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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시 여관에 들어가서 머리를 손으로 싸맸다.
루시안:그러니까... 여기가 나르비크이고, 너는 티치엘이라는 사람을 만나 이쪽으로 흘러들어오게
되었고,나는 밀라라는 사람을 만나 이쪽으로 흘러들어오게 되었어.
보리스:지금 여기의 시간이 2010년 이라는 것도 믿겨지지 않아... 2010년이라면 꼭 있어야할
물건들이 없잖아? 모든게 다 수상해...
루시안:그러고 보니 내가 만난 밀라라는 사람은 해적이랬어. 분명히 2010년에는 해적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을텐데...
보리스:정말... 여기가 2010년인 21세기가 맞긴 맞는걸까?
그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요.
보리스&루시안:누구냐!
티치엘:놀라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보리스:아... 당신이었군요... 근데... 여기가 2010년이 아니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티치엘:......
보리스:...당신은...알고 있죠?...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루시안:보리스... 그게 어떻게된 소리야?...
보리스:처음부터 수상하다 싶었어... 2010년이라면, 한국은 지금 흡사 폐허와 같은 상태이다.
그런데, 그런 한국에 이런 평화로운 곳이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않아?
루시안:듣고보니... 그럼 우리가 있는 이 곳은 도대체 어느 시대라는 거야?
보리스:뭐... 최소한 900년대 쯤은 되겠지.
루시안:9...900년대?!!
티치엘:...!!당신이...어떻게 그것을...
보리스:여관 주인한테 물어봤죠. 지금이 몇년도인지, 당신이 무얼 하는 사람인지도...
티치엘:.......
루시안:도대체 저 티치엘이라는 사람이 무얼 하는 사람이지?
보리스:저사람은... 처음 나를 만났을 때,이상한 소리를 했어... 처음부터 앞뒤가 안맞는 다고,
나는 생각했지... 이 마을에 동물들이 많다는 것은, 이 마을이 매연 같은 것으로 물들여지지 않았
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가정해 보았다. 그런 다음은 이제 이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도중에, 나는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루시안:혹시...
보리스:맞아. 티치엘은 나에게 엑시피터라는 곳은 일종의 경찰서 같은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근
처에 강도 사건도 많이 벌어진다고 했었지. 근데... 내가 이 마을의 신문을 봤거든... 그 때부터 알았
어... 여기는... 바로 1000년 전에 있었다던 전설의 섬... 바로 하이아칸 대륙이다.
루시안:하이아칸 대륙이라면... 1000년 전에 마법사들이 변종된 몬스터들을 사냥했다던 장소로...
하지만 하이아칸 대륙은 1000년 전에 마법사들이 자신들의 마법을 더 강화하는 실험을 하다가
그 충격으로 대륙 전체가 파괴되었다던데......
보리스:맞았어... 그렇다는 얘기는 이 대륙은...
루시안:이...대륙은...?
보리스:곧 파괴된다.
루시안:뭐...뭐라고?!!
보리스:티치엘씨 이제 모든것을 말해 주시죠... 저희가 어떻게 여기 왔는지요...
티치엘:보리스씨... 당신은... 정말....
그 후 잠깐의 침묵이 흘렀고, 세 사람의 숨소리만 들렸다.
티치엘:네... 보리스씨... 당신은 역시... 제가 선택할만한 자질을 갖추신 분이시네요...
보리스:선택...이라고요?
티치엘:제가 당신들을 여기로 불러들인 이유는... 당신들이 한 말과 같습니다. 앞으로 반년... 딱
반년이 지나고나면 이 하이아칸 대륙은 전부다 파괴될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을 시험하기 위한
감독이라는 말이 딱 맞겠군요... 뭐... 처음에는 당신들을 택한 이유는 그냥 우연이였겠죠...
