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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신 광대하신 님들 사랑합니다<야
참으로 오래간만에 소설을 쓰네요=ㅅ=... 아... 소설 제대로 쓰기 귀찮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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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술 사건이 다 정리되고 난 다음날이었다. 어제 사건의 피해자인 막시민과 보리스의 몸은 엉
진창이었다.
"에휴.... 어제 일 때문에 피곤해 죽겠네.. 숯가마 넌 괜찮냐?"
"뭐, 그럭저럭..."
대답은 그렇게했으나 보리스도 무척 피곤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그러나 아무말없이 옷을 갈아입고
수업하러 갈 준비를 하였다.
옆 침대에 앉아있던 루시안이 보리스의 팔을잡았다
"보리스~ 같이나가~"
보리스는 고개만 살짝 끄덕이고 루시안과 같이 네냐플 교실로 천천히 걸어나갔다.
그걸 쭉 보고있던 막시민은 참 희안한 놈이다는 표정을 짓고 조슈아는 웃고있었다
"보리스 진짜 안 피곤해보이는 척 한다"
"우리도 수업하러가자"
"응? 막시민이 왠 일이야? 먼저 수업하러가자고 하고.. 별일 중의 별일이 다있네"
막시민은 화내진 않았지만 인상을 찌푸리고 교실에갈려고 하였다
"방금 나 니녀석 두들겨 패주고싶었거든?
그리고 오늘 지각하면 그 숯가마자식 닮은 교수한테 죽음에다 티치엘이 무슨 짓 할줄 모른다"
"킥, 그럼 잘갔다와
난 오늘 수업에 좀 빠질게"
란지에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일찍와서 미리 자리에 앉아 책을보고있었고 보리스와 루시안 그리고
막시민 순으로 교실에 도착해 자리에 앉았다.
마지막으로 티치엘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도착했다.
"안녕, 얘들아! 표정이 좀 피곤해보이는데.. 어제 그 일 때문인가?
막시민도 와있네? 왠일이야"
책상에 엎드려 푹 퍼져있던 막시민은 귀찮듯이 대충 대꾸했다
"아무도 내가 제 시간에 교실에 도착하면 안된다는 법을 만들지도 않았거든..."
뒤에 있던 보리스가 진지한 표정으로 티치엘에게 질문을 던젔다.
"티치엘, 오늘 새로오시는 교수 분 있어?"
그녀는 잠시 머리를 굴리더니 고개를 흔들었다.
"왜?"
진지해져있던 보리스가 표정을 풀었다
"아니.. 그냥"
갑자기 티치엘이 박수를 쳤다
"아! 맞다! 남자 음률 교수님..."
그가 눈을 크게떴다
"혹시 짧은 금발에다 새 한마리를 대리고있는…"
옆 자리에 앉아있던 아무말 없던 루시안이 활짝 웃었다
"이솔렛누나 말하는거야?"
"어? 그 교수님 여자였어..?"
보리스가 피식 웃었다
"보리스가 웃었다! 오늘은 진짜 별일 다 일어나네? 막시민도 제 시간안에 도착하고 보리스도 웃고"
뒤 이어 수업종이 울렸다. 티치엘이 막시민을 깨우고 마법 수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까부터 보리스는 수업에 집중하지않고 턱을 괴고 무슨 생각에 빠져있었다.
'이솔렛.. 제 예상대로 당신인가요?"
"요즈렐, 이리와 봐"
섬에서 입고있었던 옷을 갈아입고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있는 이솔렛이 보리스가 수업하고있는 교실
쪽을 손으로 가르켰다
"이제 곧 내가 저기서 애들을 가르쳐야겠지.. 나우플리온 사제님도 왔으면했는데..."
평소답지않게 이솔렛의 얼굴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있었다. 옆에서 날고있던 흰 새 요즈렐이 이솔렛
의 어깨에 앉았다.
'다시는... 그때처럼 헤어질 일도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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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bill※2008.11.15rune짱님 글은 언제봐도 정말 좋네요ㅎㅎ -
네냐플 아크롤2008.11.15rune님 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