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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구나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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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 빨리가자! 뭐해! "
루시안의 쾌활한 목소리, 하지만 .. 지금은 너무 피곤하다 .
" 우우 .. "
나답지 않게 .. 웅얼거렷지만 . 지금은 그런거 신경쓰고 싶지 않다.
" 보리스으 ~ 지금 안일어나면 두고갈꺼야 ! "
" ... Zz... "
" 그러길래 .. 어제 빨리 들어왓어야지! 새벽까지 뭐햇는지 ... "
** .. 몸이 말을 듣지않아 .. 일어나야하는데 .. 첫날부터 .. 지각생은 싫은데 .... 눈꺼풀이 태산 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 에잇! 안 일어날꺼야? 나 먼저 간다.? "
" ... Zzz ... "
" 에휴우 ... "
타닥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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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
콕콕 -
" 으음 ... "
" 일어낫어? "
아 , 결국 더 자고 말앗군 .. 나는 그렇게 잣는데도 피곤한나머지 .. 눈을 감은채 대답햇다.
" 으응 .. "
" 너, 오늘 왜 마법강의 안 갓어? "
" ... 피곤해서 .. "
나는 이마에 손을 얹으며 말하엿다. 근데 , 누구랑 대화하고 잇는거지? "
" 그래? 그러면 내가 선생님한테 말한건 잘한거야? "
" 뭘 말햇는데? "
" 너 , 오늘 아프다고 해줫어 "
" ... 그래서 뭐래? "
" 오늘 하루 쉬래는데? "
" 우음 .. 고마워 .. "
나는 살짝 눈을 떠 보앗다. 그랫더니 내눈에는 약간 보랏빛이 흐르는 은발머리가 보엿다.
" ..... 조슈아? "
" 내가 조슈아로 보여? "
" 아니야? "
" ..아니 , 맞아 "
근데 , 언제 조슈아의 목소리가 변햇지?
" 으음 , Zz... "
" 어, 자는거야? "
나는 말없이 가만히 눈을감고 잇엇다.
" 근데 .. 내가 그런일 까지 해주엇는데 .. 아무것도 안해줄꺼야? "
무슨소리지? 뭘해달라는 걸까?
" .... 뭘 원하는데? "
나는 잠때문인지 약간 낮은 목소리로 말하엿다.
" 음 , 나중에 내부탁들어 주는 것으로? "
하아, 이제좀 자고싶은데 ..
" 알앗으니 , 이제 좀 가줄래? "
" 약속한거야? 그럼 잘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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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보리스 !
....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 강의가 끝낫나? 루시안이로군.
" 아직도 자는거야? 아니면 .. 혹시 어디 아파? "
나는 대답하기가 귀찮아 그냥 자는 척을 하엿다.
" 흐음 ? 아직도 자는건가? 보리스답지 않은데 ... 그러길래 이제부턴 빨리빨리 자라구! "
" 하아, .. 나 안자니까 조용히 말해 루시안 "
결국, 시끄러운 나머지 나는 자는척 하는 것을 포기하고 루시안에게 말하엿다.
" 그나저나 보리스는 좋겟다아~ 아까 들어보니 몸이 아프대매? 언제 부탁한거야? "
" 부탁하지 않앗어. 그가 알아서 한거지 "
" 그? "
" 조슈아 말이야 "
" 조슈아? 조슈아는 강의내내 막군이랑 그 .. 이스핀이랑 놀앗는걸? "
" ......? "
" 진짜라니까? "
그 .. 그럼 아까 온 은발머리는 누구엿지?
" 그럼 .. 누가 말햇어? "
" 에 .. 음 .. 멀리잇던 애라서 .... 이름이 생각 안나네 .. 헤헤, 미안해 "
" 음 .. 그래? 알앗어.. "
..... 이런,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 이 네냐플에선 나에게 위협이 될만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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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후후, 너무 보리스 중점으로만 둔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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