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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 미래편 Chapter.3

네냐플 〃일진、〃 2009-03-11 19:13 756
〃일진、〃님의 작성글 6 신고

그 동안 오랜 시간의 침묵이 흘러갔다.

 

루시안:쥬스피앙이라고?... 잠깐... 그럼 설마...

 

티치엘:맞아요... 저 사람은... 제...

 

보리스:아버지임과 동시에 이 대륙을 파멸시켰던 자... 라는 건가?

 

티치엘:... 장본인은 아니지만... 우리 아버지는 한 아주 조금정도 도왔다고도 볼 수 있겠죠.

 

루시안:그럼 말이 이상하게되잖아! 티치엘이 우리에게 원하는건 하이아칸 대륙을 지키는거야! 근데,

 

근데!!... 어째서... 그 파멸시키는 사람이 티치엘의 아버지라는 거야?...

 

엘베리크:내가 대신 설명해주도록 할까?

 

다른 3명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엘베리크:뭐... 내 딸은 특별히 미래를 미리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내 실험이 실패할 것

 

을 미리 가르쳐줬다.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내가 실험에 삼았던 아티펙트가 갑자기 마음대로 흡사

 

광인이 **듯이 폭주를 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 후로는 나도 손 쓸 방도가 없었다. 근데 그

 

때 내 딸 티치엘이 그 미래를 보고말았던 것이다. 바로... 어떤 자가 아티펙트의 주인이 되는 미래

 

지... 너희들 외에도 몇몇은 이미 아티펙트를 손에 넣었을 것이다. 내 딸도 아티펙트의 주인 중의 하

 

나지. 뭐... 그 아티펙트의 주인은 너희의 모습이 아니었다. 내가 너희를 미래에서 끄집어 낼 때,잠시

 

착오가있었나보구나... 미안하다...

 

보리스: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엘베리크:뭐지?

 

보리스:아티펙트라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쓰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엘베리크:너희들이 더 잘 알일 아닌가? 너희가 그 아티펙트를 씀으로써 저 몬스터들을 손쉽게 처리

 

한 장본인이 아니냐.

 

보리스:제 아티펙트에서는... 어느새 얼음이 튀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저는 뒤로 튕겨져

 

나갔고요... 정신을 차려보니 몬스터들이 얼음에 죄다 꽂혀있더군요...

 

루시안:제 아티펙트... 알레그로는 미래에서 제가 부는 악기 오카리나와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그 것

 

에 입을대니까  갑자기 제 입이 멋대로 움직이면서, 희한한 음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폭풍우가 휘몰아 치면서 몬스터들을 차례로 휘감아버렸습니다.

 

엘베리크:그렇다. 너희들이 아티펙트를 사용할때는 그것이 반사적으로 행동되어 써진것이지... 너흰

 

그게 무얼 뜻하는지는 알고 있나?

 

둘은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엘베리크가 다음에 한 말은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엘베리크:너희는 그 아티펙트를 쓸때마다 그 아티펙트에게 너희의 생명력을 나눠주고 있었다.

 

아티펙트의 발동 조건이 뭔지는... 아마 모를거다... 아티펙트를 발동함과 동시에 너희는 그 운명

 

의 수레바퀴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운명이 되었던 것이다. 그 발동조건이라함은... 방금 말했듯이

 

너희의 생명력을 나눠주는것... 그리고... 바로 너희의 존재... 그 자체다...!!

 

보리스:존...재...라고...요?

 

엘베리크:그래. 아티펙트는 처음에는 보통 물건이었다. 아니, 그냥 물건은 처럼 보였다. 보통 물건...

 

그리고 그것을 얻은 사람들은 어느새 그 아티펙트에게 생명을 빼앗기게 되버렸어... 아티펙트에게

 

지배당한거지. 그러면서 아티펙트를 지닌 사람들은 점점 미쳐갔고, 나중에는 아티펙트를 도저히 제

 

어 할 수 없어서 그 아티펙트는 우리 마법사들이 봉인해뒀었다. 진정한 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원

 

래 발동되면 안되는 것인데, 그 진정한 주인은 벌써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아무튼 오랜 세월 전에

 

목숨을 잃었던 것으로 보고있다. 헌데... 그 주인이 지금 이시대도 아닌 미래에서 나타났다. 우리 마

 

법사들의 봉인을 우습게 보면 큰코 다쳐. 아티펙트를 강제로 꺼내려하는 사람은 바로 전기구이가 되

 

버리지. 근데 이번에는 아티펙트가 직접 봉인을 뚫고 나갔단 말이다! 그럼 생각할 수 있는것은 하나

 

뿐이다. 그것은 너희들이 이 아티펙트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거지.

 

보리스:잠깐만요...

 

보리스는 미래에서 자신들이 어떤일을 했는지, 어떻하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됬는지 자초지종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보리스:…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 마을 숲에 쓰러져 있더군요.

 

엘베리크:...!! 검은예언자.. 라고?...!!

 

루시안:검은예언자는 중국 마피아들 중 한 조직으로써, 어떤 **를 꾸미면서, 심상찮게 우리 한국

 

땅 까지 넘보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비밀리에 검은예언자 조직에 들어갔는데...

