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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ya-Yaffleria < 1 >

네냐플 rune짱 2008-08-05 06:43 659
rune짱님의 작성글 3 신고

아노마라드 최고 학원인 네냐-아플리아 줄여서 네냐플이라고 불리는 곳은 오후3,4시쯤 됬을때 따스

 

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네냐플의 남쪽에는 여러 기숙사들이 있었는데 모든 기숙사가 분위기에 맞게 조용했다.

 

단 한 기숙사만 빼고...

 

그 기숙사는 '도토리 빌라' 라고 불렸다.

 

안에서는 푸른색 머리카락, 은빛 머리카락, 청동색 머리카락, 금색 머리카락,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들이 있었다.

 

거기서는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오고 창문 밖으로는 물이 튀어 나가고 있었다.

 

서서히 조용해졌다.

 

그러나 갑자기 빌라가 울릴만한 큰 목소리가 들렸다.

 

"이 망할 데모닉 자식아!!!!!!!!!!!!! 그만해!!!!!!!!!!!!!!!"

 

조슈아와 루시안이

 

"막군, 내가 뭘 어쨌다고"

 

"네 녀석이 내가 큰 맘 먹고 한 숙제 쪽 에 물총을 발사해서 숙제가 젖었다 말이야!!!!

 

그리고 18살 주제에 노란 병아리하고 같이 갑자기 빌라 안에서 물총놀이를 할 것은 뭐냐,

 

빌라 안 사람들 익사시킬 일 있냐!!!!!!!!!!!!!!!!!!!!!!!!!!"

 

조슈아는 웃고 있었지만 막시민은 진짜 화난듯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그 옆에도 노란병아리가 보리스에게 혼나고 있었다.

 

"보리스~ 잘못했어, 한 번만 용서해줘~"

 

노란 병아리라고 불리는 한 녀석은 루시안이었다.

 

"루시안, 빌라 안에서 물총 놀이따윈 하면 안되는 것 알잖아.

 

그러다 중요한 종이가 젖거나 유리를 잘못 건드려 깨트리면 어쩔려고"

 

보리스는 루시안을 혼낼때도 여전히 무표정이였다.

 

그 뒤쪽 테이블에 앉아있던 란지에가 그들이 있는 쪽 으로 바라보았다.

 

"교수들이 오기 전에 빌라 안에 있는 물을 다 닦아야 할건데 서서히 닦는것이 좋겠습니다.

 

란지에는 천천히 물이 고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의 앞쪽에 있던 보리스는 루시안과 조슈아를 번갈아 처다보면서 말했다.

 

"이번 빌라 청소는 조슈아와 루시안이 맡는것은 어떨까?"

 

루시안이 깜짝놀란 표정으로 보리스를 바라보았다

 

"뭐! 이 많은걸 우리 둘이서 다 청소해야 한다고?!

 

보리스 너무해..."

 

"너희들이 다 한 짓이잖아"

 

막시민이 끼어들었다.

 

"교수에게 감점당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청소하는게 좋을 껄?"

 

마지막으로 조슈아 까지 끼어들었다.

 

"그럼 물 닦는것은 너희들이 조금 도와줘

 

그럼 우리 둘은 망가진 물건을 새로 사 놓고 망친 숙제를 다시 다 해놓을테니까"

 

"막시민, 어떻게 할거지?"

 

"쳇, 알았다 알았어

 

빨리 교수 놈 이 오기 전에 닦기나 하자고, 우린 물이 튀어나간 복도쪽과 창문을 닦을테니 나머지는 

 

너희가 다 해라.

 

란지에 너는 어딜 닦을꺼지?"

 

"전 수건 들고오는 역할만 하겠습니다"

 

란지에는 말이 끝나자 마자 수건이 있는 화장실 쪽으로 사라졌다.

 

"… 란지에 저 놈…."

 

막시민은 맘에 안드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루시안은 아직 불만인 표정이었다.

 

"아! 막시민~ 우리 너무 많이 하는것 아니야? 조금만 더 도와줘..."

 

"너는 일 저질러놓고 말이 많냐? 이건 우리가 내는 벌 이니깐 너희들이 닦아야해

 

정 못하겠으면 티치엘한테 도와달라 해도 되고"

 

그 때 란지에가 수건을 양동이에 적시고 나왔다.

 

"여기 있습니다

 

전 잠시 볼 일이 있어서 나가겠습니다"

 

"…쳇"

 

막시민은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조슈아가 그걸 달래듯이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빨리 닦자!"

 

"알았다, 알았어"

 

보리스가 뭔가 걱정되는 표정으로 조슈아를 불렀다.

 

"조슈아"

 

"왜그래?"

 

"막스…  아냐"

 

그렇게 해서  소년 4명은 물을 닦기 시작했다.

 

 

 

 

 

 

 

 

 

"여기에 걔가 지내는 학원 맞겠지?"

 

"지도상에는 그렇게 나타나 있으니까  맞겠죠"

 

"이 놈이 이 훌룡하신 스승님 얼굴이나 기억하나?"

 

"…"

 

20대 정도로 보이는 차가워 여자와 30대 쯤으로 보이지만 얼굴에는 아직 장난끼가 서려있는 남자 둘

 

이 네냐플을 바라보면서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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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걸  래 라고 적으면 XX로 나오는 이유가ㅠ

그래서 걸     래를 수건으로 바꿨습니다

전체 댓글 :
3
  • 티치엘
    하이아칸 미나에
    2008.08.10
    호오, 재미있겠는데요. 잘 읽었습니다.
  • 보리스
    네냐플 영월○
    2008.08.08
    오오~너무재밌음!근데....차가워보이는 여자와 장난기가 서려있는 30대남자라면...혹시 이솔렛과 나우플리온?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8.08
    **가 옳은 표현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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