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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테일즈위버 - 미래편 Chapter.6

네냐플 〃일진、〃 2009-03-29 09:26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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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언제쯤 완성되는거냐

 

???:아마... 아무리 빨리해도 한달은 걸릴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이 별로 없는데... 진행을 빨리 해라!

 

???:......

 

???:그 녀석들... 살아있으면 좋겠군

 

 

 

 

 

………

 

루시안:막시민... 너... 어떻게 된거야...

 

보리스:가까이 가지마! 그 사람은 막시민이 아니야!

 

루시안:막시민이... 아니라고?

 

보리스:너... 예전의 막시민 잘 알지? 고집불통의 누구든지 성격 간파할 줄 모르는 완전 애가 따로 없

 

던 그 녀석의 모습을...

 

루시안:그럼 도대체 저기있는 저 녀석은 정체가 뭔데!! 막시민 아니라고 어떻게 증명할건데?!!

 

티치엘:아마... 제 생각에는 인형이 아닐까 싶네요...

 

루시안:인형?

 

티치엘:가나폴리에서 금지된 마법으로서, 산 자를 복제하는 방법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어요.

 

루시안:어쨌건간에 얼른 여기서 벗어나서 조슈아를 심문해야지 !!

 

밀라:그럼 가만히 있기나하셔, 내가 다 처리할테니까 말썽꾸러기 도.련.님

 

루시안:엑... 말썽꾸러기라니 근데 정말 너 혼자서 막시민을 해치울수 있기나 한거야?

 

밀라:저런 녀석 쯤은 아티펙트 없이도 처리할 수 있어.

 

미스트랄 블레이드:흐흐흐.... 그거 재밌군... 자! 한번 덤벼봐라!

 

결과는 한순간에 끝나버렸다.

 

밀라가 막시민의 손에서 미스트랄 블레이드를 빼낸 순간 미스트랄 블레이드와 막시민으로 보였던

 

것이 재로 변질하는 것이였다.

 

티치엘:세상에... 이럴수가...

 

보리스:이 마법은 도대체 정체가 뭐지?

 

티치엘:이 공간은... 환각이였어요... 그걸 지금 알다니...

 

그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후훗... 너희들이 해낼 줄 알았어.

 

루시안:조슈아!!

 

조슈아:생각보다 너무 늦게 끝났는데? 실망이야

 

루시안:처음부터 우릴 시험하려고 여기에 가둔거야?

 

조슈아:응, 막시민의 아티펙트의 정체도 알았고,검은 예언자 놈들의 위치도 다 알았으니까. 그나저나

 

저게 환각이라는 걸, 밀라씨는 좀더 빨리 알아챘는걸?

 

밀라:흥, 내가 환각과 현실도 구분 못할줄 알아? 저 셋은 떨어지는 순간 네가 바로 환각을 걸었겠

 

지만, 난 네가 환각을 걸려던걸 피했거든? 하지만 놀랐어,

 

밀라의 눈이 갑자기 날카로워졌다.

 

밀라:조슈아... 넌 인형이지?

 

조슈아:...!!

 

보리스:인형이라고? 그럼 진짜 조슈아는 어딨는거지?!

 

보리스는 조슈아 아니, 인형의 어깨를 붙들고 말했다.

 

보리스:도대체... 도대체 조슈아는 어디간거야!!

 

조슈아:내가 인형인 이유를 벌써 알아차렸나보군... 아마 떨어질때 내 소맷자락이 실수로 위로 벗겨

 

졌었는데, 거기서 눈치 챈 모양이군. 다시 소개하지. 난 카르디. 막스 카르디다.

 

루시안:막스 카르디? 전에 책에서 본적 있어. 11세기 전 정도에 나타난 최고의 연극만을 선 보여줬다

 

던, 그 막스 카르디. 맞아?

 

카르디:빙고~ 역시 루시안은 자기가 흥미있는것만 읽는다니까.

 

밀라:그런데, 진짜는 어디있는거지?

 

카르디:나는 의심 안하네?

 

밀라가 카르디에게 채찍직을 가하는데 소맷자락이 찢어졌다.

 

밀라:그 부패된 몸을 보면 알 수 있지. 넌 주인에게 버림받은 몸이라는걸, 그리고 조슈아를 봤을테고

 

, 그 순간 넌 주체할 수 없는 분노감을 쓸때없이 자기 분신과도 마찬가지인 조슈아를 칼로 찔렀다.

