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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미래편 - Chapter.10

네냐플 〃일진、〃 2009-05-22 20:23 549
〃일진、〃님의 작성글 5 신고

"나야...트레이?"

 

나야트레이 라는 이름에 티치엘이 동조했다. 밀라가 잠시 눈을 감았다 뜨더니 말했다.

 

"일단 저 자 부터 쓰러뜨려아 이 방을 건널수 있다는 건가."

 

밀라가 무심코 한 말에 나야라는 현자가 답했다.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보리스, 지혜의 방이라면 공격은 어떤식으로 할까?"

 

"루시안, 이런 긴박한 상황에 그런걸 꼭 말해야되겠어?"

 

루시안하고 보리스가 얘기하는 동안 나야라 칭하는 현자는 바닥에 무언가를 슥삭슥삭, 적고 있었다.

 

"조심해!"

 

티치엘이 수인을 그리고 나머지 셋은  방어 자세 를 취하였다.

 

"라비자 수르크, 데 모르트 구르타 베레모…"

 

알수 없는 언어를 읊기 시작한 현자를 넋 놓고 바라보았다. 그런 후의 나야라는 자가 갑자기 입 끝을

 

살짝 올려 미소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

 

다.

 

루...루시안?

 

옆을 보니, 루시안은 없었다. 아니, 모두 없었다...!!

 

"...환각인가."

 

"잘 생각해 보세요. 아니, 생각할 시간은 있을까요."

 

보리스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으윽... 도대체... 너는..."

 

보리스가 그녀를 보았을땐,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옆구리가 아파왔다.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이렇게 고전하십니까. 당신은 이 탑의 2층은 구경도 못하실겁니다."

 

같은 시각,

 

또다른 시련을 겪는 자가 있었다.

 

"보리스! 어딨어!!"

 

나야는 특유의 냉소적인 미소를 띄며 말했다.

 

"저부터 상대하셔야 될 겁니다."

 

"너 보리스 어딨는지 알고있는거지! 보리스는 절대로 너같은 애한테 당할 애가 아니야!"

 

루시안은 보조 가방에 있는 알레그로를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연주하자 나야는 마치, 물 웅덩이 한가운데에 물방울을 툭 떨어뜨린것 처럼, 출렁거

 

리며, 사라졌다.

 

"어디간거야!! 숨지말고 얼른 나와!...윽!?"

 

"왜 그러시죠, 겨우 갈비뼈 한대가 부러졌읕 뿐입니다."

 

"너..."

 

털썩.

 

루시안이 쓰러졌다.

 

 

 

"그러니까, 도대체 왜 우리를 공격한거야?"

 

루시안의 목소리였다.

 

보리스는 옆구리를 손으로 만져봤다. 놀랍게도, 상처하나 없었다.

 

"모든것은 간단합니다. 저는 그냥, 여러분의 실력을 테스트 해본 것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능

 

성에 대한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세 현자중 나야라는 현자의 목소리였다.

 

"저, 그럼 왜 지혜의 현자라는 당신이 이렇게 가볍게 쓰러지는 저희를 테스트 해본 건지, 물어봐도 될

 

까요?"

 

뭔소리지...? 지혜의 현자라니... 그는 우리의 적이 아니였던가...!!

 

"으음..."

 

"아! 보리스, 일어났어?"

 

보리스는 일어나서 주위를 훑어봤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

 

"그건…"

 

"저 나야라는 분이, 우리를 제자로 삼아주시겠대."

 

이게 무슨소리지?

 

하며 생각하는 데 마치 자기 생각을 읽기라도하듯 나야라는 현자가ㅡ아직 분 이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ㅡ말했다.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은 아티펙트입니다. 물론 가지고 계신 분들 전원이 알고계신 사실이

 

겠죠."

 

보리스 그리고, 루시안과 티치엘,밀라씨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도 그 아티펙트 중 인도자의 눈을 가진 하나의 아티펙트 주인, 곧 인도자 입니다."

 

인도자가 뭘 뜻하는지 몰랐음과 동시에 나야라고 칭하는 현자가 자기도 아티펙트를 가지고있다 라

 

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으므로 보리스는 고개를 갸웃거릴수 밖에 없었다. 얘기가 이어졌다.

 

"저는 묘족의 생존자입니다. 필멸의 땅에서 나는 귀한 흑요수를 얻기 위해, 매년 여기로 오곤 하죠.

 

근데, 지난해 이쪽으로 오는 도중 검은 예언자들을 만났고, 그들 대부분을 쓰러뜨리자, 다짜고짜 저

 

를 부하로 삼더군요. 저는 수긍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저는 그 자들의 뒤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 탑이였죠. 저는 이 탑을보자, 금방 수긍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탑쪽을 향할때 마다, 인도자

 

의 눈이 빛을 발하여, 이 곳에 아티펙트의 소유자 곧 탄생석의 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티치엘이 먼저 말했다.

 

"흑요수 라는게 무엇이길래 매년 이런 험한 곳으로 찾아와 가져간다는 거죠?"

