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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노력할만큼 노력했어요 - 3. 도망

네냐플 Love퍼플 2009-01-29 07:22 348
Love퍼플님의 작성글 1 신고

안녕하세요. 퍼플입니다. 진짜 너무 늦게 들어온거 같네요 하하! 제 소설은 2페이지에 있고..

 

하지만 전 제 소설이 빠르게 뒤로갈수록 좋다고 봅니다. 그건 우리 텔즈유저분들이 이 소설방을

 

사랑한다는 증거죠. 나도 사랑하고 싶어. 게시판 사랑해 쪽! 하하하! 이따가 제 사연예기도 오늘내로

 

들려드릴테니 재밌게 제 소설보시고 나중에 제 사연도 기대해주세요!

 

                                                                                                                                                 

 

이른 새벽 티치엘이 일어나 아침준비를 분주히 할때였다. 티치엘은 씻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

 

아침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밥이 다 될때까지 보리스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갔다.

 

"보리스.. 보리스 일어나요.."

 

"으 음.. 쪕쪕.."

 

티치엘은 깨울방법이 없나 생각을 하다가 이 추운 날씨에 차가운 공기한번 넣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티치엘은 이불을 잡더니 갑자기 위로 펄럭 하고 들어올렸다. 이유는 이런 것이다.

 

따뜻한 공기가 이불 안에 있으니 위로 올리면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 차가운공기가 들어올것이다.

 

그래서 그 차가운 공기로 잠결을 확 깨우자는 생각이었다. 보리스는 깜짝 놀라서 벌떡 하고일어났다

 

티치엘은 그 귀여움이 웃길 뿐이었다. 보리스는 영문도 모른채 티치엘이 시키는데로 씻었다.

 

-아침 8시-

 

티치엘과 보리스가 같이 돈을 벌러 나갈때었다.. 그런데 손님이 오지않던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똑 똑 똑]

 

"네~ 누구세요?"

 

문을 열어보니 갑옷을 덮은 병사가 있었다. 티치엘은 깜짝 놀라서 문을 '쾅!' 하고 닫았다.

 

보리스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신의 왕궁 병사라고 하는 것이다. 보리스도

 

티치엘과 같이 깜짝 놀라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였다. 보리스가 좋은 생각이 낫다며 티치엘의

 

손을 잡고 자신이 만든 초강력 비밀 통로로 빠져나갔다. 병사들이 눈치를 채기전에 조심스레

 

나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운이 좋지않았는지 티치엘이 나뭇가지를 밟고 말았다. 병사 1명이

 

뒤를 돌아보자 그 두명이있었다. 그걸 보고는 크게 외쳤다.

 

"보리스 녀석과 티치엘 공주님이다!! 잡아라!!"

 

티치엘과 보리스는 엄청난 속도로 뛰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앞에는 보리스의 군사가 있었다.

 

보리스는 하는 수 없이 검을 집어들었다. 티치엘도 스태프를 들며 공격을 시작하였다.

 

"트윈 블레이드!"

 

"아스티랄 레인!"

 

핏빛에 물들여진 그 둘의 얼굴.. 병사들을 살인하며 도망치니까 그럴수 밖에 없었다. 그 둘은

 

속도를 멈추지 않았다. 뒤에는 병사들과 여러 장군들이 쫒아오고 있었다. 갑자기 티치엘이 숨을

 

'헉헉' 데기 시작했다. 역시 여자인 몸이라 체력이 많이 부족 한 것 같았다. 보리스는 티치엘을

 

들더니 자신의 등에 엎히게 하였다. 티치엘은 괜찮다고는 했지만 보리스는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병사들이 차츰차츰 더 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보리스도 이제 체력의 한계가 다가올즈음..

 

그 둘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보리스는 자신의 아버지라 살인 할 수도 없었다.. 보리스는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푸욱' 숙였다. 그러더니 보리스의 아버지가 고개를 하늘위로 치더니 보리스와

 

티치엘을 밧줄로 묶은뒤 끌고갔다..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지막 화에 계속..-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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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1.29
    벌써 마지막 화인건가요...ㅠㅠ 퍼플님 소설 재밌었는데... 단편작인가 보네요. 그럼 마지막회...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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