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나야트레이
소설

네냐플적응기‥˝ 프롤로그.기숙사의 아침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13 21:12 453
『혼원일기』님의 작성글 1 신고

데엥--!

아노마라드 켈티카의 아침이 시작됨과 동시에 네냐플의 기숙사 학생들을 깨우는 종소리가 들렸다.

"으윽 또 깨우냐..."

"장난치지 말고 일어나."

기숙사 3호는 부산하게 움직였다.

"아.. 보리스, 네냐플 입학한게 잘한 일일까..."

"벌써부터 그러는건 좋지 않아."

"글쎄.. 저번에 한 학년 승진을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1학년 과정을 되풀이 해야 한다고!!"

루시안이 귀찮은 듯 외쳤다.

보리스가 루시안의 등짝을 때리며 말했다.

"곧 선생들이 검사 올거야. 벌점 받고 싶어?"

"........"

그 순간,문이 드르륵 열렸다.

"악! 선생님 오셨다!!"

"내가 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

"여긴 그럭저럭 괜찮군. 잘했다."

탁.

선생님이 나가자, 루시안은 말했다.

"9호는 지금 어쩌고 있을까...."

-네냐플 기숙사 9호-

"일어 나!!"

"너 나 깨우면 깨운 값 내야 되는거 잊었냐..."

"아.. 정말! 곧 선생님 오신 단 말...."

드르륵---

"그래, 왔다."

"뭐야! 벌써 왔어?! 일찍 좀 깨워! 조슈아!"

"네가 안 일어난 거야! 막군!"

 

기숙사들 사이로 재잘거림이 솟아올랐다.

    -프롤로그:기숙사의 아침 끝.-

 

 

----------------------------------------------------------------------------------

컄~ 처음은 여전히 힘들죠 이제부터 천천리 나가야쥐....

소설과 일기를 동시에 쓰는 건 골치아픈 1人

전체 댓글 :
1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09.03.13
    ㅋㅋ 기숙사의 하루 막시민 잠버릇 여전 하네요 내용만 조금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