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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트레이
소설

괴물-2똑바로선자..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5-29 00:21 376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2 신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는다..

인간의로써의 당연한. 나이...

모두 늙는다... 모두 늙어버려... 죽어간다..

나는... 늙지않는다.... 나는... 사람이아니다...

 

새벽아침부터 잠자리에서 일어나 여관의 바닥을 대**로 밀어 닦기 시작했다...

아..졸려.. 졸려서너무너무 자고싶지만 참아주지.... 

말한번잘하네 청년 응? 누구는 아주아주 착한 사람으로 청년을 재워줬더니 아주 재미나고도 관심을끄는 말을 잘하는구먼? 허허허

어느세 주인장이 가계를 열려 일어나 계단을 내려오고있었다.

영감님... 최송한데 여기서 몇일간 일할태니. 그러니까 밥좀주실래요?

허허허 청년 못하는 말이없구먼 그비뚤어진 입을 찢어버릴까나?

음..  아침은 1시부터니깐 그때까지 청소나열심히하라고.

영감님은 말은 험해도 해줄껀다해주시네요? 키키키

주인장은 기침을 몇번하고 가게 문을 활짝열었다.

시간이지나 여관에서 쉬었던 사람들도 내려와 식사를 주문하기시작했다...  그럴때일수록 웨이터 담당도 나로 지명받아 더욱더 고생을해 밥한끼를 얻어먹었다...  그런데도 밥한번 먹는데도 힘들어 미칠것같았다 주인장이 무슨 아들인냥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계속먹이고먹이고 먹여서 체까지 하며 하루를 보냈다.

어느세 해까지 지고있으니 놀라울따름이었다.  하루가이렇게 짧았던가?  

드디어 마지막손님이 나가고 나자 주룸진땟국물을 짜낸듯 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숙면에 취했다.

아~아아.. 힘들어미치겠다.. 영감님 은 이일매일하나보죠?  거참 강철몸통이구먼... ?

녀석아 니몸이 약한거야. 그러니깐 몸좀키워 거.. 있잖아 거 사무라이들보면 근육도많고 덩치도크잖아 너는 뭐냐 응?  몸은 비쩍말라가지고 말이야..

어허 이영감님보소 나도 어엿한 사무라이란말입니다....

주인장은 웃으며 비꼬듯말했다.

검만가지고 있으면 사무라이가 될수없다 요놈아. 니자신이 똑바로서야 사무라이지.

!!?

깜짝놀라 고개를 들어 영감을 쳐다보니 어느세 자신의 검을 만져보며 궁금한표정으로 서있었다....

영감!? 그말을 어떻게알았어 응? 영감도 사무라이였어?

주인장은 어험하고 기침을 몇번해  험악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

요즘세상은 웃기더구나 응? 검만 차면 다사무라이인줄 알고말이야..  그리고 나는사무라이가아니라  이름날린 대장간 주인이였다 이녀석아.

갑자기 자신의 검을 다시한번 보더니 말을 이었다.

너말이야....';;;; 이검어디서 얻었냐? 응?

왜요..? 그냥 스승이 선물한 검이라고 만생각해요...

허허.. ;; 허허허  스승? 너이녀석 스승이 누구였길래.. 이런 명검을 얻었냔말이다... 

내가.. 살면서 이런,,검은 난생처음보는구나.. ;; 날이 한끝도 비뚤어지지않고 똑바로 서있구나... 이검 사용한지 얼마나됐냐 응?

마치 어린애 마냥 즐거운 얼굴로 검을 쳐다보며 물어보았다.

600년.

!!?

뭐;;? 뭐이녀석아? 60년도아니고 600년? 장난하냐응? 이거 언제갈았어 빨리안말해?  좋아 인심썻다 내일은 일하지말고 아침 점심 저녁 다준다!! 빨리말해봐라이녀석아..

갑자기 솔깃해 고개를 들어 기회다싶어 빨리말하기시작했다.

영감 정말이야 600년이라고 그리고 갈아본적은 한번도없다고. 날이월래부터 그런다고.. 말했지? 그러니깐 내일은 쉰다 ?

주인장은 믿음쩍은듯한얼굴로  한가지를 더 물어보았다.

너말이야... 이름이뭐냐?

하라야시... .... 토야...

... 잠시 긴 침묵이 이어졌다...

으하하하하하하하!! 으하하!!!  거참웃기구나 이녀석아 으하하하하!!!

정말 재밌어 으하하하!!! 니가그괴물녀석이란말이냐!!!?? 으하하하하

갑자기 큰소리로 웃으며 주인장은 바닥에 엎어져버렸다.

으하하하하   소문으로 한번들었을뻔인데말이야.. 3년전에 성한곳을 하루만에 점녕했다면서? 그이유가뭐였지?  어.. 왕얼굴이 짜증나서 그렇다고했었나? 으하하하하하 !!

아니야아니야 왕얼굴이 짜증나서가아니라 그녀석이 내재산을 다싸그리해가버렸거덩 그래서 그것만 찾을려다 경비원들한태걸려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야 ..아무튼 이제나 자러간다?

으하하.. 아 웃움이 안멈춘다.. 으하하하 아주 웃기는 인연이야 흐흐흐 ...

 

 

 

뭔여관이 이렇게 구려?  나는 순금으로 만든 여관을 가고싶단 말이야!!!!  

아이고.. 마이토님 그런 여관이 있을리 만무하잖아요...;;

주인장은 웃음을 멈추고 일어서 한여성쪽으로 다가갔다

여성의 옷차림은 뭘그렇게 많이달았는지 모든 것에 보석이달려 번쩍번쩍거렸다.

아이고. 공주님이 여긴 왠일로... 이런누추한곳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 감사해야지 노인..! 이런쓰래기같은데 오기싫은데말이야.. 뭐어쩔수없이 왕이랑 한바탕해가지고 집을 나왔거든.... 그러니깐 몇일간 묵을태니까 내하인이나 만들어줘..

아..;; 저이집에 하인같은건 안키우는데요;;?

뭐? 아놔 뭐이딴여관이다있니? 애들아가자 원 더러워서 진짜 나중에 이곳 세금 왕창 뜯어내 버릴줄알라고..

........휴...

청년 ... 거참 고맙구려.

뭐가?

인내심이 많은거말이야.. 지금청년얼굴을 보니 그여자 얼굴을 한대 쳤을 분위기였거든..

칠려고하다가 칠가치가없어서 안친거야... 그건그렇고 영감은 왜 주먹을 안날렸나? 팔에 핏줄한번 크게 나더구만.

이제.. 상관없어...

뭐?

이여관은 내 아내하고 같이 세운곳이야. 아내는 이미 죽었지만말이야.. 그래서인지 이여관만큼은 망해도 계속끝까지 지킬려고했건만 그건  옛날 생각이고 이젠 사람도얼마찾아오지않으니 버려야할것같아..

 

 

 

 

 

 

 

 

 

 

 

 

 

 

 

 

 

 

 

 

 

 

 

 

 

 

 

 

 

 

 

 

 

 

 

 

 

 

 

 

 

 

 

 

 

 

 

 

 

전체 댓글 :
2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5.30
    지적 감쏴~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5.29
    으음;;말주머니 표시가 안돼있네요;;; 읽기 조금 불편해요.^^; 전개는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대단하세요. 다만 표현과 서술, 구성이 조금 불안한듯 합니다. 그럼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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