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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엥--!
아노마라드 켈티카의 아침이 시작됨과 동시에 네냐플의 기숙사 학생들을 깨우는 종소리가 들렸다.
"으윽 또 깨우냐..."
"장난치지 말고 일어나."
기숙사 3호는 부산하게 움직였다.
"아.. 보리스, 네냐플 입학한게 잘한 일일까..."
"벌써부터 그러는건 좋지 않아."
"글쎄.. 저번에 한 학년 승진을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1학년 과정을 되풀이 해야 한다고!!"
루시안이 귀찮은 듯 외쳤다.
보리스가 루시안의 등짝을 때리며 말했다.
"곧 선생들이 검사 올거야. 벌점 받고 싶어?"
"........"
그 순간,문이 드르륵 열렸다.
"악! 선생님 오셨다!!"
"내가 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
"여긴 그럭저럭 괜찮군. 잘했다."
탁.
선생님이 나가자, 루시안은 말했다.
"9호는 지금 어쩌고 있을까...."
-네냐플 기숙사 9호-
"일어 나!!"
"너 나 깨우면 깨운 값 내야 되는거 잊었냐..."
"아.. 정말! 곧 선생님 오신 단 말...."
드르륵---
"그래, 왔다."
"뭐야! 벌써 왔어?! 일찍 좀 깨워! 조슈아!"
"네가 안 일어난 거야! 막군!"
기숙사들 사이로 재잘거림이 솟아올랐다.
-프롤로그:기숙사의 아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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컄~ 처음은 여전히 힘들죠 이제부터 천천리 나가야쥐....
소설과 일기를 동시에 쓰는 건 골치아픈 1人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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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일진、〃2009.03.13ㅋㅋ 기숙사의 하루 막시민 잠버릇 여전 하네요 내용만 조금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