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핳핳하... 요즘 소설쓰기 힘드시죠? 가끔 밖에나가서 바람 쐬고 와보세요.
머릿속이 깔끔해지며,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를 거에요...(정작 나는 안떠올랐다...)
그래놓고 떠올린 아이디어가 보리스 : 루시안 : 처럼 연극 대본처럼 않하면 과연 어떤 반응들을
보이 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올린것이므로, 주의깊게 봐주시진 말아주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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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이다.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혀..엉...형...?"
"아아... 보리스..."
"형...?! 형이 어떻게 여기에..."
머리가 멍해진다...
"보리스...? 보리스!!"
"...으음...루...루시안...?"
루시안이 말했다.
"너 왜그래!! 자꾸 형,형 하며 말하고. 악몽꿨어? 아님 환청이야?"
"..."
보리스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이윽고 말을 꺼냈다.
"꿈...이였나봐...미안..."
"뭐가 미안해, 아무튼 얼른 출발하자. 문도 열렸고."
카르디가 말하였다.
"자, 모두 준비는 됬지?"
"저...카르디"
티치엘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아직... 막시민이..."
막시민의 상태는 점점더 악화되어가고 있었다. 어제는 몰랐지만, 막시민의 오른쪽 팔은 심하게 부어
올라가고 있었다. 열도 어제보다 더 올라갔다. 아티펙트, 미스트랄 블레이드를 쓴 탓일까...
"오른쪽 팔은 영영 못쓸지도 몰라... 급하게 치료 주술을 걸긴 했지만... 무리하게 몸을 안움직이는게
좋을거야. 한 몇달 동안은 움직이면안되. 절대..."
카르디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막시민 곁으로 갔다. 그러고는 우리보고 안으로 먼저 들어가라는 손 짓
을 했다.
………
"그래... 상황이 그렇게 됬단 말이지...?"
정체불명의 가면을 쓴 자. 자신들을 예언자라 칭하는, 검은예언자들. 그리고...
"두 녀석을 먼저 처리할까요..."
자신들을 세 현자라 칭하는 자들...
"아니, 약한 곳을 먼저 공격하는 것 보다도 센 곳을 먼저 공격해서 걱정의 뿌리를 뽑아내야되."
"이럴수가... 우리들조차도 예언이 틀릴 때가 있는건가... 그럼... 우리 목숨은... 어떻게..."
"조바심 낼 필요없다. 저 세 현자들은..."
세 현자들이 밖으로 나가자, 검은 예언자라 칭하는 자들이 말했다.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테니."
………
끼이익...
"뭐지."
처음부터 불안한 예감이 밀려오고, 그건 사실이 되었다.
"문이... 닫혔어...!!"
그러자 불이 밝혀지며, 앞에 사람 대 여섯 명이 서 있었다. 이윽고 보리스가 외쳤다.
"너희들은 누구냐!"
그들은 말을 안하고 손을 앞으로 뻗었다. 그러자, 루시안이 외쳤다.
"윽...!! 이건 뭐야!! 늪이잖아!"
모두가 늪 속으로 파묻히기 직전이였다. 그 때, 티치엘이 침착하게 말했다.
"이건 환상이야."
그 말이 맞았다. 티치엘이 수인을 그리자, 땅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호오, 환상인걸 알아채시다니 제법이시군요. 하지만..."
망토에 달린 두건 때문에 얼굴이 안보이던 사람 세 명 중, 한명이 손짓을 하자, 나머지 두 명은 빠르
게 움직이듯, 사라졌다. 그리고 그 한명이 두건을 벗겼다.
"곧 죽으실 분이시라도, 예의상으론 제 이름을 말씀드리죠."
망토와 두건을 통쨰로 벗기자, 그 안에선 은색 빛깔의 머리카락이 나오며, 어리다 못해, 숫제 귀엽기
까지한, 여자아이가 나왔다.
"당신들의 목숨을 가져갈 자. 세 현자중, 가장 머리가 뛰어난 자. 나야트레이 입니다. 그리고 이 방
은, 뛰어난 지혜를 가진 사람. 즉 저를 위해 존재하는 방... 지혜의 방입니다. 저를 이기시려면, 얼른
덤비시지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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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심심해서 스샷 게시판에 올렸던 아노섭의 보리보리 스샷이 추천게시판에 올라갔다. 자축 빵
빠레 ~_~ 근데... 추천 스샷이라는게 단지 사진 디자인만 보는게 아닌듯... 그냥 즐기면 추천 스샷에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1人이였습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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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jse5252009.05.13좀...짧긴하네요.ㅎㅎ잘봤습니다. -
네냐플 농약맛제리2009.05.10스토리는 좋은데 조금 짧아요...^^;; -
네냐플 youkill호욱2009.05.10역시 시간은 조잡한거야 ㅜㅜ 카이로스의 시간이 현실에 적용됬으면..? -
하이아칸 언노운투데스2009.05.10일진님 잘봤습니다 -
네냐플 〃일진、〃2009.05.09아 짧은것 같아서에 찔렸다 ㅋㅋ 시간이 없어서 -
네냐플 PSG2009.05.09소설이 짧은것 같아서 4점, -
네냐플 PSG2009.05.09바람쐬러 나가기엔 너무 귀찮은 하루.. 즐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