 

"흑요수란, 태초에 인간들이 자주 마시던 물입니다. 흑색으로 되 있어서, 지금의 물이랑은 조금 차이

 

가 있었지만, 그 흑요수가 사라진 이유는 희한하게도 그 흑요수에 사람을 늙지도, 죽지도 아니해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당시 깨끗하고 맑은 종족이였으므로, 탐욕스러운 것을

 

못느꼈지만, 지금은 모두 탐욕과 욕망으로 차 있습니다. 그 결과, 흑요수는, 당시 가나폴리가 존재했

 

다던 때에 멸망과 동시에 같이 사라진 귀한 물입니다. 또한 저는 묘족의 몇 안남은 생존자이므로, 아

 

직 묘족이란 종족의 대해 알리지도 못하고 멸종되는 묘족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매년 흑요수를 퍼

 

다 마십니다. 그결과, 저는 늙지도 죽지도 아니하는 몸을 지니게 된거죠. 그게...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은 몰랐고요..."

 

점점 한숨이 많아지는 나야트레이에게 루시안이 질문을 내던졌다.

 

"그럼 어떻게 처음에 우리 넷을 전부 따로 떨어뜨려 놓았는데 어째서 우리 모두가 당신을 보고, 싸울

 

수 있엇지?"

 

"저는 세 현자중 가장 지혜로운 현자 입니다. 당시 가나폴리에는 묘족이라는 부족이 굉장히 많이 곳

 

곳에 분포해 있었죠. 가끔 가나폴리 사람들에게 마법을 배우곤 한답니다. 저는 그 중, 한 묘족이 가나

 

폴리 사람보다 더 뛰어는 마법 능력을 지녀 가나폴리 사람들로부터 차가운 시선을 끌고있는 한 묘족

 

의 후손입니다. 그의 고문학,수인,주문,환각,마법 에 대해 쓰여진 책은 후세들이 전부 읽어 점점 더

 

강력한 마법을 얻게됬습니다. 제가 쓴 것은, 환각입니다."

 

"저... 그런데 어떻게 환각이 그렇게 똑바로 곧을 수가 있죠? 나머지 세 사람이 있는 공간을 묘하게

 

흐트러 놓는 것을 통해 자기 한명만 있다고 착각하게 할 수 있진 몰라도, 네명 각각에게 다른 목소리,

 

다른 공격 등을 구사할 수 있는 마법은 그 어디에도 없어요."

 

티치엘이 말하자, 나야는 말했다.

 

"그 문제에 대해선 당신이 더 잘 알고있겟군요. 아티펙트... 기이하고 신기한 물건이죠. 어떻게 쓰느

 

냐에 따라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물건. 더 자세한 건 시간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오

 

늘은 쉬십시오. 환각이라고 해도, 여러분들이 느낀 환각은 실체니까요. 뭐, 별로 아프지도 않았을 겁

 

니다. 수리검 등으로 약하게ㅡ이 말을 듣고 루시안은 기가막힌 표정을 하고있었다.ㅡ쳤으니까요."

 

루시안이 대꾸했다.

 

"약하게 친 수리검 등에 난 갈비뼈 한대가 나갔다고요. 어떻게 그게 약한거에요?"

 

"겨우 그정도에 엄살 피우시면 다음 현자 2명은 절대로 쓰러뜨리지 못합니다."

 

보리스가 얼른 답했다.

 

"그 현자 2명의 능력은 뭡니까?"

 

"일단 2층의 대한 현자에 능력은 무궁무진한 힘. 그리고, 불사의 몸."

 

티치엘이 말했다.

 

"불사의 몸이라니, 도대체 어떻게 해서 쓰러뜨리죠?"

 

"그건 내일 차차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3층 현자에 대한 능력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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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짬내기 힘들다... 짬짬이 시간내서 겨우 썼음... 약간의 반전이랄까 ㅎㅎ... 3층 현자의 대한 능력

 

이 궁금하게 저기서 끊어주는 센스! 궁금증을 유발하는 소설의 특징 이랄까 쿠쿠 =ㅅ= 아무튼 모두

 

짬짬이 시간내서 소설들 열심히 쓰세요~

 

※추신 : 농약맛제리 소설 너무 잘쓰세요 ㅠㅠ... 비결좀 가르쳐주셈 ㅋㅋ 그리고 아노섭에 캐릭 만드

 

실 분은 〃일진、〃 혹은, 은휘 클럽 클럽원 에게 미리 전언이나 쪽지를 날려주십사... 그럼 수고~

전체 댓글 :
5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5.29
    님도잘쓰시는데 ㄷㄷㄷ? 나는뭐지...
  • 막시민
    네냐플 youkill호욱
    2009.05.23
    ㅜㅜ 전.. 전 정말할말이없네요 (ㅁ할 학원 자식녀석디ㅏㅈ루ㅡㅂ)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jse525
    2009.05.22
    에이...글 잘쓰시는 것 만으로도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글에도 글림에도 소질이 없어서 어떤것들의 팬으로서 씁쓸해요.
  • 란지에
    네냐플 PSG
    2009.05.22
    나야가 세게치면 루시안의 오장육부가 파탄나겠군요 ㄷㄷ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5.22
    일진님 소설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 소설칭찬해주신거 감사하구요~ㅋㅎㅎ 소설 잘쓰는 방법은 딱히 없어요. 그저 제가 그 소설 속에 직접 살아있다고 생각하며 즐기는것. 그것밖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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