저는 당신을 말고 다른 강력한 기운을 가진 그분을 이쪽으로 불러내려고 했지만... 약간의 충동이
생겨 당신을 본의아니게 이쪽으로 끌고와 버렸군요... 당신들에게 이세계가 1000년 전이라는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거짓말 까지 해대면서,밀라씨까지 동원했지만... 허사였어요... 역시... 당신들은...
그 자 대신에 선택될 만한 자격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루시안:테스트...?
티치엘:네. 그 테스트라는 것은 결코 쉽지 아니한 테스트입니다.
보리스:... 이쪽 세계는 1000년 전이니까... 1000년 전에 걸맞는 테스트... 그것은...
티치엘:네. 생각하신 대로 입니다.
갑자기 주위가 밝아지면서 드넓은 평원이 보였다. 이건 마치...
루시안:전설로만 듣던 순간이동...
티치엘:정확히는 텔레포트... 라고 할 수 있겠죠.
보리스: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직접 경험할 것을 생각하니까 꽤 충격인걸
루시안: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 보리스 조금만 가르쳐줘봐
보리스:주위를 잘 봐...
루시안:...!!
루시안이 주위를 둘러보자 갑자기 수많은 몬스터들이 나타났다.
루시안:티치엘씨! 이게 어떻게된...!!
루시안이 뒤를 돌아보자... 티치엘은 그자리에 없었다.
루시안:이게 어떻게된 건지 자세하기 설명좀 해봐 보리스!!
보리스:뭐... 여기있는 몬스터들을 전부다 쓰러뜨리는게, 마지막 과제라는 것이다...
루시안:**... 어떻게 이 많은 몬스터들을 다 쓰러뜨려 가뜩이나 무기도 없는데...
루시안이 말을 끝내자마자 갑자기 보리스와 루시안 앞에 무기가 나왔다.
루시안:이건 뭐... 마치 게임이라도 하자는 건가?
보리스:그래... 게임이다... 목숨을 건...
………
그 후로 얼마나 지났을까...
루시안:하아...하아... 보리스... 넌 지치지도 않냐?...
보리스:하아...하아... 이 많은 몬스터를 쓰러뜨리고도 지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축하해요.
그 때, 갑자기 앞에서 사람이 나타났다... 티치엘이었다.
티치엘:마지막 테스트... 아니... 아티펙트의 주인이 되는 싸움에서 승리하셨군요.
보리스:아티펙트라니... 그것은?
티치엘:당신들 앞에 나타난 아티펙트... 윈터러와 알레그로...
루시안:그게... 뭐죠?...
티치엘:당신들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을알리기 위한 증표 같은거죠.
???:그와 동시에 나도 선택받은 자라는 건가?
보리스:이 목소리는...
티치엘:당신은...
루시안:저 사람이 누군데?
티치엘:이 하이아칸 대륙을 파멸의 길로 몰아넣은 장본인... 그의 이름...
엘베리크 쥬스피앙...
보리스&루시안:그렇다면 설마!!
다음 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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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샤를』로드★2009.03.14티치엘이 무뚝뚝하네염.. 무녀같다는.. 그치만 새로운 이미지를 보개되어 더욱 좋은데요? -
네냐플 『혼원일기』2009.03.14티치엘 아빠가 보스라는 거... -
네냐플 〃일진、〃2009.03.13하이아칸 대륙이라고 한건 게임 서버중에서 하이아칸 서버를 하는사람이 제일 많아서요 ㅎㅎ[난 아노섭이지만...] -
네냐플 youkill호욱2009.03.13어어? 여기서 기대할거란 말을 썻어야됬는데 말이죠 ㅋ 전 하두 컴퓨터를 킬수있는시간이적어서 ㅜㅜ 근대.. 하이아칸대륙이건가요? 가가ㅏ가나폴리대륙아닌가 ㅎ? 결국 필멸의땅 창시자= 엘베리크 쥬스피앙? ㅇㅇ? -
네냐플 데스¢페라2009.03.11..... 티치엘아빠가 보스... -
네냐플 네온천사v2009.03.11티치엘 아버지가 최종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