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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이제 어디로 갈까?
마스터가 묻자 루시는 고민중이었다."마스터 나중에 말할께요, 일단 생각을 해보고 올께요
루시가 옷장으로 갔고 마스터는 일지에 기록을 했다.'스스슥'마스터는 다음에
어디로 갈지를 알수 없으니 레버와 버튼을 눌리며 준비를 하는데
엄청난 소리와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어라 ,다른 우주선이랑 충돌을 했나?
모니터를 보니 밖은 아무것도 없었다
'위이이이잉 .위이이이잉 '마스터는 "어라? 이 정겨운 엔진 소리는 타디스소리인데
내것에서 나는건가?"하고 중얼거리는데 뒤에서 문이 열렸다
"마스터,오랜만이야"남자가 나오면서 말했고 뒤에는 루시와 동갑으로 보이는 소녀가
내렸다.마스터는 돌아 보며 "어라?누구신데 저를 알고 언제 타셨..."뒤에는 또다른
타디스와 남자와소녀가 있었다.남자는 "마스터 너의 타디스의 전파를 찾는데
고생 했지..나모르겠지.우리둘다 재생성을 했을 테니까."그러자 마스터는
"너..너는 닥터 참 오랜만이야.어쩌다가 내타디스에 까지 왔니?"
닥터는 "갈리프레이에서 통신이 왔지 우리둘을 보고 스카로라는 데를 가라더라고.
그리고 타디스가 이상해서 물어볼겸 왔고"닥터라는 남자가 말했다
마스터는 닥터와 같이 닥터의 타디스를 보았다.자신의 타디스와 같은 경찰상자였다
"닥터.내생각에 말이지 아마 타임로드들이 모두다 이런현상을 목격하고 충격인것
같아 ,내것도 그렇거든.."
닥터는 "아,이런 그러면 귀찮게 바뀌지 않는 다는 건가?"마스터는 "그렇겠지아마"
루시가 계단을 내려오며 "어?마스터 저 두분은 누구죠?
마스터는 "이남자는 내친구 닥터고 이여자애는 그의 손녀 수잔이지 아마너와
나이가 같을 껄?"그러자 루시가 "당신처럼 나이가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손녀가
있죠?" 마스터는 "우리는 타임로드이고 심장이 너희인간의 10배보다 조금 더 많지."
그리고 덧붙여서"우리는 심장하나에 100년살고 재생성을 하지.지금내나이가 124살이야
닥터가"숙녀분 일단 내려 오시지요. 지금우리는 어디로 갈곳이 있죠."
닥터와 마스터는 같이 타디스를 조종했다.
요즘에 이런생각이 듭니다.캐시로 타디스가 생기면 좋겠다는 것과
6대마스터 (존심씨)로 변신망토가 생기면 좋겠다는 겁니다
보신뒤 아쉬운점,부족한점,아이디어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과태클은 삼가하구요
다음은 "죽음을 향해"입니다.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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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0프린스02008.08.11글 간격좀 넓히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