 

엘베리크:잠깐만!

 

엘베리크의 얼굴이 갑자기 새파래졌다.

 

보리스:왜그러시죠?...

 

엘베리크:검은예언자라... 맞아! 검은 예언자!! 아까 티치엘이 내가 한 일이 얼마밖에 돕지 않은 거랬

 

지?...

 

보리스:네... 그리고 나머지는... 설마...!!

 

엘베리크:맞아. 그놈들은 우리 아티펙트를 뺏으려고 이 대륙까지 파멸시킨 자들이다. 그런 녀석들이

 

미래에 까지 있었다니...

 

엘베리크는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섰다.

 

엘베리크:이제... 방법은 하나뿐이다.

 

티치엘:아버지... 설마...!!

 

엘베리크:티치엘... 너도 잘 알겠지만, 너도 그 아티펙트의 소유자 중 한사람이다.

 

루시안:에에에에에?!!

 

티치엘:... 사실... 밀라 씨도 저와 당신들과 똑같이 아티펙트를 소유한 사람 중 한명입니다.

 

루시안:그게... 뭔 소리야?!!

 

엘베리크:티치엘이 갖고있는 것은 영광의 홀... 밀라라는 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터널 서클...

 

보리스:그럼...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할 일은...

 

엘베리크:이 하이아칸 대륙에서 필멸의 땅으로 가라. 거기에 검은예언자들의 본거지가 있을것이다.

 

루시안:목적지는 알았으니까 빨리 가자! 이러는 사이에도 이 대륙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고 있을거야!

 

엘베리크:잠깐! 깜빡하고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

 

보리스&루시안:...?

 

엘베리크:너희... 아티펙트를 4개만...아니 설사 모두 가져간다고 해도 검은예언자들을 이길 수는 없

 

을 것이다.

 

보리스:그러면... 어떻게해야 검은예언자들을 쓰러뜨릴 수 있죠?

 

엘베리크:너희가 앞으로 가야할 목적지는 필멸의 땅이 아니다. 바로 가나폴리다.

 

티치엘:가나폴리라면... 최강의 마법력을 자랑하는 국가... 하지만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엘베리크:맞아. 너희는 가나폴리로가서 탄생석이라는 것을 가져오너라.

 

보리스:탄생석은... 1월,2월,3월,4월…12월이 만들어질 때 만든 세월의 돌... 아닌가요?

 

엘베리크:뭐... 세월의 돌이라 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더 중요한 일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

 

보리스:더 중요한 일이 무엇이죠?

 

엘베리크:바로 나머지 4개의 아티펙트를 찾는것이... 마지막 임무다.

 

보리스:나머지... 4개?...

 

엘베리크:내가 보기엔 몇몇개는 이미 검은예언자들 손에 넘어간 것 같구나. 너희들은 아티펙트의

 

주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분명 탄생석도 다룰수 있겠지. 그럼 난 내 아티펙트 지혜의 홀이 더 폭주하

 

지 못하게 만들어 놓겠다. 그렇다 해도 겨우 몇주 아니, 몇일일지도 모른다. 행운을 빈다.

 

말이 끝나고 엘베리크는 갑자기 이상한 빛과 함께 사라졌다.

 

티치엘:일단은 밀라라는 분에게 설명을 드리고 같이 가나폴리로 가는게 급선무겠죠...

 

보리스:아니.

 

티치엘:...? 무슨 볼일이 더 있으신가요?

 

보리스:우린 이길로 곧장 켈티카로 가야됩니다.

 

티치엘:... 켈티카라고요?... 그... 귀족들의...

 

보리스;티치엘... 아직 눈치 못챘었나요?

 

티치엘:...!!

 

루시안:이...이건...!!

 

보리스:맞아. 우리 아티펙트들을 잘 봐.

 

아티펙트 3개는 곧장 삼각형 비슷한 것을 만들고 지도... 비슷한 형상을 만들어 냈다.

 

 

티치엘:...!! 설마...

 

루시안:이게... 뭐야?

 

보리스:가나폴리라는 땅은... 이미 멸망했다. 그렇다면 탄생석들은 어디로 갔을것 같나?

 

루시안:아마... 귀족들이... 잠깐... 귀족...?!!

 

보리스:맞았어. 귀족들이 있는곳 바로 켈티카다. 그리고 하나 더있어.

 

지도에서 갑자기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냈다... 조슈아다!!

 

루시안:저건... 조슈아?!!

 

 

다음에 계속☆

 

 


 

 

전체 댓글 :
6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15
    앗 저 지도는...!!
  • 이스핀
    네냐플 『샤를、
    2009.03.14
    좌절할 만큼 재밌네요!
  • 막시민
    네냐플 youkill호욱
    2009.03.13
    헉? 3번째편도있었네?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09.03.12
    그럼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올릴게요~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3.11
    저기...일진님...? 소설전체는 괜찮다고 생각햇는데요... 이렇게 연재를 빠르게 하실거면 차라리 조금 천천히 길게 연재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글들이 뒤로 밀려버려서요.
  • 란지에
    네냐플 데스¢페라
    2009.03.11
    ㅎㅎ ㅊㅋ함 작가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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