 

카르디:너무 많이 아는 것도 좋지 않아. 조슈아는 아마 검은 예언자 놈들에게 끌려갔을거야. 내가 조

 

슈아를 칼로 찌르고 정신이 혼미할때 '그 놈'을 보았으니까.

 

보리스:잠깐! '그 놈'이란게 누구지?

 

카르디:아, 맞다! 너희에게 얘기해 주는걸 깜빡 했구나.

 

카르디는 눈을 두어번 깜빡 거리더니 다시 말했다.

 

카르디:검은 예언자 놈들은 도플갱어 만들기가 특기야. 그래서 무엇이든 복사를 해서 이 하이아칸 대

 

륙을 자기네 땅으로 정복하는거지.

 

티치엘:그런데... 왜 하이아칸 대륙이 파멸하는 것을 본 난 뭐죠?

 

카르디는 웃으며 말했다.

 

카르디:그것도 사실이야. 검은 예언자 놈들, 자기들의 힘을 주체할 수 없어서 하이아칸 대륙이 뻥~

 

하고 터졌지.

 

보리스:꼭 미래를 아는 것 처럼 말하는군.

 

카르디는 갑자기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카르디:내 아티펙트. 할리퀸 마스크. 뭐 티치엘은 예지능력이 있다지만, 그건 아주 일부의 불과해. 이

 

할리퀸 마스크는, 예지능력은 없다지만서도 뭐 내 진짜 분신(곧 조슈아)은 미래에서 왔으니 그를 복

 

제한 난 어떨까~요

 

카르디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 루시안의 궁금증을 더욱 부풀어 오르게 하였다.

 

루시안:(아!! 참 궁금해 죽겠네 뭔데 그래?!!)

 

루시안의 얼굴에 답하기라도 하듯이 카르디가 입을 열었다.

 

카르디:조슈아도 나도 곧 데모닉이잖아? 그러니까 옛날에 조슈아가 과거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거든

 

? 그래서 자료를 찾게됬는데 데모닉이라서 기억력이 가히 사기적이잖냐. 그렇게 되서 앞으로 어떻

 

게 될 건지는 지레짐작하는 정도지 뭐~ 할리퀸 마스크는 그 기억력을 증폭시키는 역할도 하며, 관객

 

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연.극.배.우 를 만드는 물건이라고 할수 있지.

 

보리스:그건 그렇다치고 얼른 밖으로 나가지그래?

 

일행은 밖으로의 걸음을 재촉하였다.

 

루시안:에휴... 여기까지 온 목적이 먼지도 벌써 까먹어버렸어

 

보리스:그렇지! 탄생석은?

 

카르디:내가 설마 그걸 잊어버렸었게? 자 여기 탄생석 한개~☆

 

루시안:에엑?! 한개?! 이렇게 고생한 결과가 겨우 이거라니 충격이야 흑...

 

보리스:그나마 한개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우리 고생은 어떻게 된거겠어?

 

그 때, 불현듯이 티치엘의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스쳐갔다. 

 

티치엘:아! 그러고보니 우리도 탄생석을 두개 구했었죠?

 

밀라:맞다! 근데 하나는 떨어질 때, 같이 굴러 떨어진 모양인데?

 

갑자기 카르디가 웃음을 지었다.

 

루시안:에엑?! 설마?

 

카르디:맞았어, 그게 바로 그 떨어진 한개야 푸하핫!!

 

루시안:우리가 고생해서 얻은게 바로 탄생석 두개라니... 지나가던 말이 웃겠네.

 

그 때, 지나가던 말이 코를 흥흥 거렸다.

 

루시안:에엑?! 정말 웃잖아! 이게 무슨 만화야?!

 

보리스:루시안 진정해... 저건 그냥 코가 막혀서 푸는 것 뿐이야.

 

결국, 탄생석 두개를 손에 넣은 일행(보리스,루시안,티치엘,밀라,카르디)은 필멸의 땅으로 걸음을 재

 

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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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참 스토리가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전 또 밀라에게 맞기전에

 

이만 후다닥!

 

밀라:거기서 !! 내 대사가 10 줄도 안되잖아!!

 

퍽퍽 푸악 쿠쿡………

 

THE END...(감독... 아직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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