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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소설을 써 보려하는 초보입니다.
비록 못쓴 소설이지만 열심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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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생각한다.
자신의 갈망을.
소년은 찾으려 한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탐스러운 붉은 빛이 보인다. 이건 아니다.
청량한 푸른 빛이 보인다. 이것도 아냐.
다양한 빛들이 마치 뽐내는 듯이 나의 시야를 밝게 비추고 있다.
하지만 어디에도 없다. 없어. 이자리에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소중히하는 밝은 회색빛이.
나의 감정을 느꼈는 지 무수히 빛나던 빛들이 점자 사그러져 가지만 내가 알 바가 아니다.
빛들을 무시하고 홀린듯이 주위를 헤매며 방황한다. 어느새 빛들은 사라지고 없다.
차락.
사슬에 구속당한 몸이 차갑다. 기분이 나쁘다. 고통스럽다. 마치 이대로 쓰러져 버릴 것 같은 나른함이 나를 덮쳐든다.
'일어서!!'
몸의 고통에 찬 호소를 무시하고 몸을 억지로 움직인다. 굳을 것 같은 피를 활성화시키고 온몸의 세포를 억지로 깨우며 계속 몸을 움직인다.
어디야. 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다시 나에게 와줘. 제발, 그회색빛을, 그밝음을 나에게 다시 보여줘.
문득 눈에 무언가 비췄다.
그리운 느낌의 빛.
내가 그토록 찾던 밝은 회색빛.
꿈이 아니다. 시야에 정확히 보인다. 흐릿하지만 그것은 틀림없는 밝은 회색빛이다!
달린다. 마치 홀린 듯이 그빛을 향해 달린다. 몸의 호소를 무시하면서 난폭하게 몸을 이끌어간다. 이제 빛과의 거리가 얼마남지 않는다. 내가 찾던, 나가 갈망하던 빛이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털썩.
..............?
갑자기 회색빛과의 거리가 전혀 좁혀 지지 않는다. 몸은 어느새 바닥에 엎어져 땅을 바라보고 있었다. 억지로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왜. 어째서 일어나지 않는 거지. 조금만 더 가면 도달 할 수 있을 텐데!!
몸을 닥달하여 간신히 고개를 위로 치켜올렸다.
그런 나의 앞에는 얼음같은 투명할정도로 하얀빛이 시야에 들어와 있었다.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회색빛은 그하얀빛안에 갇혀있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버리는 것 같다.
저빛이 저얼음같이 투명한 하얀빛이 나의 소중한 것과 나를 갈라놓은 것이다. 저주스러울 정도로 하얀빛이!!
하얀빛과 그안에 갇힌 회색빛이 이내 나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완전히. 이세계에서.
문득 내팔에 무언가 차가운 것이 타고 흘러내린다. 하지만 닦을 생각은 없다. 대신 하얀빛이 사라진 곳을 응시했다.
되찾아내고 말겠어.
그빛한테서, 나의 소중한 것을 그겨울에게서 다시 빼앗아 올거야.
아무도 없는 세게에 홀로 나는 그겨울의 이름을 새겼다. 나의 피에, 나의 영혼에...
"꼭 찾아내고야 말겠어............원터러(winterer)"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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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youkill호욱2009.05.17얼래 표현 대단하신데요 기대할꺠요 -
네냐플 〃일진、〃2009.05.17근데 원래 소설방 사람들 전부 영어 잘쓰는거임?!! 나만 영어몰라?!!! -
네냐플 농약맛제리2009.05.16으음...;; 이야기가 조금 단순한거 같아요. 윈터러의 감이 없지않아 있달까요... 배경과는 약간다른, 그런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