려논 사진

 

뚜뚜가 욕쓰면서 폭쓰지말라고합니다

 

크리로5000두번떳는데

 

안죽네요(?)

 

 

 

 

 

 

 

 

 

 

chmera군이 10초만에 그린 젤리삐

 

몸이랑

 

들어있는 액체랑 경계선이없을정도로 피부가 얇은 젤리삐...

 

 

 

 

 

 

 

젤리크림 옆에

 

 

먹자라는 연필 글자보입니까

 

 

역시 chmera군이

 

울면서 동료시체먹는 젤리삐 (!)

 

 

 

 

 

 

 

 

 

 

 

어.

 

기억이안나네요

 

누가 그렸을까

 

 

아

 

우리학교 미라꿀작

 

그냥 좀 아이가 통통해서 붙혀진ㄴ이름..ㅁㄴ

 

 

 

 

 

 

역시그녀석이그린 그림

 

이건뭐

 

그냥

 

삭제햐야될듯.

 

너무 이상하자노앙욤ㄴ

 

막시민을 저따구로 그러놓다니 용서하지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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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작가방 게시판이 좀 혼란스러운데

 

그렇게만드는 분들에게 뭐라고 더 할말도업네요

 

악마님이 의의제기 길게해주셨고

 

제리님이랑 저가 뎃글을 다섯통이나 남겨둔터에..

 

저는 소설로 컴백은 못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너무부족해요

 

하루 평균 11시간 연필잡는데

 

공부하고 자야죠 ㄱ-

 

뭐그렇다고 성과가 없진않거든요 (전교 일등했음 ㄴㅁ,<-ㅁㄴㄴ퍼거ㅓ퍼거거)

 

절떄 소설방은 떠나고 싶지 않는게 제마음입니다...

 

이제곶테일즈위버 6주년 이벤트도 시작할듯한데요

 

모두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